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키이우에 드론, 순항 미사일, 탄도 미사일을 퍼붓다
주제: 무력 충돌
20시간 전
사람들이 잔해 속에서 다친 남자를 걷게 돕다
사람들이 하르키우에 대한 러시아의 공격으로 파괴된 스포츠 시설에서 다친 남자가 잔해 속에서 나오도록 돕다. (AP: Yevhen Titov)
간단히 말해서:
우크라이나 공군은 러시아가 키이우에 드론, 순항 미사일, 탄도 미사일을 퍼붓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언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하르키우에서도 폭발이 일어났다.
다음은?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수장은 공격 후 텔레그램에 “모든 것에 대한 해답이 있을 것”이라고 게시했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러시아가 키이우에 드론, 순항 미사일, 탄도 미사일을 퍼붓다고 밝혔다.
월요일 이른 아침 우크라이나 수도에서 여러 차례의 폭발이 일어나 주민들이 방공호로 피신했다.
키이우 시장 비탈리 클리치코는 도시의 홀로시브스키와 솔로미안스키 지구에 응급 서비스가 출동했다고 말했습니다.
한 사람이 셰우첸키브스키 지구에서 떨어진 파편으로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미사일 공격으로 파괴된 사업장 앞에서 가스가 타다
하르키우에서 러시아의 공격으로 손상된 사업장 앞에서 가스가 타다. (AP: 예브헨 티토프)
공격 후 대통령실장 안드리 예르막은 텔레그램에 “모든 것에 대한 해답이 있을 것입니다. 적은 그것을 느낄 것입니다.”라고 게시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공군에 따르면 러시아는 탄도 미사일 발사와 함께 순항 미사일 여러 대와 드론 몇 대를 발사하여 키이우를 표적으로 삼았습니다.
키이우 시 군사 행정부장 세르히 팝코는 우크라이나 수도와 교외를 향해 발사된 순항 미사일 10발 이상, 탄도 미사일 약 10발, 드론 1대가 우크라이나 방공망에 의해 파괴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언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하르키프에서도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하르키프 지역 책임자인 올레흐 시니에후보프는 하르키프의 인더스트리얼니 지구에서 이른 아침 공습이 있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소방관들이 부분적으로 무너진 건물에서 화재를 진압하고 있습니다.
소방관들이 로켓에 맞은 키이우 건물에서 화재를 진압하고 있습니다. (AP: 바실리사 스테파넨코)
그는 이로 인해 주거용 건물과 여러 건물이 불타버렸다고 말했습니다.
일요일에 러시아 미사일이 하르키우의 쇼핑몰과 이벤트 단지를 공격하여 5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최소 47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관리들은 말했습니다.
도시가 10발의 미사일에 맞아 피해를 입은 건물 중에는 스포츠 시설과 주거용 건물도 있었습니다.
월요일 공습은 러시아 군이 2년 이상 계속된 우크라이나 내전에서 가장 큰 공격 중 하나인 여러 러시아 지역을 표적으로 삼은 158대의 우크라이나 드론을 요격하고 파괴했다고 보고한 지 하루 만에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 군이 러시아의 쿠르스크 지역을 침공한 지 몇 주 후에 일어났는데, 모스크바 군은 지금까지 이를 막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크렘린은 이에 대응하겠다고 맹세했습니다.
푸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빠르게 진군하고 있다고 말하다
러시아 군이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오랜 시간 동안 해오던 것보다 더 빠르게 진군하고 있으며, 하루에 몇 제곱킬로미터씩 진군하고 있다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월요일에 모스크바 군이 우크라이나의 주요 방어선을 돌파하려 시도하면서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18%를 장악하고 있는 러시아 군은 키이우의 2023년 반격이 주요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한 이후 우크라이나 동부로 진군해 왔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쿠르스크를 침공했음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군은 최근 몇 주 동안 전략적으로 중요한 도시인 포크롭스크에 접근하는 우크라이나 동부의 정착지를 비교적 빠르게 진군해 왔습니다.
구급대원들이 미사일 공격 후 한 남자를 들어올리고 잔해 속에서 걸어나오도록 돕고 있다
구급대원들이 러시아의 공격으로 파괴된 하르키우 스포츠 시설의 잔해 속에서 한 남자를 걸어나오도록 돕고 있다. (AP: 예브헨 티토프)
“우리는 돈바스[지역]에서 오랫동안 이런 속도로 공세를 펼치지 않았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모스크바에서 동쪽으로 약 4,500km 떨어진 투바의 키질에 있는 20번 중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말했다.
“지금은 200~300m 전진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러시아 군대는 이미 영토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200~300m가 아니라 평방 킬로미터 단위로 말입니다.”
