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침 없는 벌꿀 판매 및 구매가 이제 합법화되었습니다.
제니퍼 니콜스 저

ABC 농촌

주제: 양봉

8월 23일 금요일
토종 벌집 앞에 놓인 꿀 항아리.
토종 꿀은 이제 입법 개정을 거쳐 호주에서 합법적으로 판매될 수 있습니다. (제공: 코맥 패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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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원주민들은 수만 년 동안 토종 침 없는 벌꿀을 음식과 약으로 소중히 여겨왔으며, 이제 소비자들이 합법적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지난달 말까지 킬로그램당 최대 500달러에 판매되는 희귀한 토종 꿀을 판매하던 양봉가들은 불분명한 영역에서 운영되었고 법률도 없었습니다.

생물학적 활성 성분이 풍부한 토종 침 없는 벌꿀은 국가 식품 표준 코드에서 꿀의 정의를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에 합법적으로 꿀로 정의할 수 없었습니다.

토종 벌은 흰색 나무 프레임 상자 안에 갈색과 노란색 원형 벌집을 만듭니다.
토종벌이 벌집 안에서 원형 벌집을 형성합니다. (ABC Illawarra: Nicole Curby)

입법적 돌파구
호주 토종벌 협회 벌꿀 위원회는 2019년부터 입법적 변화를 모색해 왔습니다.

7월 22일, 마침내 호주 뉴질랜드 식품 기준(FSANZ)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위원장인 딘 헤일리는 “원래 우리 벌꿀은 꿀벌 벌꿀에 대해 작성된 현재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습니다. 수분이 더 많았고 pH가 달랐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꿀을 판매하는 것이 불법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한 남자가 토종벌의 틀을 들어올리고 있습니다.
딘 헤일리는 호주 토종벌 협회의 꿀 위원회 위원장입니다. (제공: True Blue Bees)

그러나 헤일리 씨는 호주에서 토종벌 꿀을 판매한 혐의로 벌금을 받은 사람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더 이상 그런 문제가 없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래서 상점에서 판매하고 수출하는 것이 합법화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장벽 해소
판매 및 사용에 대한 엄격한 새로운 지침 덕분에 양봉가들은 이제 침 없는 토종벌 꿀을 안전하게 판매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또한 이 꿀이 먹기에 안전하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헤일리 씨는 식품 기준 당국이 이 꿀에 대한 엄격한 평가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꿀병과 딘 헤일리의 책
딘 헤일리는 호주 토종 침 없는 벌의 꿀에 대한 책을 썼습니다. (제공: True Blue Bees)

“그들은 식품 알레르기, 그들은 독성, 식품 안전, 꿀이 식품 병원균을 키울 수 있는 능력, 그것이 대중의 안전에 대한 위험인지 여부를 살펴보았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 모든 상자를 체크하는 것은 생산자에게 정말 도움이 되고, 대중에게 우리가 이 아름답고, 맛있고, 안전하고, 훌륭한 제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신시켜 주는 좋은 방법입니다.”

헤일리 씨는 이 입법적 돌파구가 토종 벌꿀이 국내 성장과 수출에 큰 잠재력을 가진 호주 농업 1차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침 없는 벌꿀에 대한 식품 기준을 달성한 나라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헤일리 씨는 호주가 전 세계 600종의 침 없는 벌 중 12종의 서식지라고 말했습니다.

유럽 꿀벌(왼쪽)과 토종 침 없는 벌(오른쪽)이 감귤 꽃 위에 있습니다.
일반 꿀벌과 침 없는 벌이 감귤 꽃 위에 있습니다. (제공: 퀸즐랜드 대학교 토비아스 스미스)

매우 다른 벌
토종 침 없는 벌은 길이가 약 4mm인 반면, 훨씬 더 큰 노란색과 검은색 줄무늬가 있는 유럽 꿀벌은 길이가 13-15mm입니다.

일부 토종 종은 검은색이고 얼굴과 옆구리에 흰색 털이 있는 반면, 다른 종은 검은색이고 등에 작은 노란색 표시가 있습니다.

슈퍼마켓에서 판매되는 꿀은 유럽 꿀벌에서 나온 것입니다.

