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ational Film and Sound Archive에서 오래된 비디오 게임이 완전히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경고

Posted by

National Film and Sound Archive에서 오래된 비디오 게임이 완전히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경고

Gianfranco Di Giovanni 저

ABC Entertainment
8시간 전
한 여성이 게임 컨트롤러를 잡고 에뮬레이션된 게임이 있는 화면을 보고 있다
National Film and Sound Archive에서 기술적, 법적 문제로 인해 비디오 게임을 보존하는 것이 어렵다고 밝혔다. (제공: Rohan Thomson)

간단히 말해서:
National Film and Sound Archive에서 비디오 게임의 장기 수집 및 보존이 위험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법적, 기술적 문제로 인해 큐레이터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보존하는 것이 어렵다.

다음은 무엇일까?
전 세계 아카이브에서 미래 세대를 위해 게임의 문화 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더 많은 협업과 리소스를 요구하고 있다.

링크 복사됨

기사 공유
National Film and Sound Archive(NFSA)에 따르면, 기술적, 법적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면 호주산 비디오 게임의 역사가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NFSA가 전 세계 50개 이상의 문화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게임 보존 방식에 일관성이 없고, 보관 담당자의 인력이 부족하며, 디지털 플랫폼이 폐쇄되면서 오래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만화 거위가 울부짖으며 소년을 쫓는 게임 스크린샷
멜버른 회사인 House House의 Untitled Goose Game 개발 문서와 파일이 NFSA 컬렉션에 추가되었습니다. (제공: House House)

NFSA의 CEO인 패트릭 맥킨타이어는 게임 보존이 여러 문화적, 기술적, 규제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말합니다.

우선, 그는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비디오 게임을 보존하려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문화 산업으로서의 비디오 게임은 이제 한 세대가 지난 것 같습니다. 역사를 돌아보면 사람들이 형식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합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그리고 수많은 기술적 문제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TV 에피소드가 들어 있는 오래된 자기 테이프를 디지털화하면 하나의 매우 큰 MPEG 파일을 얻게 됩니다. 하지만 비디오 게임의 경우, 수만 개의 개별 파일이 될 수 있으며, 이 모든 파일은 서로 다른 독점 소프트웨어로 구현됩니다.”라고 맥킨타이어 씨는 설명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오래된 게임은 물리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보존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현재 많은 게임이 다운로드로만 제공됩니다.”

게임을 앞서가는 호주 보관 전문가
호주는 실제로 게임 보존이라는 최종 규제 과제를 해결할 때 다른 많은 국가보다 더 나은 입장에 있다고 맥킨타이어 씨는 말합니다.

“전반적으로 호주에서는 우리가 이 보존 작업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치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우리는 비디오 게임 산업의 최고 기관인 [Interactive Games and Entertainment Association]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비디오 게임에서 당신의 집을 알아볼 수 있을까요?
사진에는 ​​빨간색과 노란색 우편함을 묘사한 비디오 게임 옆에 서 있는 캐릭터가 나와 있습니다. 빨간색과 노란색 우편함을 묘사한 비디오 게임 옆에 서 있는 캐릭터
비디오 게임은 전에 본 적이 없는 지역과 문화를 화면에 보여줍니다. 여러분의 고향도 그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존-폴 다이슨은 뉴욕 로체스터에 있는 스트롱 박물관의 전자 게임 역사 국제 센터 소장이며, 이 설문 조사의 공동 저자이기도 합니다.

그는 비디오 게임은 보존하기 쉬운 매체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특히 제대로 보존할 직원이나 장비가 없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호주는 실제로 박물관, 기록 보관소, 정부, 산업 등 많은 다른 기관이 함께 일하는 좋은 사례입니다. 여러 면에서 실제로 전 세계 많은 지역의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다이슨 씨는 비디오 게임 개발 산업의 일부가 보관이 지적 재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우려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는 그것이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그러한 두려움은 들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업계 자체는 종종 다음 게임을 출시하는 데만 관심이 있고 과거를 돌아보는 것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한 남자가 연단에 서서 비디오 게임 보존에 대해 발표하고 있습니다.
NFSA의 비디오 게임 큐레이터인 크리스 아닐은 뉴욕 로체스터에 있는 The Strong Museum of Play에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제공: NFSA)

게임 보존에 대한 열정은 보편적입니다.
“게임을 잃는 것은 불가피할 뿐만 아니라 이미 일어났습니다.” NFSA의 게임 큐레이터인 크리스 아닐은 말합니다.

“초창기 iPhone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하여 플레이했던 게임을 생각해 보면 현재 휴대폰에서 다시 다운로드하여 플레이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는 개발자들이 더 이상 원본 파일을 가지고 있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몇 년밖에 되지 않은 게임이라도 다시 플레이할 방법이 없다고 말합니다.

“디지털 보존 분야에서 흔히 하는 말이 있습니다. ‘디지털은 보존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보존 과정에 있을 뿐입니다.’ 따라서 현대 디지털로 배포된 것을 ‘보관’하는 과정은 게임은 결코 끝나지 않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플레이어가 썰어내는 과일 무리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Fruit Ninja의 클래식 버전이 최근 NFSA 아카이브에 추가되었습니다. (제공: Halfbrick)

호주에서 iPhone으로 만든 최초의 히트작 중 하나인 Fruit Ninja를 만든 퀸즐랜드에 있는 개발사 Halfbrick Studios가 방금 NFSA 컬렉션에 게임을 추가했습니다.

