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업데이트: 카말라 해리스(Kamala Harris)가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축하하면서 기조 연설을 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엘리사 스티드먼

브래드 라이언은 도시의 다리를 보여주는 뉴스 스튜디오 배경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브래드 라이언

부르고뉴 코트를 입은 젊은 여성이 미국 국회의사당 건물과 워싱턴 기념비 앞에 미소를 짓고 서 있습니다.
제이드 맥밀런

케이시 브릭스

주제:미국 선거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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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당대회는 시카고에서 시작되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화요일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며, 수천 명의 대의원이 대선 후보인 카말라 해리스를 축하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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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의 브래드 라이언(Brad Ryan)이 여러분과 함께 있습니다

Elissa Steedman이 입력 중입니다…
9분 전
DNC 군중은 프로젝트 2025에 대해 ‘많이’ 듣게 될 것이라고 상원의원은 말합니다.
Elissa Steedman 프로필 이미지
엘리사 스티드먼

미시간 주 상원의원 Mallory McMorrow의 강력한 개회식입니다.

그녀는 몸통만큼 큰 양장본 책을 들고 무대에 올랐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미시간 주 상원의원 말로리 맥모로우입니다.” 그녀는 책을 공중에 휘두르며 연단 위로 쿵쿵거리며 말했습니다.

“이것은 프로젝트 2025입니다.”

군중은 그 언급에 야유를 터뜨렸다.

Mallory McMorrow가 연단에서 연설할 때 큰 책을 허리에 기대고 있습니다.
(로이터: 엘리자베스 프란츠)
McMorrow는 관중들에게 앞으로 4일 동안 이에 대해 “많이” 듣게 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왜요? 이것이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를 위한 공화당의 청사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은 앞으로 4년 동안 도널드 트럼프가 하고 싶은 극단적인 일들을 모두 적어서 트윗으로 올렸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은 훨씬 더 나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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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분 전
시위자들은 카말라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싶어하는데 카말라가 그것을 들을 수 있을까요?
비
브래드 라이언(시카고)

일부 사람들은 오늘 시위에 참석하기 위해 먼 거리를 여행했습니다. 버스를 가득 실은 시위대가 전국 각지에서 몰려왔습니다.

니마 호마미(Nima Homami)는 6시간 이상 떨어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여행을 떠난 그룹의 일원이었습니다.

한 시위자가 민주당이 팔레스타인 학살에 자금을 지원한다는 팻말을 들고 있습니다.
니마 호마미.(ABC 뉴스: 브래드 라이언)
그들은 Kamala Harris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싶지만 그녀가 그것을 들을 것이라고 확신하지 못합니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 특히 젊은이들은 전체 정치 과정, 즉 양당 체제에서 완전히 소외감을 느낍니다.”라고 Nima는 말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민주당이 과연 귀를 기울일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들이 우리의 말을 듣기에는 너무 많은 돈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나는 변화를 만들려는 동기를 가진 충분한 젊은이들과 함께 우리가 보고 싶은 종류의 변화를 실제로 만들어낼 수 있는 정치적 운동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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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이벤트
24분 전
질 바이든도 명예를 얻습니다
북미 특파원 바바라 밀러 프로필 이미지
북미 특파원 바바라 밀러

영부인은 오늘 밤에도 작별 인사를 시작합니다.

Joe Biden이 캠페인을 계속하기 위해 “올인”했다고 말한 후 그녀는 Kamala Harris를 그의 후계자로 지원하기 위해 방향을 틀었다는 것을 청중에게 보여야 할 것입니다.

질 바이든이 연단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오늘 초 리허설 중 질 바이든.(로이터: 빈센트 알반)
우리는 Jill Biden이 영부인 시절의 주요 순간과 “그녀의 공적 생활을 정의한 원인”을 담은 비디오를 통해 소개될 것이라는 소식을 East Wing에서 들었습니다.

Jill Biden이 옹호한 원인 중에는 군인 가족을 지원하고 암 치료법을 찾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노력이 있습니다.

Jill Biden이 어머니의 죽음 이후 키운 Joe Biden의 아들 Beau는 뇌암을 앓고 있는 군 수의사였으며 대통령은 증거 없이 그가 이라크에서 복무하는 동안 화상 구덩이에 노출된 것과 관련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Jill Biden의 교사 또는 교육자로서의 활동도 비디오 몽타주에서 눈에 띄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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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전
군중 속 세부 사항을 확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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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리가

위스콘신 대표 로만 프리츠(Roman Fritz)가 민주당 전당대회 경기장 내부에서 휴전 티셔츠를 입고 있다.

분홍색 머리의 남자가 휴전 대표단이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습니다.
로만 프리츠.(로이터: Kevin Wurm)
또 다른 참석자는 주머니에 조 바이든과 카말라 해리스의 미니어처 인형을 넣고 있습니다.