슈퍼마켓 선반의 꿀.
호주산과 수입 유럽산 꿀벌 제품은 슈퍼마켓에서 판매됩니다. (ABC Rural: Jennifer Nichols)

호주 꿀벌 산업 협회는 호주산 비유기농 꿀이 1kg당 약 14달러에 판매되는 반면, 양봉가들은 1kg당 4~5달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저렴한 수입품과 경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원으로 토종벌을 유인하는 방법
사진은 침이 없는 벌인 검은 파리와 비슷한 곤충이 밝은 주황색 긴 꽃잎의 꽃의 노란색 수술에 수분을 공급하는 모습입니다.침이 없는 벌인 검은 파리와 비슷한 곤충이 밝은 주황색 긴 꽃잎의 꽃의 노란색 수술에 수분을 공급합니다.
뒷마당 양봉의 달콤한 이점에 관심이 있든, 집을 독거하는 토종벌 종에게 더 매력적으로 만들고 싶든, 정원으로 벌을 유인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헤일리 씨는 “놀라운 풍미”와 약효 외에도 토종 침이 없는 벌 꿀이 그렇게 비싼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헤일리 씨는 “[유럽] 꿀벌 벌집에서 100리터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토종] 벌을 상자에 넣으면 상자가 신발 상자 크기 정도 되고, 1년에 꿀을 1리터 정도만 얻을 수 있습니다.”

그는 그것이 소규모 틈새 시장 제품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 벌의 장점은 모두 토종벌이고 침이 없어서 아이나 애완동물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것은 항상 부시 약초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e와 현대 과학은 그것이 마누카 꿀과 유사한 항생제 성질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헤일리 씨는 토종벌의 또 다른 이점은 그들이 치명적인 해충인 바로아 진드기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진하고 어두운 노란색 토종꿀로 반쯤 채워진 메이슨 병.
침이 없는 벌꿀은 꿀벌꿀보다 더 어둡습니다. (제공: 토비아스 스미스 박사)

생물학적으로 활성한 당이 포함된 ‘희귀한’ 꿀
곤충학자이자 전 CSIRO 연구 과학자인 팀 허드는 침이 없는 벌꿀이 다른 어떤 것보다 더 건강한 감미료이며 유럽 벌꿀과 구별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러플과 버섯을 비교하는 것과 같습니다.” 허드 박사가 말했습니다.

토종 침이 없는 벌꿀에는 트레할룰로스라는 독특한 생물학적으로 활성한 당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 남자가 토종 침이 없는 벌집 옆에 기대어 있습니다.
팀 허드 박사는 수십 년 동안 토종벌과 함께 일했습니다. (ABC 뉴스: 케린 Thomas)

“흥미로운 점은 희귀한 당이기 때문에 우리 몸은 그것을 소화하도록 조절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Heard 박사가 말했습니다.

“그래서 에너지를 주지만 포도당과 당을 혈액으로 방출하는 방식이 대부분의 다른 당보다 느리기 때문에 우리에게 급증을 주지 않습니다.

“건강하고 먹기에 더 안전하며 [2형] 당뇨병을 일으킬 가능성이 적고 당뇨병 환자가 섭취하기에 더 건강합니다.”

토종 꿀 유선 전화

꿀은 사기 어렵다
Heard 박사는 토종 꿀은 보통 소량으로 판매되지만 1kg당 200~500달러에 판매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꿀이 생산되는 뉴사우스웨일즈 북부와 퀸즐랜드 해안의 기후 조건이 최근 몇 년 동안 꿀 생산에 적합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더 시원하고 비가 오는 날씨로 인해 벌들이 꽃꿀을 찾기가 더 어려워졌습니다.

바깥의 융기된 식물 상자 안에 있는 두 식물 사이에 있는 작은 노란색 벌집.
야외 식물 상자 속 식물들 사이에 있는 토종 벌집. (ABC Illawarra: Justin Huntsdale)

“지금은 판매할 벌집이 없습니다.” Heard 박사가 말했습니다.

“벌집은 살아남았지만 양봉가가 안전하게 수확할 수 있는 과도한 꿀을 생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번 봄과 여름에 상황이 개선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라즈베리 꽃 속의 토종벌
작은 침 없는 벌은 유럽 꿀벌보다 라즈베리 꽃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제공: Romina Rader 박사)

Food Standards Australia New Zealand CEO인 Sandra Cuthbert는 토종 벌꿀을 포함하도록 규정을 개정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했습니다.

“평가 결과, 양봉가가 양호한 위생 관행을 적용한다면 요청된 성분 한계에서 호주 토종 벌꿀을 섭취하는 것은 공중 보건에 위험을 초래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라고 Cuthbert 박사는 말했습니다.

FSANZ의 승인은 Sunshine Coast의 양봉가인 Ann Ross가 환영했으며, 이는 불확실성을 종식시키고 시장을 검증했다고 말했습니다.

