8가지 어색하고, 으악, 아니면 우스꽝스러운 대선 토론 순간
BuzzFeed
2024년 9월 11일 수요일 오후 1시 2분 AEST·2분 읽기
대선 토론 시간입니다, 여러분! 도널드 트럼프 대 카말라 해리스! 내 텔레비전 대 내가 가진 마지막 기능하는 뇌세포!
SAUL LOEB/AFP via Getty Images
이해할 만하게도 토론을 피했다면(좋았죠), 다음은 가장 터무니없는 순간 중 일부입니다.
- 후보자들이 완전한 침묵의 귀청이 터질 듯한 소리에 걸어나갔을 때.
CNN
- 해리스가 악수를 하기 위해 트럼프에게 다가가야 했을 때, 트럼프는 악수를 피하고 싶어하는 듯했습니다.
Win Mcnamee / Getty Images
- 트럼프가 마이크를 끈 채로 말을 하려고 했을 때.
Win Mcnamee / Getty Images
- 트럼프가 해리스를 “마르크스주의자”라고 불렀을 때, 그녀는 웃음을 참아야 했습니다.
CNN
- 트럼프의 낙태 반대 발언 후 진행자 린지 데이비스가 “이 나라에는 아기가 태어난 후 죽이는 것이 합법적인 주가 없습니다.”라고 말해야 했을 때.
CNN
- 린지가 트럼프가 낙태 금지에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라는 J.D. 밴스의 발언을 언급했을 때, 그는 “음, 저는 그와 논의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ABC 뉴스
- 트럼프가 이민자들이 사람들의 애완동물을 먹는다고 말하려고 했을 때(트럼프, 그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목록 기사를 쓰는 것과 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정정을 받았을 때, 트럼프는 진행자 데이비드 뮤어의 말을 가로채서 “텔레비전”에서 봤다고 말했습니다.
CNN
- 해리스가 트럼프의 범죄 이력을 언급했을 때 그의 표정은 이랬다:
CNN
- 해리스가 트럼프의 파산에 대해 말했을 때, 그가 그렇게 반응했을 때:
CNN
- 트럼프가 “이제 그녀는 감옥에 있는 불법 외국인에게 트랜스젠더 수술을 하고 싶어한다”는 말을 했을 때
마리오 타마/게티 이미지
- 트럼프가 “가짜 러시아”에 대한 횡설수설을 중단해야 했을 때, 데이비드가 지적했듯이 논의할 것이 더 많았기 때문(이런 일이 한 번 이상 있었다).
CNN
- 트럼프가 프래킹에 대한 견해의 변화에 대해 말하면서 해리스에게 웃음을 멈추라고 말하려고 했을 때
CNN
- 트럼프가 토론 중간에 해리스의 성과가 “너무 나쁘고 터무니없다”고 말했을 때
CNN
- 트럼프가 조 바이든이 해리스에 대해 생각하는 바를 “그는 그녀를 싫어하고 참을 수 없어”라고 말하려고 했을 때 이는 그가 2014년 존 매케인이 “신파시스트 독재자”라고 묘사한 헝가리 지도자 빅토르 오르반을 칭찬한 직후의 일이었습니다.
CNN
- 트럼프가 탈레반 지도자에게 “압둘에게 더 이상 그러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을 때
CNN
- 마이크를 껐는데도 트럼프가 해리스가 “경찰 예산을 삭감”하려 한다고 소리치는 것을 막을 수 없었을 때
CNN
- 트럼프가 메디케이드를 대체할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지 “예” 또는 “아니요”라고 물었을 때, 그는 “계획에 대한 개념이 있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언젠가 편집자에게 그 말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CNN
- 마침내, 두 사람 모두 토론이 끝나고 조용히 빠져나갔을 때.
CNN
아마도 벽에 머리를 부딪히는 동안 몇 가지를 놓쳤을 것입니다.