남성의 가슴 주머니에 있는 바이든과 해리스 조각상 클로즈업.
(로이터 : 알리사 포인터)
매우 정교한 모자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 모자에도 카말라 피규어가 있습니다.

Kamala Harris의 흉상과 함께 Harris-Walz라고 적힌 애국 모자 클로즈업
(로이터: 마이크 블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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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분 전
JD 밴스

동료 오하이오 사람에게서 잽을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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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 스티드먼

하원의원 조이스 비티(Joyce Beatty)가 오하이오주 출신이라는 자신의 자격을 이용해 트럼프의 러닝메이트를 비난했습니다.

“저는 벅아이 주에서 태어났고 한 번도 떠나본 적이 없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이제 JD Vance는 자신이 오하이오 출신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가능한 한 빨리 예일과 실리콘 밸리로 도망쳐 억만장자들과 어울리면서 우리 지역 사회를 파괴했습니다.

“JD는 18개월 동안 우리 상원의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열심히 일하는 미국인들을 위해 무엇을 했습니까?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는 프로젝트 2025라는 사람의 책 서문을 쓰느라 바빴습니다.”

조이스 비티(Joyce Beatty)가 연단에서 연설할 때 손을 들고 몸짓을 하고 있습니다.
(로이터: 마이크 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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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분 전
행사장 밖에는 고정버스가 줄을 서 있다
비
브래드 라이언(시카고)

정차해 있는 버스 행렬
(ABC 뉴스: 브래드 라이언)
예상한 대로 이 규칙에서는 보안이 매우 엄격합니다. 이로 인해 물류상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유나이티드 센터 밖에서는 대표단, 내빈, 언론인을 태운 수십 대의 셔틀버스가 한 시간 넘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교통량이 많은 버스의 넓은 샷.
(ABC 뉴스: 브래드 라이언)
일부는 승객의 하차를 허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우리 운전자는 보안상의 이유로 그렇게 하지 말라고 지시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점점 더 불안해지는 승객들의 여러 요청에 우리 운전기사는 문을 열었고 대부분의 승객들은 약 500m 떨어진 행사장까지 걸어가기 위해 내렸다.

이제 다른 사람들도 같은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 승객은 “다음번에는 우리 모두 라임 스쿠터를 탈 예정”이라고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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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분 전
DNC는 시위대가 내부 경계선을 침범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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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특파원 바바라 밀러

행사 주최측의 항의에 대한 간단한 업데이트입니다.

DNC 공공 안전 정보 센터는 시위대가 외곽 경계를 따라 “규모 방지 울타리의 일부를 위반했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법 집행 인력이 즉시 현장에 출동해 상황을 진압했습니다. 내부 경계선은 한 번도 침해되지 않았으며 보호 대상자에게는 위협이 되지 않았습니다.”

주최측은 경찰이 현장에 남아 청소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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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전 MAGA 지지자 “거짓말은 트럼프의 해로운 초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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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 스티드먼

우리는 이제 전 트럼프 지지자인 리치 로지스(Rich Logis)의 사전 녹화된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전직 대통령 지지에 전환점이 됐다고 말했다.

“2년 전까지만 해도 저는 MAGA의 정식 회원이었습니다.” 로지스가 말을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MAGA 반향실 밖으로 나왔고, 트럼프의 말을 듣는 것을 멈추고 내 눈으로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나는 그가 거의 모든 것에 대해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거짓말은 트럼프의 유독한 초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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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이벤트
1시간 전
대표단은 팀 왈츠(Tim Walz)를 부통령 후보로 지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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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 브릭스

전당대회에서는 팀 월츠(Tim Walz)를 민주당 부통령 후보로 공식 확인하기 위한 투표가 막 열렸습니다.

놀랍게도 미네소타 주지사에 대한 투표는 환호로 통과되었습니다.

Walz는 실제로 이미 후보자였으며 Kamala Harris가 이번 달 초 그를 러닝메이트로 선택한 후 당에서 확인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대표자들이 그에게 큰 환호를 보내고 만장일치로 그를 지지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그는 수요일 밤(호주 시간 목요일) 시카고에서 연설을 하고 공식적으로 지명을 수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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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대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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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 스티드먼

정말 단지 4일 동안 연설하고 박수를 치는 것뿐인가요? 정말 지치게 들리네요.

• 사라

카드에는 많은 연설이 있지만 대회는 당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앞서 대의원들은 다음 사항에 대해 투표했습니다.

팀 월츠(Tim Walz)를 민주당 부통령 후보로 공식 지명
파티의 플랫폼
새로운 통합 규칙
많은 사람들이 ‘USA’라고 적힌 파란색과 빨간색 표지판을 들고 있습니다.
(로이터: 마이크 블레이크)
라이브 음악 공연도 진행 과정에서 흩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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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비욘세의 흔적은 아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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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특파원 바바라 밀러

Beyoncé나 Taylor Swift를 기대했다면 적어도 지금은 실망하게 될 것입니다.