새로 만든 벌집 옆에 서 있는 Ann Ross.
Ann Ross는 식품 당국의 결정을 환영했습니다. (제공: Steve 플라벨, Nativebeehives.com)

“저는 호주 침 없는 토종 벌꿀에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이것은 가볍고 달콤하고 시큼한 맛이 나는 아름다운 제품입니다. 식품 시장에서 소비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의료 식품 사슬만큼 높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로스 여사는 희소성과 현재 가격 때문에 요리사들이 이 제품을 메뉴에 추가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주요 고객은 인후통이나 오한 때문에 냉장고에 보관하는 사람들입니다.” 로스 여사가 말했습니다.

“이것은 확실히 품질과 놀라운 특성을 가진 작은 강자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를 발전시키고 옹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카다미아가 들어 있는 아이스크림 위에 꿀을 뿌린 사진.
아이스크림 위에 토종 꿀을 뿌린 사진. (제공: HiveHaven)

호주에는 약 2,000종의 토종 벌이 서식하고 있으며, 그 중 많은 종은 아직 과학적으로 명명되거나 설명되지 않았습니다.

Aussie Bee 웹사이트에는 상자나 통나무에 벌집을 판매하는 수십 명의 토종 양봉가가 나와 있습니다.

그것은 침이 없는 벌을 호주 수도권, 빅토리아, 태즈메이니아, 남호주 또는 서호주의 해머슬리 산맥 남쪽의 추운 기후에서 원래 서식 범위 밖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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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3일 금요일 오전 8시 2분에 게시됨2024년 8월 23일 금요일 오전 8시 2분에 게시됨

Selling and buying native stingless bee honey is now legal

Fri 23 AugFriday 23 August

A jar of honey held up in front of a native beehive. — Native honey can now be sold legally in Australia after legislative changes. (Supplied: Cormac Farrell)

abc.net.au/news/native-stingless-bee-honey-food-standards-approved/104249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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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Nations Australians have prized native stingless bee honey for food and medicine for tens of thousands of years, and now consumers can legally buy it.

Until late last month, beekeepers who sold the rare native honey, which retails for up to $500 per kilogram, were operating in a grey area and did not have the law on their side.

Rich in bioactive ingredients, native stingless bee honey could not legally be defined as honey because it did not meet the definition of honey in the national food standards code.

Native bees create a brown and yellow circular honey comb inside a white wooden frame box. — Native bees form a circular honey comb inside a hive. (ABC Illawarra: Nicole Curby)

Legislative breakthrough

The Australian Native Bee Association Honey Committee has sought legislative change since 2019.

On July 22, it finally gained Food Standards Australia New Zealand (FSANZ) approval.

“Originally our honey didn’t meet the current standard that was written for honey bee honey. It was more watery, the pH was different,” committee chair Dean Haley said.

“Some people thought that maybe it was even illegal to sell this honey.

A man holds up a frame of native bees. — Dean Haley chairs the Australian Native Bee Association honey committee. (Supplied: True Blue Bees)

However, Mr Haley said no one had been fined for selling native honey in Australia.

“But we don’t have that problem hanging over us anymore,” he said.

“So that helps with the legality of selling it in shops and exporting it.”

Barriers lifted

The strict new guidelines around its sale and use mean that beekeepers can now safely sell stingless native bee honey.

Consumers can also be confident that it is safe to eat.

Mr Haley said the food standards authority had done a rigorous assessment of it.

Jars of honey and Dean Haley's books — Dean Haley wrote a book about Australian native stingless bees’ honey. (Supplied: True Blue Bees)

“They’ve looked at food allergies, they’ve looked at toxicity, food safety, the ability of honey to grow food pathogens, whether that’s a risk to public safety,” he said.

“Having all those boxes ticked really helps producers, and it is really good assurance for the public that we’ve got this beautiful, tasty, safe, wonderful product.”

Mr Haley said the legislative breakthrough would enable native bee honey to take its place as an Australian agricultural primary industry, with huge potential for domestic growth and exports.

“We’re only the fourth country in the world that’s managed to get a food standard for stingless bee honey,” he said.

Mr Haley said Australia was home to 12 of the world’s 600 stingless bee species.

A european honey bee (left) and a native stingless bee (right) on white a citrus flower — A regular honey bee and stingless bee on a citrus flower. (Supplied: Tobias Smith, University of Queensland)

Very different bees

Native stingless bees are about 4mm long compared to the much larger yellow and black-striped European honey bees, which are 13-15mm long.

Some native species are black with white fur on their faces and sides, while others are black with tiny yellow markings on their backs.

The honey found for sale in supermarkets comes from European honey bees.

Honey on supermarket shelves. — Australian and imported European honey bee products are sold in supermarkets. (ABC Rural: Jennifer Nichols)

The Australian Honey Bee Industry Council said while Australian-produced non-organic honey retailed for around $14/kg, beekeepers received between $4 to $5 per kilogram.

