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020년 선거에서 ‘부정행위’를 했다는 거짓 고발을 한 사람들에게 ‘장기 징역형’ 선고
켈리 리스먼
2024년 9월 8일 일요일 오후 1시 4분 AEST·3분 읽기
도널드 트럼프는 11월 선거를 면밀히 주시할 계획이므로 2020년 선거에서 ‘부정행위’를 한 사람들을 기소하겠다고 약속했다고 공화당 후보가 늦은 밤에 폭로하면서 말했습니다.
전 대통령은 토요일 밤 X에 공유한 게시물에서 트럼프가 근거 없이 2020년 선거에서 “만연한 부정행위와 사기”를 저질렀다고 주장한 민주당을 위해 백악관을 탈환할 때 정치적 보복을 추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트럼프의 고집과 전국의 선거 결과에 대한 그의 팀의 법적 도전에도 불구하고 어떤 법원도 이러한 사기 주장을 뒷받침하지 않았습니다.
전 대통령은 “중단하고 중단하라”고 썼습니다. “내가 이길 때, 부정행위를 한 사람들은 법의 최대한의 범위 내에서 기소될 것이며, 이는 이 정의의 타락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장기 징역형을 포함합니다.”
트럼프는 “2024년 대선의 신성함을 매우 면밀히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고, 투표용지는 “가장 면밀한 전문가적 감시를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우리는 우리나라가 더 이상 제3세계 국가로 전락하는 것을 허용할 수 없으며,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법적 노출이 변호사, 정치 활동가, 기부자, 불법 유권자, 부패한 선거 관리자에게까지 확대된다는 점을 유의하세요.” 트럼프는 경고했습니다.
2024년 9월 6일 뉴욕시 트럼프 타워에서 기자 회견을 하는 도널드 트럼프. 그는 2020년 대선에서 ‘사기’를 저질렀다고 주장한 사람들에게 ‘장기간의 징역형’을 선고하겠다고 맹세했습니다(Getty Images)
2024년 9월 6일 뉴욕시의 트럼프 타워에서 기자 회견을 하는 도널드 트럼프. 그는 2020년 대선에서 ‘사기’를 저질렀다고 주장한 사람들에게 ‘장기간의 징역형’을 선고하겠다고 맹세했습니다(Getty Images)
“부도덕한 행동에 연루된 사람들은 불행히도 우리나라에서 전에 본 적이 없는 수준으로 수색, 체포, 기소될 것입니다.”라고 그는 계속 말했습니다.
트럼프가 이번 주에 잠재적인 “유권자 사기”에 대해 경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금요일에 노스캐롤라이나에서 경찰 형제회에서 연설하면서, 가장 큰 경찰 노조가 그를 지지한 지 몇 시간 후, 전 대통령은 민주당이 11월에 사기적 수단으로만 이길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유권자 사기를 조심하세요. 우리는 유권자 사기 없이 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너무 쉽게 이깁니다.”
트럼프는 2016년 선거에 부패한 영향을 미치려는 공모의 일환으로 사업 기록을 위조한 혐의로 5월에 형사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계속해서 “믿든 말든, 그들은 그 배지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조용히 지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여러분을 두려워합니다. 그들은 다른 무엇보다도 그것을 두려워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번 주에 화요일에 공개된 팟캐스터 렉스 프리드먼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는 익숙한 선거 사기 주장을 반복했지만 2020년에 “아주 근소한 차이로 졌다”고 인정했습니다.
프리드먼이 공화당 후보에게 그의 반박된 사기 주장과 가짜 선거인 제도에 대한 다양한 주에서 진행 중인 소송으로 “곤란해질” 수 있는 무소속 유권자들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 압박했을 때, 트럼프는 여전히 민주당을 지적했습니다.
그는 “사기는 반대편에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선거가 사기였고 많은 사람들이 그것이 사기라고 느꼈고 답변을 원했습니다. 그리고 선거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때는 이의를 제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상황이 더 나빠질 뿐 나아지지 않습니다.”