카말라 해리스와 도널드 트럼프의 토론에서 중요한 순간 6가지
닉 비서
2024년 9월 12일 목요일 오전 3시 19분 AEST에 업데이트됨·5분 소요
카말라 해리스와 도널드 트럼프의 토론에서 중요한 순간 6가지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11월 선거 전 첫 번째이자 아마도 유일한 대선 토론을 위해 화요일 밤에 맞붙었습니다.
필라델피아에서의 대결은 치열했고, 두 후보 모두 접전에서 유권자들에게 어필하려고 했습니다.
이 행사에서 중요한 순간 6가지를 소개합니다.
해리스는 트럼프와 처음으로 만났을 때 악수를 했습니다.
화요일 ABC 뉴스 대선 토론은 해리스와 트럼프가 직접 만나거나 같은 방에 함께 등장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트럼프는 과거 토론에서 대체로 악수나 인사를 피했지만, 해리스는 재빨리 그에게 다가가 손을 내밀고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트럼프는 선거 운동에서 그녀의 이름을 반복적으로 잘못 발음했고, 그녀를 카마블라라고 모욕하기도 했습니다.
해리스는 전 대통령을 군중 규모와 2020년 선거 패배로 효과적으로 유혹했습니다.
비교적 온건한 출발에도 불구하고 해리스는 지지자들이 종종 그의 집회에서 지루해하고 심지어 “피로로 인해” 일찍 나간다고 말한 후 트럼프의 피부 아래로 빠르게 들어갔습니다.
이 농담은 전 대통령의 격렬한 반박을 불러일으켰고, 그는 종종 그렇듯이 자신이 정치 역사상 “가장 크고” “가장 놀라운 집회”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내 집회를 떠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그녀의 집회에 가지 않습니다. 갈 이유가 없습니다. 가는 사람들은 그녀가 버스를 타고 와서 돈을 주고 그곳에 있게 하고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해리스는 또 다른 격렬한 순간에 트럼프가 지난 선거에서 “8,100만 명에게 해고당했다”고 말했고 세계 지도자들이 그를 비웃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중국의 시진핑, 북한의 김정은과 같은 강력한 지도자들과의 편안한 관계를 자랑했습니다.
해리스는 나중에 그 발언을 사용하여 트럼프가 미래 대통령 임기 첫날에만 독재자가 되겠다고 맹세한 것을 지적했습니다.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ABC 뉴스 p에서 악수 화요일 밤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주거 토론. SAUL LOEB/AFP via Getty Images
트럼프는 거짓 주장에 초점을 맞춘 엉뚱한 방향으로 갔습니다.
그날 밤 가장 터무니없는 주장은 트럼프가 아이티 이민자들이 미국인의 고양이와 개를 먹는다는 기괴하고 인종차별적인 거짓말을 반복했을 때 나왔습니다.
트럼프는 화요일 밤 “스프링필드에서는 개를 먹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들어온 사람들이 고양이를 먹고 있습니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애완동물을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이러한 주장은 최근 몇 년 동안 아이티 난민이 증가한 오하이오주 스프링필드의 이민자에 대한 반박된 인터넷 이야기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것은 없으며 스프링필드 시 관리들은 이를 반박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는 토론 무대에서 여러 번 이를 반복했습니다.
진행자들은 트럼프의 가장 터무니없는 주장 중 일부에 대한 사실 확인을 했습니다.
트럼프의 등장은 일련의 급속한 거짓말과 허위 사실을 특징으로 했지만, 진행자들은 그의 더욱 터무니없는 주장 중 일부를 실시간으로 다루었습니다.
어느 시점에서 트럼프는 일부 여성이 “출산 직전까지” 낙태를 하고 있다는 완전히 거짓된 진술을 반복했습니다. 여기에는 아기가 태어난 후에 아기를 죽이는 것도 포함됩니다. 진행자 린지 데이비스가 개입하여 이러한 발언을 반박했습니다.
그녀는 “이 나라에는 아기가 태어난 후에 죽이는 것이 합법적인 주가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해리스는 트럼프가 획기적인 로 대 웨이드 대법원 판결을 무효화한 역할을 일상적으로 공격했고, 그 이후로 거의 20개 주에서 통과된 일련의 “트럼프 낙태 금지”를 지적했습니다.