Halfbrick CEO Shainiel Deo는 게임을 보존하는 것이 이제 개발 프로세스의 일부가 되었지만, 이러한 초기 버전은 여전히 ​​접근하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저는 이것이 호주 사람들에게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우리는 그것을 가장 순수한 형태로 포착하고 싶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게임 버전을 만드는 데 시간을 투자했습니다.”라고 Deo 씨는 말합니다.

[게임 보존]은 초기에는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무엇을 하든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우리가 부활시킬 수 있는 것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8시간 전에 게시됨

National Film and Sound Archive raises alarm that older video games are at risk of completely disappearing

8h ago8 hours ago

A woman holds a game controller looking at a screen with an emulated game
The National Film and Sound Archive say technical and legal challenges make preserving video games challenging.  (Supplied: Rohan Thomson)

In short:

The National Film and Sound Archive say the long term collection and preservation of video games is at risk.

Legal and technical issues make preserving software and hardware difficult for curators. 

What’s next?

Archives around the world are calling for more collaboration and resources to protect the cultural heritage of games for future generations.

abc.net.au/news/nfsa-video-games-archive-challenges/104253050

Link copiedShare article

The history of Australian-made video games is at risk of being lost if technical and legal challenges can’t be overcome, according to the National Film and Sound Archive (NFSA).

A survey conducted by the NFSA of more than 50 cultural institutions worldwide found there was an inconsistency in how games were preserved, that archivists were under-resourced and the shutdown of digital platforms rendered older games unplayable.  

A game screenshot showing a cartoon goose honking and chasing a boy
The development documents and files for Untitled Goose Game by Melbourne company House House have been added to the NFSA collection. (Supplied: House House)

Patrick McIntyre, CEO of the NFSA, says the preservation of games faces a number of cultural, technical and regulatory challenges.

In the first place, he says, a lot of people still don’t understand why you would want to preserve video games. 

“Video games as a cultural industry is like a generation old now — that’s when you look back at history, that’s when people start to take forms seriously,” he says.

And there are a myriad of technological challenges.

“For example, when you digitise an old magnetic tape containing a TV episode, you get one great big MPEG file. But with a video game, it can be tens of thousands of individual files that are all brought to life by different proprietary pieces of software,” Mr McIntyre explains. 

“Ironically… older games are more preservable because they physically exist — what we’re seeing now is that a lot of games are available on download only.”

Australian archivists ahead of the game

Australia is actually in a better position than many other countries when tackling the final regulatory challenge of preserving games, Mr McIntyre says.

“Generally in Australia, I feel like there’s a consensus that we should be doing this preservation work,” he says, “We have a great relationship with [the Interactive Games and Entertainment Association], the peak video game industry body.” Would you recognise your home in a video game?

Photo shows A character stands next to a video game depiction of red and yellow post boxesA character stands next to a video game depiction of red and yellow post boxes

Video games are putting never-before-seen regions and cultures on screen. Your home town might be one of them.

Jon-Paul Dyson is the director of the International Center for the History of Electronic Games at The Strong Museum in Rochester, New York, and he also co-wrote this survey.

He says video games are not an easy medium to preserve, particularly if you’re not going to have the staff or the equipment to do it properly.  

“Australia has been a good example, actually, where a lot of different entities are working together — museums, archives, government, industry — in a way that is in many ways actually a model for a lot of places in the world,” he says. 

Mr Dyson says parts of the video game development industry were concerned about how archiving would impact their intellectual property. While he doesn’t believe that to be a problem, he says those fears should be heard. 

“But industry itself often has an interest in just getting the next game out and is not worried about looking back to their past.” 

a man stands at a podium presenting on preserving video games
Chris Arneil, curator of video games at the NFSA, presented the results of the survey at The Strong Museum of Play in Rochester, New York. (Supplied: NFSA)

Passion for game preservation universal

“It’s not only inevitable that we will lose games, but it has already happened,” says Chris Arneil, the Games curator at NFSA. 

“If you think about the games you may have downloaded and played in the early days of the iPhone’s app store, in many cases you won’t be able to re-download and play these on your current phone.”

He says developers may not even have their original files anymore, so there’s no way to play those games again, even though they might only be a few years old. 

“There’s a common phrase in the field of digital preservation that goes, ‘Nothing digital has been preserved, it’s only in the process of being preserved.’ So the process of ‘archiving’ modern digitally distributed games doesn’t ever really end,” he says.

a bunch of fruit being sliced by a player
The classic version of the worldwide hit Fruit Ninja has recently been added to the NFSA archives. (Supplied: Halfbrick)

Queensland-based developers Halfbrick Studios — whose game Fruit Ninja was one of the earliest Australian-made hits for the iPhone — have just added their game to the NFSA collection. 

Halfbrick CEO Shainiel Deo says preserving their games has now become part of their process of development, but those earliest versions are still tricky to access.

“I think this is something that is of significance to the people of Australia, and we wanted to capture it in its purest form, so we spent a bit of time creating a version of the game that would just work for people out of the box,” says Mr Deo.

“[Preserving the game] really wasn’t part of our planning in the early days, but now with anything that we do we just really have to think longer term and make sure we are building things that we can revive.”

Posted 8h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