친러시아 군사 블로거들은 월요일에 러시아군이 현재 우크라이나 동부 도시인 셀리도베와 우크라인스크에서 전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진격에 대해 즉각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영향력 있는 우크라이나 태생의 친러시아 군사 블로거인 유리 포돌리아카는 포크롭스크에서 남쪽으로 약 20km 떨어진 셀리도베와 셀리도베에서 남쪽으로 약 14km 떨어진 우크라인스크에서 격렬한 전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파괴된 집의 잔해와 잔해 속에 서 있는 한 여성
하르키우의 체르카스카 로조바에 있는 이 집은 러시아의 공습으로 파괴되었습니다. (AP: 예브헨 티토프)
그는 양측이 인구가 20,000명이 넘는 마을을 위해 군대를 전투에 투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2년 2월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되기 전에 각각 000명과 10,000명이 사망했습니다.
친러시아 블로거 Rybar는 또한 두 마을에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군은 또한 동부 도네츠크 지역의 Skuchne 마을을 점령했다고 RIA 통신은 월요일에 러시아 국방부를 인용했습니다.
AP/Reuters
Russia launches barrage of drones, cruise and ballistic missiles at Kyiv
20h ago20 hours ago
In short:
Ukraine’s air force says Russia has launched a barrage of drones, cruise and ballistic missiles at Kyiv.
An explosion also rang out in Kharkiv, Ukraine’s second-largest city, according to Ukrainian media.
What’s next?
Posting on Telegram after the attack, the head of the Presidential Office of Ukraine said there would be an “answer for everything”.
abc.net.au/news/russia-launches-drones-cruise-and-ballistic-missiles-at-kyiv/104301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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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raine’s air force says Russia has launched a barrage of drones, cruise and ballistic missiles at Kyiv.
Several series of explosions rocked the Ukrainian capital in the early hours of Monday, sending residents into bomb shelters.
Kyiv Mayor Vitalii Klitschko said emergency services were called to the Holosiivskyi and Solomianskyi districts of the city.
One person was reportedly injured by falling debris in the Shevchenkivskyi district.
Following the attack, Andrii Yermak, head of the Presidential Office, posted on Telegram: “There will be an answer for everything. The enemy will feel it.”
According to the Ukrainian air force, Russia fired several groups of cruise missiles accompanied by ballistic missile launches and a few drones, targeting Kyiv.
Serhii Popko, the head of Kyiv’s city military administration, said more than 10 cruise missiles, about 10 ballistic missiles and a drone fired at the Ukrainian capital and its suburbs were destroyed by Ukraine’s air defences.
An explosion also rang out in Kharkiv, Ukraine’s second-largest city, according to Ukrainian media.
Oleh Syniehubov, head of the Kharkiv region, confirmed an early-morning strike on Kharkiv’s Industrialnyi district.
He said it set a residential building and several others on fire.
On Sunday, at least 47 people, including five children, were injured after Russian missiles struck a shopping mall and events complex in Kharkiv, officials said.
A sports facility and residential buildings were among those damaged after the city was struck by 10 missiles.
Monday’s strikes came a day after Russia’s military reported intercepting and destroying 158 Ukrainian drones targeting multiple Russian regions in one of the biggest Ukrainian attacks of the war which has raged for more than two years.
It also came weeks after Ukranian forces’ incursion into Russia’s Kursk region, which Moscow’s forces have struggled to push back so far and to which the Kremlin has vowed to respond.
Putin says Russia advancing fast in eastern Ukraine
Russian forces are advancing faster in eastern Ukraine than they have done for a long time, taking several square kilometres per day, President Vladimir Putin said on Monday as Moscow’s forces tried to smash through a major Ukrainian defensive line.
Russian forces, which control 18 per cent of Ukraine, have been advancing in eastern Ukraine since the failure of Kyiv’s 2023 counter-offensive to achieve a major breakthrough.
Despite the Ukrainian incursion into Kursk, the Russian army has in recent weeks been thrusting relatively swiftly though settlements in eastern Ukraine on the approach to the strategically important city of Pokrovsk.
“We have not had such a pace in the offensive in Donbas [the region] for a long time,” Mr Putin told children at Secondary School No. 20 in Kyzyl, Tuva, about 4,500 kilometres east of Moscow.
“Now we are not talking about moving 200 or 300 metres forward … the Russian armed forces are already bringing territories under control, not by 200 to 300 metres, but by square kilometres.”
Pro-Russian military bloggers said on Monday that Russian forces were now fighting in the eastern Ukrainian towns of Selydove and Ukrainsk.
There was no immediate comment from Ukraine on the reported Russian advance.
Yuri Podolyaka, an influential Ukrainian-born, pro-Russian military blogger, said that intense battles were underway in Selydove, about 20 kilometres south of Pokrovsk, and in Ukrainsk, about 14 kilometres south of Selydove.
He said both sides were pushing forces into the battles for the towns, which had populations of over 20,000 and 10,000 respectively before full-scale war began in February 2022.
The pro-Russian blogger Rybar also said that fighting was going on in both towns.
Russian forces have also taken control of the village of Skuchne in the eastern Donetsk region, the RIA news agency cited Russia’s Defence Ministry as saying on Monday.
AP/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