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과학자였을까?
그에 대해 여러분이 믿는 다른 것들과 상관없이 예수는 1세기 유대인 농민이었습니다. 그의 사람들은 농사, 낚시, 축산, 목공, 석공 등 자연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리스토텔레스의 물리학과 같은 그리스-로마 자연 철학에는 익숙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인들이 인상적인 업적을 이루었지만, 체계적이고 경험적이며 수학적, 귀납적인 현대적 의미의 과학을 발전시킨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천재였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증거로 그의 지적 능력을 판단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예수가 “과학의 천재”였다면, 그는 당시에 살았던 다른 사람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사고방식과 지식을 가진, 그 시대에 독특한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나타내는 예수의 기록된 말씀은 없습니다. 그는 수학적인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는 원자나 분자, 태양계의 다른 행성,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나 세포, 또는 우리 내부 장기의 작동에 대한 인식을 암시한 적이 없습니다. 자연 세계에 대한 그의 이해에서 그는 자신의 시대와 장소의 믿음을 공유하는 듯했습니다.

Was Jesus a scientist?
Regardless of whatever else you might believe about him, Jesus was a first-century Jewish peasant. His people had a practical knowledge of nature–farming, fishing, animal husbandry, woodworking, masonry, and the like–but they were probably unfamiliar with Greco-Roman natural philosophy, such as Aristotle’s Physics. And even though the Greeks made some impressive achievements, they never developed science in the modern sense: systematic, empirical, mathematical, inductive.

Jesus may have been a genius; it’s not possible to judge his intellectual capacity from the evidence we have. But if Jesus were a “genius in the sciences,” he would have been unique in his era, with a mindset and a body of knowledge radically different from anyone else alive at the time. And there are no recorded sayings of Jesus that indicate that. He never said anything remotely mathematical. He never hinted at an awareness of atoms or molecules, or other planets in the solar system, or bacteria or viruses or cells, or the workings of our internal organs. In his understanding of the natural world, he seemed to share the beliefs of his time and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