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클러스터란 무엇이며 직장에서 이를 파악하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입니까?
캐서린 한라한 작성
주제: 암
1시간 전
‘리버풀 시의회’라는 간판이 있는 건물
무어 스트리트 건물에서 근무하는 현직 시의원 3명과 전직 시의원 2명이 갑상선암에 걸렸습니다. (ABC 뉴스: 잭 로랜드)
간단히 말해서:
리버풀 시의회 건물이 시드니 남서부에서 암 클러스터의 근원으로 허가되었습니다.
5층과 6층에서 근무한 현직 근로자 3명과 전직 근로자 2명이 갑상선암에 걸렸습니다.
다음은 무엇일까요?
건물은 사용하기에 안전한 것으로 밝혀졌고 직원들은 영향을 받은 층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시드니 남서부에 있는 리버풀 시의회 건물은 철저한 검사 과정을 거쳐 암 클러스터의 현장으로 배제되었습니다.
무어 스트리트에 있는 리버풀 시의회 건물의 5층 또는 6층에서 근무한 현직 근로자 3명과 전직 근로자 2명이 갑상선암에 걸렸다는 우려로 6월에 조사가 시작되었습니다.
6층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5월에 다른 층으로 이전되었고, 호주 핵 과학 기술 기구를 포함한 3개 전문가 기관에서 조사를 실시하여 방사선 수치를 테스트했습니다.
“암 클러스터는 이례적이기는 하지만 우연히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문가 참조 그룹은 결론지었습니다.
‘리버풀 시의회’라는 간판이 있는 건물
조사 결과 건물에서 식별 가능한 건강 위험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ABC 뉴스: 잭 로랜드)
조사 결과 “항상 존재하는 배경 방사선 외에” 이온화 방사선의 원천은 감지되지 않았습니다.
제이슨 브레튼 대행 CEO는 시의회 직원들, 특히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은 직원들에게 힘든 시기였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직원들의 협조와 인내심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 정보가 건물에서 여전히 일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여전히 의료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사람들에게도 마음의 평화를 제공하기를 바랍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건물은 사용하기에 안전한 것으로 밝혀졌고 직원들은 영향을 받은 층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암 클러스터란 무엇이고 어떻게 조사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암 클러스터란 무엇인가?
암 협회는 암 클러스터를 공통 노출이 있는 사람들 그룹에서 발생하는 동일한 유형의 암이 비정상적으로 많은 경우로 정의합니다. 즉, 거주지, 근무지 또는 일반적으로 암을 유발하는 물질에 장기간 노출되는 곳입니다.
시드니 대학교 시드니 공중보건대학원의 팀 드리스콜은 암 클러스터는 주어진 인구에서 예상보다 많은 사례가 있는 경우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한 가지 유형의 암에 초점을 맞추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례 수에 대한 엄격한 규칙은 없지만 적어도 3건 이상은 있어야 한다고 말했지만, 암의 유형과 관련된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예를 들어, 60대의 직장인 500명 중 대장암과 같은 일반적인 암이 3건 발생한 경우 그렇게 예상치 못한 일은 아닐 것입니다.”
연구자들은 무엇을 찾고 있습니까?
발암 물질은 암을 유발하는 물질입니다.
여기에는 살충제, 용매, 목재 먼지, 디젤 배기가스 및 방사선이 포함되며, 이 모든 것이 직장에서 발견될 수 있습니다.
암 협회는 직장에서 담배 연기와 자외선과 함께 이러한 발암 물질에 노출되어 매년 약 5,000건의 암이 발생한다고 추정합니다.
드리스콜 교수는 조사자들이 사람들이 직장에서 하는 일과 과거에 했던 일을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체크 셔츠를 입고 미소 짓는 팀 드리스콜
시드니 대학교의 팀 드리스콜은 암 클러스터가 예상보다 인구에서 더 많은 사례라고 말합니다. (제공: LinkedIn)
“사람들이 지금 암에 걸렸다면, 그로 인해 발생했을 노출은 거의 항상 수십 년 전인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그것은] 최소 5년 미만일 가능성은 확실히 낮지만, 일반적으로 10~25년 전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그들은 특정 암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물질뿐만 아니라 모든 발암 물질을 찾고 있습니다.
주요 물질은 이온화 방사선(예를 들어 X선 및 방사선 치료기에서 발생), 실리카, 디젤 엔진 배기 가스, 용접 연기, 석면 및 야외 근로자의 태양 자외선입니다.
