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이 방금 세계가 러시아를 실제로 어떻게 보는지에 대한 매우 흥미로운 이론을 공유했습니다.
케이트 니콜슨
2024년 9월 2일 월요일 오후 11시 43분 AEST·3분 읽기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이 첫 등교일에 학교에 등교합니다.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이 첫 등교일에 학교에 등교합니다. AP 통신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이 방금 지금 러시아가 세계 무대에서 상당히 고립된 이유에 대한 다소 당혹스러운 가설을 공유했습니다.
그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2년간의 잔혹한 침공을 비난하기보다는 모든 것이 “적대적인 엘리트”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월요일에 학교를 방문하면서 그는 “우리는 아무것도 거부하지 않습니다. 적대적인 언어도 없고 적대적인 국가도 없습니다.
“어떤 나라에는 러시아가 너무 크다고 생각해서 우리 나라를 약화시키기 위해 수세기 동안 러시아와 싸워온 적대적인 엘리트가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러시아 국영 언론 TASS에 따르면 푸틴은 “그들은 러시아와 같은 큰 나라에 위협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며, 우리의 발전을 늦추려 한다”고 덧붙였다.
크렘린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도 주말 인터뷰에서 러시아, 아니 푸틴 자신을 피해자로 묘사했다.
러시아 국영 VGTRK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페스코프는 “푸틴 대통령은 항상 상대방에 대한 발언에 매우 조심한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국가 지도자들에 대해 무례하거나 무례한 태도를 취하지 않는다”
페스코프는 2021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푸틴을 “살인자”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는 “물론 다른 국가 지도자들, 특히 미국 지도자가 상대방에 대해 말할 때 그런 단어를 어휘로 사용하는 것은 그[푸틴]에게는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페스코프는 또한 바이든이 두 사람을 개인적으로 경쟁하게 하려 한다고 주장했지만 “푸틴은 이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대통령이 서방에 가한 공격은 월요일에 점점 더 기이해졌다. 그는 서방과 달리 러시아에서는 “대중 매체가 자유롭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 언론인들이 일하려고 하는 거의 모든 서방 국가가 그들에게 장애물을 만들고, 러시아 텔레비전 채널을 금지하고, 우리의 미디어와 온라인 리소스를 직접 검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자유의 모범이라고 주장하는 서방은 러시아 언론인에 대한 노골적인 괴롭힘 캠페인을 시작하고 무차별적으로 그들을 ‘크렘린 선전가’라고 낙인찍음으로써 불편한 사실과 진실을 숨기기로 했다.”
푸틴이 20년 전 집권한 이후로 언론에 대한 통제가 더욱 심화되었고 모스크바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로 러시아에서는 거의 모든 독립 미디어 매체가 금지되었다.
푸틴은 “러시아에서는 대중 매체가 자유롭다”고 말했다. 이것은 우리 헌법에 의해 확실히 보장됩니다.”
푸틴은 또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쿠르스크 지역을 침공한 이유에 대해 이상한 이론을 가지고 있었으며, 현재 정부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필사적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군사 작전이 끝나면 우크라이나 당국은 계엄령을 해제하고 계엄령이 해제된 직후에 대통령 선거를 실시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는 러시아가 현재 우크라이나 영토의 18%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한 것으로 보이며, 키이우는 이것이 침공의 주요 동기라고 말합니다.
크렘린은 또한 올해 초 러시아 대선에서 푸틴을 지지하도록 유권자들을 강요하여 그가 5번째 임기를 가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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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adimir Putin Just Shared His Very Curious Theory About How The World Really Sees Russia
Kate Nicholson
Mon 2 September 2024 at 11:43 pm AEST·3-min read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just shared his rather bewildering hypothesis for why his country is pretty isolated on the world stage right now.
Rather than blaming his brutal, two-year invasion of Ukraine, he claimed it all comes down to “hostile elites”.
While visiting a school on Monday, he said: “We do not reject anything: we don’t have hostile languages, we don’t even have hostile countries.
“We have hostile elites in some countries that have been fighting against Russia for centuries in order to weaken our country because they think it is too big.”
According to Russian state media TASS, Putin added: “They think that they are threatened by a big country like Russia, and they try to slow down our development.”
The Kremlin spokesperson Dmitry Peskov also painted Russia – or rather Putin himself – as more of a victim during an interview over the weekend.
Speaking to the Russian state-owned VGTRK channel, Peskov said: “President Putin is always extremely careful in his remarks about his counterparts.
“He never resorts to rudeness, let alone boorishness, regarding other national leaders.”
Peskov was talking about US president Joe Biden’s 2021 claim that Putin is a “killer”.
He said: “Of course, it is incomprehensible for him [Putin] when other national leaders, let alone the leader of the United States, use such word in their vocabulary when talking about their counterpart.”
Peskov also claimed Biden is trying to make a personal competition between the two of them, but “Putin does not take part in it.”
The president’s attacks on the West in general then became increasingly bizarre on Monday as he claimed the “mass media are free” in Russia, unlike in the West.
He claimed: “Almost all Western countries where our journalists try to work, are creating obstacles for them, banning Russian television channels and directly censoring our media and online resources.
“The West, which claims to be a model of freedom, has opted to hide from inconvenient facts and the truth by launching a blatant bullying campaign against Russian journalists and indiscriminately labelling them as ‘Kremlin propagandists.’”
Controls over the press have only grown since Putin got into power more than two decades ago and almost all independent media outlets have been banned in Russia since Moscow invaded Ukraine.
Putin continued by saying: “In Russia, the mass media are free. This is solidly guaranteed by our constitution.”
Putin also had a strange theory about why Ukraine invaded the Russian region of Kursk, and claimed it was because the current government is desperate to stay in power.
“If military operations come to an end, the Ukrainian authorities will have to lift martial law and hold a presidential election right after martial law is lifted,” he said.
He apparently overlooked how Russia is currently holding 18% of Ukraine’s land, which Kyiv says was the main motivation for the incursion.
The Kremlin also coerced voters into supporting Putin in the Russian presidential election earlier this year so he could have a fifth term in po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