한편 지난달 말, 트럼프는 대법원이 7월에 그에게 기소에 대한 “면책권”이 있다고 판결한 후, 2020년 대선 결과를 뒤집으려 한 시도에 대한 연방 소송에서 대체 기소에 직면했습니다. 전 대통령의 변호팀은 판사에게 소송을 기각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트럼프는 2020년 선거에서 부정을 시도한 혐의로 별도의 형사 고발을 받았는데, 그 중 일부는 조지아 주 관리들에게 자신의 패배를 뒤집을 만큼 충분한 표를 “찾으라고” 압력을 가한 것입니다. 그는 두 사건 모두에서 잘못을 부인합니다.
주 차원에서 애리조나, 조지아, 미시간, 위스콘신의 검찰은 “가짜 선거인”과 “대체” 선거인 제도와 관련된 트럼프의 동맹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네바다에서 비슷한 사건이 6월에 기각되었습니다.
트럼프의 격렬한 게시물은 그가 ABC 뉴스에서 카말라 해리스와 토론을 하기 3일 전에 나왔는데, 이 토론은 11월 선거를 앞두고 열리는 유일한 토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Trump vows ‘long term prison sentences’ for people he falsely accuses of ‘cheating’ in the 2020 election
Kelly Rissman
Sun 8 September 2024 at 1:04 pm AEST·3-min read
Donald Trump promised to prosecute those who “cheated” during the 2020 election as he intends to keep a close eye on the November race, the Republican nominee said in a late night rant.
The former president vowed in a post shared to X on Saturday night to seek political retribution “when” he retakes the White House for Democrats who, Trump baselessly claimed, committed “rampant cheating and Skullduggery” during the 2020 election.
Despite Trump’s insistence and his team’s legal challenges to the election results across the country, no court has supported these fraud claims.
“CEASE & DESIST,” the former president wrote. “WHEN I WIN, those people that CHEATED will be prosecuted to the fullest extent of the Law, which will include long term prison sentences so that this Depravity of Justice does not happen again.”
Trump said he plans to watch “the Sanctity of the 2024 Presidential Election very closely” and warned the ballots cast will be “under the closest professional scrutiny.”
“We cannot let our Country further devolve into a Third World Nation, AND WE WON’T! Please beware that this legal exposure extends to Lawyers, Political Operatives, Donors, Illegal Voters, & Corrupt Election Officials,” Trump warned.
“Those involved in unscrupulous behavior will be sought out, caught, and prosecuted at levels, unfortunately, never seen before in our Country,” he continued.
This isn’t the first time this week that Trump has warned about potential “voter fraud.”
Speaking in North Carolina on Friday to the Fraternal Order of Police, hours after the largest police union endorsed him, the former president claimed that Democrats could only win by fraudulent means in November.
“Watch for the voter fraud, because we win without voter fraud,” he said. “We win so easily.”
Trump – who was criminally convicted in May of falsifying business records as part of a conspiracy to corruptly influence the 2016 election – continued: “You can keep it down just by watching, because, believe it or not, they’re afraid of that badge…They’re afraid of you people. They’re afraid of that more than anything else.”
Also this week, in an interview with podcaster Lex Fridman released Tuesday, Trump repeated familiar election fraud claims — but also admitted that he “lost by a whisker” in 2020.
When Fridman pressed the GOP nominee about how to address independent voters who could be “troubled” by his debunked fraud claims and the ongoing lawsuits in various states over the fake electors scheme, Trump still pointed a finger at the Democrats.
“I think the fraud was on the other side,” he replied. “I think the election was a fraud, and many people felt it was that, and they wanted answers. And when you can’t challenge an election, you have to be able to challenge it, otherwise it’s going to get worse, not better.”
Meanwhile, late last month, Trump faced a superseding indictment in the federal case over his attempts to overturn the results of the 2020 presidential election, after the Supreme Court ruled in July that he has some “immunity” from prosecution. The former president’s legal team has urged the judge to dismiss the case.
Trump faces separate criminal charges for allegedly trying to cheat in the 2020 election, in part, by pressuring state officials in Georgia to “find” him enough votes to overturn his defeat. He denies any wrongdoing in both cases.
On the state level, prosecutors in Arizona, Georgia, Michigan and Wisconsin have been taking on “fake electors” and Trump allies connected to the “alternate” electors scheme. A similar case in Nevada was dismissed in June.
Trump’s heated post comes three days before he is set to face Kamala Harris in a debate on ABC News, likely the only debate that will happen ahead of the November elec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