리버풀 시의회 조사는 인근 휴대전화 기지와 건물 산업 건강에 대한 우려로 인해 이온화 방사선과 무선 주파수 전자기 에너지 수준을 테스트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이온화 방사선이 갑상선 암의 유일한 입증된 외부 원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건물에서 식별 가능한 건강 위험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리버풀 시의회’라는 표지판이 있는 건물
리버풀 시의회 조사는 이온화 방사선과 무선 주파수 전자기 에너지 수준을 테스트했습니다. (ABC 뉴스: 잭 로랜드)
원인이 발견되지 않았다면 왜 암이 그렇게 많이 발생하는 것일까요?
드리스콜 교수는 암은 흔한 질병이며 암 군집은 우연히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그는 “평균보다 약간 높은 지역 사회 또는 직장과 약간 낮은 일부 지역”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래 다이어그램을 사용하여 우연이 어떻게 암 사례를 무작위가 아닌 것처럼 보이게 할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빨간색 점과 원이 있는 보라색 그라데이션 배경
직장은 녹색 원으로 표시되고 빨간색 점은 암 사례입니다.
지역사회의 암 사례는 빨간색 점이고 지역사회의 직장은 녹색 원으로 표시됩니다.
“직장(녹색 원, 왼쪽 아래)에 앉아 주변을 둘러보면 지난 2년 동안 암 사례가 6~7건이나 발생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상하네요. 저는 이 직장(왼쪽 상단의 녹색 원)에 있는 누군가를 알고 있는데, 그들은 암에 대해 생각하지 않아요.”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호주 암 협회에 따르면, 호주 남성의 절반과 여성의 3분의 1이 85세가 되기 전에 암 진단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호주에서 암 클러스터가 몇 개 있었나요?
가장 널리 알려진 암 클러스터 중 하나는 2006년 투웡에 있는 ABC 브리즈번 사무실에서 발생했습니다.
550명의 여성 직원 중 10명의 여성이 1994년과 2006년 사이에 유방암 진단을 받았는데, 이는 예상 사례 수보다 6배 증가한 수치입니다.
조사관들은 알려진 또는 의심되는 환경적 위험 요인에 노출되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서호주 위테눔에 살면서 중피종과 같은 석면 관련 질병 진단을 받은 석면 광부와 그 가족을 분석한 결과, 석면과 암의 연관성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큰 경고 표지판이 있는 도로 봉쇄
Wittenoom의 일부 석면 광부들이 중피종 진단을 받았습니다. (제공: Facebook)
Driscoll 교수는 지난 10년 동안 16건 이상의 암 클러스터 조사에 참여했습니다.
그의 조사에는 사무실, 대학, 산업, 공공 서비스, 주거 치료 시설, 심지어 국립 미술관을 포함한 여러 환경에서 유방암, 방광암, 대장암, 신장암 및 골수종암이 포함되었습니다.
그 중 어느 조사도 원인 발암 물질을 발견하는 데 이르지 못했습니다.
“어려움은 사람들이 종종 문제가 있다고 확신하고, 실제로는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매우 흔하게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 그것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가입니다.”
원인이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면, 암 클러스터를 조사할 가치가 있습니까?
드리스콜 교수는 사람들이 우려하는 것은 이해할 만하다고 말했습니다. 조사에서 문제가 있는 노출이 있다는 것이 밝혀질 가능성은 매우 낮았지만요.
“그냥 가라고 하면, 여전히 우려하고 있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언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불안해하기 때문에 여전히 건강과 안전 문제가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는 암과 직접 관련이 없더라도 문제가 있는 노출은 모두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암에 걸릴 위험을 줄이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드리스콜 교수는 사람들이 암 위험을 줄이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치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금연
규칙적인 운동
야채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
적절한 체중 유지
과도한 알코올 소비 피하기
햇빛 노출 제한
1시간 전 게시1시간 전, 6분 전 업데이트연히 특정
What is a cancer cluster and why are they difficult to determine in the workplace?
1h ago1 hours ago
In short:
A Liverpool City Council building has been cleared as the source of a cancer cluster in Sydney’s south-west.
Three current and two former workers who worked on the fifth and sixth floor developed thyroid cancer.
What’s next?
The building has been found safe for use and staff will move back to the affected floor.
abc.net.au/news/nsw-sydney-liverpool-city-council-building-thyroid-cancer/10430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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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iverpool City Council building in south-west Sydney has been ruled out as the site of a cancer cluster after a thorough testing process.
The investigation was launched in June over concerns that three current and two former workers who had worked on the fifth or sixth floors of the Liverpool Council building in Moore Street had thyroid cancer.
Staff working on level six were relocated to another level in May and an investigation was conducted by three expert organisations, including the Australian Nuclear Science and Technology Organisation, who tested radiation levels.
“The apparent cancer cluster, although unusual, would appear to have occurred by chance,” an expert reference group concluded.
The investigation found that no source of ionising radiation “other than the ever-present background radiation” was detected.