It also said they were competing with cheap imports.How to attract native bees to your garden

Photo shows A black fly-like insect, a stingless bee, pollinating the yellow stamen of a bright orange long-petalled flower.

Whether you’re interested in the sweet benefits of backyard beekeeping or making your home more appealing to solitary species of native bees, what can you do to attract them to your garden?

Mr Haley said that in addition to its “amazing flavour” and medicinal properties, there was a reason why native stingless bee honey has remained so expensive.

“You might get 100 litres out of a [European] honey bee hive,” Mr Haley said.

“With our [native] bees, when we put them in boxes, the boxes are about the size of a shoe box and we only get about one litre of honey a year.”

He said it was a small niche product.

“But the good thing about these bees is that they’re all native and they’re also stingless, so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the kids or pets,” he said.

“It was always known as a bush medicine and modern science is showing that it’s got similar antibiotic properties to Manuka Honey.”

Mr Haley said another benefit of the native bee was that they were completely unaffected by the deadly pest varroa mite.

Mason jar half filled with thick, dark yellow native honey. — Stingless bee honey is darker than honey bee honey. (Supplied: Dr Tobias Smith)

‘Rare’ honey with bioactive sugars

Entomologist and ex-CSIRO research scientist, Tim Heard, said stingless bee honey was a healthier sweetener than any other, with properties that set it apart from European bee honey.

“It’s like comparing truffles to mushrooms,” Dr Heard said.

Native stingless bee honey includes a distinct biologically active sugar called trehalulose.

A man leans over next to an open native stingless honey bee hive. — Dr Tim Heard has worked with native bees for decades. (ABC News: Kerrin Thomas)

“The interesting thing about it is because it’s a rare sugar, our bodies are not tuned to digesting it,” Dr Heard said.

“So, it gives us energy but the way it releases glucose and sugars into the blood is slower than most other sugars so it doesn’t give us a spike.

“It’s healthy, it’s safer to eat, it’s less likely to give us [Type 2] diabetes and it’s healthier for diabetics to consume.”

https://youtube.com/watch?v=dvKmEFb7D9k%3Ffeature%3Doembed

Native honey landline

Honey hard to buy

Dr Heard said native honey was usually sold in small quantities but could retail for between $200-$500/kg.

He said climatic conditions in northern New South Wales and coastal Queensland, where the honey is produced, have not been suitable for honey production in recent years.

Cooler, rainy weather has made it harder for bees to forage for nectar.

A small yellow bee hive among two plants in a raised plant box outside. — A native beehive among plants in an outdoor plant box. (ABC Illawarra: Justin Huntsdale)

“We don’t have any for sale at the moment,” Dr Heard said.

“The hives are surviving but not producing an excess of honey that beekeepers can safely harvest.

“We are hoping for an improvement in conditions, this coming spring and summer.”

A native bee in a raspberry flower — The smaller stingless bee is able to get into raspberry flowers further than European Honey Bees (Supplied: Dr Romina Rader)

Food Standards Australia New Zealand CEO, Sandra Cuthbert, said it was appropriate to amend the code to include native bee honey.

“The assessment concluded that consumption of Australian native bee honey at the requested compositional limits does not present a risk to public health if beekeepers apply good hygienic practices,” Dr Cuthbert said.

The FSANZ approval has been welcomed by Sunshine Coast beekeeper Ann Ross, who said it ended uncertainty and validated the market.

Ann Ross standing next to her new molded beehives. — Ann Ross has welcomed the food authority’s decision. (Supplied: Steve Flavel, Nativebeehives.com)

“I think there’s massive potential for Australian stingless native bee honey,” she said.

“It’s a beautiful product, which has a light, sweet, tangy flavour as a consumable in the food market.

“It could go as high as the medical food chain.”

Ms Ross said the scarcity and current price point had made it difficult for chefs to add the product to their menus.

“Our prime customers would be people who keep it in the fridge for sore throats or chills,” Ms Ross said.

“It’s definitely a little powerhouse of quality and amazing qualities, which I think now we can move forward and advocate for.”

A photo of honey drizzled over ice cream with macadamias in it. — Native honey drizzled on ice cream. (Supplied: HiveHaven)

Australia is inhabited by around 2,000 species of native bees, many of which have yet to be scientifically named and described.

The Aussie bee website lists dozens of native beekeepers who sell colonies in boxes or logs.

It is not recommended to keep stingless bees outside of their native range in the colder climates of the Australian Capital Territory, Victoria, Tasmania, South Australia, or south of the Hamersley Ranges in Western Austra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