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 트럼프, 반대자들을 감옥에 가두겠다고 위협한 후 비난받다
그레이엄 데미아닉
2024년 9월 10일 화요일 오전 5시 2분 AEST·2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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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말라 해리스 캠페인은 도널드 트럼프가 올해 선거에서 “부도덕한 행동에 연루된” 사람들을 감옥에 가두겠다고 말한 후 재선되면 “독재자처럼 통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해리스와의 대선 토론 며칠 전, 트럼프는 토요일에 자신의 Truth Social 사이트에 접속하여 올해 투표의 성실성을 훼손하려는 시도를 계속했으며, 이전에는 11월 선거 결과를 수용할지에 대한 질문을 피했습니다.
트럼프는 자신의 게시물에서 근거 없이 2020년 경선에서 민주당이 “만연한 부정과 사기”를 저질렀다고 비난했고, 2024년 경선은 “가장 엄격한 전문가적 감독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내가 이길 때, 부정을 저지른 사람들은 법의 최대한의 범위 내에서 기소될 것이며, 여기에는 장기 징역형이 포함되어 이러한 사법의 타락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라고 트럼프는 썼습니다.
“이러한 법적 노출이 변호사, 정치인, 기부자, 불법 유권자 및 부패한 선거 관리자에게까지 확대된다는 점에 유의하십시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부도덕한 행동에 연루된 사람들은 불행히도 우리나라에서 전에 본 적이 없는 수준으로 수색, 체포 및 기소될 것입니다.”
월요일에 Harris-Walz 캠페인 대변인 Ammar Moussa는 트럼프의 발언에 응답했습니다.
“토론에 들어가면서 극단적이고 흥분한 도널드 트럼프는 복수와 보복에 대한 위험한 위협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무사가 성명에서 말했습니다.
“거의 무제한적인 면책권을 부여한 대법원 판사와 트럼프에게 사실상 무제한적이고 통제되지 않는 권력을 부여하는 플레이북을 작성한 프로젝트 2025 동맹의 도움을 받아 트럼프는 정치적 적들을 겨냥하기 위해 첫날부터 독재자로서 통치하려고 할 방법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또 다른 것은 분명합니다. 도널드 트럼프에게 모든 것은 자신에 관한 것입니다.” 성명은 계속해서 트럼프가 “자기 집착적인 복수 여행”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투표가 집계되기 전에도 트럼프는 올해 말에 결과에 대한 의심을 심어주려고 반복적으로 시도했으며, 2020년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패배한 후와 동일한 플레이북을 효과적으로 실행했습니다. 그는 유권자 사기가 결과를 망쳤다고 주장했습니다.
실제로 수십 개의 법원, 공화당 주 관리 및 그의 행정부는 그가 공정하게 졌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자신은 지난주에 자신이 “아주 근소한 차이로” 졌다고 인정했습니다.
복수는 그의 2024년 캠페인의 특징이었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전사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정의입니다. 그리고 잘못을 저지르고 배신당한 사람들에게는 저는 여러분의 보복입니다.” The Guardian에 따르면 그는 작년 3월 백악관에 대한 그의 최근 입후보를 시작하면서 보수 정치 행동 컨퍼런스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또한 재선되면 “독재자”처럼 행동할 계획이라고 인정했지만, 새 행정부의 “첫날”에만 해당합니다.
‘Dictator’ Trump Condemned After Threatening To Jail Opponents
Graeme Demianyk
Tue 10 September 2024 at 5:02 am AEST·2-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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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amala Harris campaign has warned Donald Trump will “rule like a dictator” if reelected after the GOP presidential nominee said he would jail those “involved in unscrupulous behavior” during this year’s election.
Just days before his presidential debate with Harris, Trump went on his Truth Social site Saturday to continue his attempts to undermine the integrity of this year’s vote, having previously avoided questions on whether he’d accept the results of November’s election.
In his posts, Trump baselessly accused Democrats of “rampant Cheating and Skullduggery” during the 2020 contest and warned the 2024 race “will be under the closest professional scrutiny.”
“WHEN I WIN, those people that CHEATED will be prosecuted to the fullest extent of the Law, which will include long term prison sentences so that this Depravity of Justice does not happen again,” Trump wrote.
“Please beware that this legal exposure extends to Lawyers, Political Operatives, Donors, Illegal Voters, & Corrupt Election Officials,” he added. “Those involved in unscrupulous behavior will be sought out, caught, and prosecuted at levels, unfortunately, never seen before in our Country.”
On Monday, Harris-Walz campaign spokesperson Ammar Moussa responded to Trump’s comments.
“As we head into the debate, an extreme and unhinged Donald Trump is further ratcheting up his dangerous threats of revenge and retribution,” Moussa said in a statement.
“Aided by his Supreme Court justices that gave him virtually unlimited immunity, and his Project 2025 allies who wrote the playbook to give Trump virtually limitless, unchecked power, Trump is openly laying out how he will try to rule as a dictator on day one to go after his political enemies.”
“Another thing is clear: For Donald Trump, it’s all about himself,” the statement continued, adding that Trump was on a “self-obsessed revenge tour.”
Even before a vote has been counted, Trump has repeatedly attempted to sow doubt about the results later this year, effectively running the same playbook that followed his 2020 election defeat to President Joe Biden, where he insisted voter fraud marred the outcome.
In reality, dozens of courts, Republican state officials and his own administration have said he lost fairly. Trump himself last week acknowledged he lost “by a whisker.”
Revenge has been a hallmark of his 2024 campaign.
“I am your warrior. I am your justice. And for those who have been wronged and betrayed: I am your retribution,” he said at the Conservative Political Action Conference in March last year at the start of his latest bid for the White House, according to The Guardian.
Trump has also admitted he plans to act like a “dictator” if reelected — but only on “day one” of a new administr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