부통령은 “정부와 도널드 트럼프가 여성의 몸에 대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지시해서는 안 된다는 데 동의하기 위해 자신의 신앙이나 깊이 간직한 신념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보수적인 평론가들은 트럼프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오해하지 말자. 트럼프는 나쁜 밤을 보냈다.” 폭스 뉴스 진행자 브릿 흄이 토론이 끝난 후 선언했다. “우리는 정치적으로 승자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오래된 불평을 너무 많이 들었다.”
전 뉴저지 주지사 크리스 크리스티(공화당)는 트럼프의 토론 준비를 도운 사람을 “해고”해야 한다고 요구하기 전에 해리스의 성과를 “정교하게 잘 준비된” 것으로 칭찬했다.
크리스티는 “그는 오늘 밤 전혀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해리스는 두 번째 토론을 원한다. 트럼프는 아직 약속하지 않았다.
해리스 캠페인은 11월 선거 전에 즉시 또 다른 대결을 요구하며 두 후보가 10월에 다시 만날 것을 제안했다.
“밝은 불빛 아래서 미국 국민은 이번 가을 투표함에서 카말라 해리스와 함께 전진할지, 트럼프와 함께 후퇴할지 선택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해리스의 캠페인 위원장 젠 오말리 딜런이 성명을 통해 말했다.
트럼프는 약속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토론 후 언론의 “스핀 룸”에서 “그녀는 졌기 때문에 두 번째 토론을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18 Awkward, Yikes, Or Otherwise Ridiculous Presidential Debate Moments
BuzzFeed
Wed 11 September 2024 at 1:02 pm AEST·2-min read
It’s presidential debate time, people! Donald Trump vs. Kamala Harris! My television vs. the last functioning brain cell I have!
If you understandably avoided the debate (nice), here are some of the most bananas moments that happened:
1.When the candidates walked out to the deafening sound of utter silence.
2.When Harris had to walk over to Trump to shake his hand, who appeared to want to avoid it.
3.When Trump tried to talk with his microphone off.
4.When Trump called Harris a “Marxist” and she had to stop herself from laughing.
5.When moderator Linsey Davis had to say, “There is no state in this country where it is legal to kill a baby after it’s born,” after Trump’s anti-abortion comments.
6.When Linsey mentioned J.D. Vance’s comments stating that Trump would veto an abortion ban, to which he replied, “Well, I didn’t discuss it with him.”
7.When Trump tried saying that immigrants are eating people’s pets (they’re not, Trump, they’re doing things like writing listicles). When corrected, Trump kept interrupting moderator David Muir by saying he saw it on “television.”
8.When Harris brought up Trump’s criminal history and his face was this:
9.And when Harris spoke about Trump’s bankruptcy and he reacted as such:
10.When Trump said the phrase, “Now she wants to do transgender operations on illegal aliens that are in prison.”
11.When Trump had to be cut off about his ramblings about “fake Russia” because, as David noted there was much else to discuss (moments of this ilk happened more than once).
12.When Trump tried to tell Harris to stop laughing while speaking about her changing views on fracking.
13.When Trump called Harris’ performance “so bad, it’s so ridiculous” mid-debate.
14.When Trump tried saying of Joe Biden’s thoughts towards Harris, “He hates her, he can’t stand her.” This was shortly after he praised Viktor Orbán, the Hungarian leader that John McCain described in 2014 “a neo-fascist dictator.”
15.When Trump said he told the leader of the Taliban, “I told Abdul, don’t do that anymore.”
16.When even a muted microphone couldn’t stop Trump from shouting about Harris wanting to “defund the police.”
17.When Trump was asked “yes or no” if he had a concrete plan to replace Medicaid, to which he replied, “I have concepts of a plan.”
18.Finally, when they both silently skulked away once the debate was done.
I probably missed some while I was hitting my head against the wall.