Acting CEO Jason Breton said the council was aware it had been a difficult time for council employees, particularly those directly affected, and he thanked staff for their cooperation and patience.
“I hope this information provides some peace of mind not only to those still working in the building but also to those who are still facing medical challenges,” he said.
The building has been found safe for use and staff will move back to the affected floor.
Here is what a cancer cluster is and how it is investigated.
What is a cancer cluster?
The Cancer Council defines a cancer cluster as an unusually high number of the same type of cancer occurring in a group of people with a common exposure – where they live, work or some other usually long-term exposure to an agent that causes cancer.
Tim Driscoll, from the Sydney school of public health at the University of Sydney, said a cancer cluster was just more cases than you would expect in a given population, usually focused on one type of cancer, but not always.
He said there was no hard and fast rule about how many cases but there needed to be at least three or more, though it depends on the type of cancer and people involved.
“For example, if there were three cases of a common cancer, like bowel cancer in people in their 60s, let’s say, in a workforce of 500, is probably not that unexpected.”
What are investigators looking for?
Carcinogens are agents that cause cancer.
They include pesticides, solvents, wood dust, diesel exhaust and radiation, all of which can be found in workplaces.
The Cancer Council estimates that around 5,000 cases of cancer a year are a result of being exposed at work to these carcinogens, along with tobacco smoke and UV radiation.
Professor Driscoll said investigators were looking at what people do in the workplace and also what they did in the past.
“If people have developed cancer now, then the exposures that would have resulted in that are nearly always several decades commonly beforehand.
“So [it is] certainly unlikely to be a minimum of less than five, but more commonly 10 to 25 years before.”
They are looking not just for agents known to be linked to specific cancers, but any cancer-causing agents.
The main ones are ionising radiation (coming for example from X-ray and radiotherapy machines), silica, diesel engine exhaust, welding fumes, asbestos and solar UV in outdoor workers.
The Liverpool Council investigation tested for ionising radiation and radiofrequency electromagnetic energy levels, which were prompted by concerns about a nearby mobile phone base, and building occupational health.
Ionising radiation is the only proven external cause of thyroid cancer, the report noted.
It found no identifiable health hazard in the building.
If no cause is found, why are there so many cases of cancer?
Professor Driscoll said cancer was a common disease and clusters of cancer can arise just from chance.
“Because through chance you’re going to get some particular communities or workplaces that are slightly higher and some areas that are slightly lower than what’s the average,” he said.
He uses the diagram below to explain how chance can make cancer cases seem like they are not random.
The cancer cases in the community are red dots and workplaces in the community are green circles.
“Let’s say you’re sitting in that workplace (green circle, bottom left) and you’re looking around you’re saying well gee, there’s six or seven cases of cancer in here over the last couple of years. That’s odd because I know somebody over in this workplace (green circle on the top left) they’re not thinking about cancer,” he said.
Half of all men and a third of all women in Australia are likely to have a cancer diagnosis by the age of 85, according to the Cancer Council.
How many cancer clusters have there been in Australia?
One of the most publicised cancer clusters was at the ABC Brisbane office in Toowong in 2006.
Of the 550 female staff, 10 women were diagnosed with breast cancer between 1994 and 2006, a six-fold increase over the expected number of cases.
Investigators concluded there was no exposure to any known or suspected environmental risk factors.
Analysis of the asbestos miners and their families who lived at Wittenoom in Western Australia and had been diagnosed with asbestos-related diseases like mesothelioma, helped to confirm the link between asbestos and cancer.
Professor Driscoll has been involved in more than 16 cancer cluster investigations over the last decade.
His investigations have involved breast, bladder, colon, kidney and myeloma cancers, across multiple settings including offices, universities, industry, public service, residential care and even the National Art Gallery.
Not one of those investigations have led to the discovery of a causative cancer agent.
“The difficulty is in that people are convinced often that there’s a problem and maybe there is, but very commonly there isn’t.
“But the question is … what do you do about that?”
If causative agents are rarely found, are cancer clusters worth investigating?
Professor Driscoll said yes because it was understandable that people were concerned, even though it was very unlikely that the investigation was going to show that there was a problematic exposure.
“If they’re just told to go away, it’s not appropriate for them, because they are still concerned.
“There’s still a health and safety problem there because they’re anxious about it when they don’t know when they can be provided information that would hopefully help them not be,” he said.
He said any problematic exposures need to be fixed, even if they aren’t directly connected to the cancers.
What can you do to decrease your risk of getting cancer?
Professor Driscoll said there were many actions people can take to decrease their risk of cancer. These include:
- Stop smoking
- Exercise regularly
- Eat plenty of vegetables and fruit
- Maintain appropriate weight
- Avoid excessive alcohol consumption
- Restrict sun exposure
Posted 1h ago1 hours ago, updated 6m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