6 Key Moments From The Debate Between Kamala Harris And Donald Trump
Nick Visser
Updated Thu 12 September 2024 at 3:19 am AEST·5-min read
Vice President Kamala Harris and former President Donald Trump faced off Tuesday night for their first — and possibly only — presidential debate before the November election.
The showdown in Philadelphia was fiery, with both candidates attempting to appeal to voters in a close race.
Here are six significant moments from the event:
Harris had Trump shake her hand during their first-ever meeting.
The ABC News presidential debate Tuesday was the first time Harris and Trump had ever met in person or appeared in the same room together. Though Trump has largely eschewed a handshake or greeting in past debates, Harris quickly walked up to him, stuck her hand out and introduced herself.
Trump has repeatedly mispronounced her name on the campaign trail — and has taken to insulting her as Kamabla.
Harris effectively baited the former president on crowd sizes and his 2020 election loss.
Despite a relatively tempered start, Harris quickly got under Trump’s skin after saying his supporters often get bored at his rallies and even leave early “out of exhaustion.”
The quip prompted a fierce retort from the former president, who claimed — as he often does — that he has the “biggest” and “most incredible rallies in the history of politics.”
“People don’t leave my rallies,” he said. “People don’t go to her rallies. There’s no reason to go. The people that do go, she’s busing them in and paying them to be there and showing them in a different light.”
During another fiery moment, Harris said Trump was “fired by 81 million people” during the last election and said world leaders were laughing at him. Trump went on to tout his cozy relationships with strongman leaders like Russia’s Vladimir Putin, China’s Xi Jinping and North Korea’s Kim Jong Un.
Harris used those remarks later to point to Trump’s pledge to be a dictator only on day one of a future presidency.
Trump went on wild tangents focused on false claims.
The wildest claim of the night came when Trump repeated bizarre, racist lies that Haitian immigrants have been eating Americans’ cats and dogs.
“In Springfield, they’re eating the dogs,” Trump said Tuesday night. “The people that came in, they’re eating the cats. They’re eating the pets of the people that live there. And this is what’s happening in our country. And it’s a shame.”
Those claims grew from a debunked internet tale about immigrants in Springfield, Ohio, which has seen an increase in Haitian refugees in recent years.
There is nothing to back up those claims, which have been refuted by Springfield city officials. But Trump repeated them multiple times on the debate stage.
The moderators fact-checked some of Trump’s wildest claims.
Trump’s appearance featured a slate of rapid-fire lies and mistruths, but the moderators did address some of his more outlandish claims in real time.
At one point, Trump repeated his completely false statement that some women were getting abortions “up until the moment of birth” — including killing babies after they were born. Moderator Linsey Davis stepped in to refute those remarks.
“There is no state in this country where it is legal to kill a baby after it’s born,” she said.
Harris routinely attacked Trump’s role in undoing the landmark Roe v. Wade Supreme Court decision and pointed to the slate of “Trump abortion bans” that have since been passed in nearly two dozen states.
“One does not have to abandon their faith or deeply held beliefs to agree the government and Donald Trump, certainly, should not be telling a woman what to do with her body,” the vice president said.
Conservative pundits were not happy with Trump’s performance.
“Let’s make no mistake. Trump had a bad night,” Fox News host Brit Hume declared after the debate ended. “We just heard so many of the old grievances that we all know aren’t winners politically.”
Former New Jersey Gov. Chris Christie (R) praised Harris’ performance as “exquisitely well-prepared” before calling on whoever aided Trump in his debate preparations to be “fired.”
“He was not good tonight at all,” Christie said.
Harris wants a second debate. Trump hasn’t committed.
The Harris campaign immediately called for another matchup before the November election, suggesting the two candidates meet again in October.
“Under the bright lights, the American people got to see the choice they will face this fall at the ballot box: between moving forward with Kamala Harris or going backwards with Trump,” Harris’ campaign chair, Jen O’Malley Dillon, said in a statement.
Trump, for his part, wouldn’t commit to one.
“She wants a second debate because she lost,” he said in the media “spin room” after the deb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