A-listers가 Kamala Harris를 지지하고 이번 주 컨벤션에 나타날 수도 있다는 추측이 계속되지만 카드에 대한 확인은 전혀 없습니다.

첫날의 주요 아티스트는 베테랑 싱어송라이터 James Taylo입니다.

오랫동안 민주당원으로 활동해온 r, 전통 백인 장르에서 흑인 여성으로 성공한 컨트리 아티스트 미키 가이튼, 노동계급에 뿌리를 둔 앨라배마 출신 포크/아메리카나 가수 제이슨 이스벨.

Guyton은 CNN에 출연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했습니다.

“유난히 똑똑할 뿐만 아니라 우연히 나와 닮은 사람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출마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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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대회장 밖의 시위에 대한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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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지국장 제이드 맥밀런(Jade Macmillan)

경찰은 일부 시위자들이 보안 장벽을 무너뜨리려고 시도했던 대회 밖 지역으로 쏟아져 들어왔습니다.

(ABC 뉴스: 제이드 맥밀런)
진압 장비를 갖춘 경찰관들은 본대가 행진을 계속한 후에도 뒤에 남아 있던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시위대를 둘러쌌습니다.

(ABC 뉴스: 제이드 맥밀런)
그곳의 분위기는 한동안 꽤 긴장됐고 AP는 여러 명이 체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볼 수 있었던 바에 따르면 사람들은 꽤 빨리 그 지역에서 빠져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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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흑인 여성에게 이 순간은 오랫동안 찾아온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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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리가

흑인 시민 참여에 관한 전국 연합의 대표인 멜라니 캠벨(Melanie Campbell)이 DNC에서 강력한 연설을 했습니다.

“흑인 여성에게 이 순간은 오랜 시간이 걸린 일입니다.”라고 그녀는 시작합니다.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의 길은 흑인 여성 세대의 리더십, 희생, 신앙, 애국심으로 닦아졌습니다.

“미국이 어떻게 될 수 있는지에 대해 낙관적인 태도를 갖고 그 비전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투쟁을 벌이는 여성들 덕분에 흑인 여성이 우리나라를 앞으로 이끌 수 있는 리더십 역할을 재정의했습니다.

“대통령으로서 카말라 해리스(Kamala Harris)는 이 땅에서 가장 높은 직위에서 힘과 탁월함, 힘을 발휘하여 이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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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여기가 미국인가요? 당신 말이 맞아요.’: 맥신 워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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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리가

무대 위 맥신 워터스의 파도
(로이터: 브렌든 맥더미드)
캘리포니아 대표 맥신 워터스(Maxine Waters)가 무대에 등장해 환호하는 박수를 받았습니다.

86세인 그는 카말라 해리스보다 “미래를 향해 우리를 이끌 더 나은 지도자는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11월에 사태가 진정되고 모든 계층의 미국인들이 그녀를 선출했을 때… 우리는 스스로에게 ‘이것이 미국인가?’라고 자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당신 말이 맞아요’라고 큰 소리로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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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민주당의 새로운 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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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 스티드먼

민주당은 오늘 낙관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희망과 미래는 개회 연설에서 많이 나오는 두 단어입니다.

제이미 해리슨 당 의장은 방금 연설을 마치고 군중들에게 민주당은 “숨쉬는 동안 투표한다”는 모토를 채택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우리가 미국 전체에 희망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선거는 희망과 기쁨이 항상 두려움과 혼돈을 극복할 것임을 확인해야 하는 지역 사회에 관한 것입니다.”

(로이터: 엘리자베스 프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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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그녀는 우리를 가지고 있다’: 시카고 시장은 해리스에게 지지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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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리가

Brandon Johnson이 연단에서 연설하고 있습니다.
브랜든 존슨(로이터: 엘리자베스 프란츠)
시카고 시장 브랜든 존슨은 “그녀가 우리를 잡았다”라는 모토로 연설하면서 카말라 해리스를 지지했습니다.

“우리는 함께 더 나은, 밝은 미래를 건설할 수 있으며 이를 시작하기에 세계에서 가장 끔찍한 도시인 시카고보다 더 좋은 곳은 없습니다.”

이것은 일을 시작하기 위한 고에너지 연설이었는데 여기서부터 군중이 점점 더 커질 것이라는 뭔가가 나에게 말해줍니다.

군중이 큰 소리로 환호합니다.
(로이터: 케빈 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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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NBA 챔피언 스티브 커가 연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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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 스티드먼

스포츠 팬 여러분, 오늘 우리는 단순한 축구 비유 이상의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티브 커 감독은 나중에 대회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로이터: Evelyn Hockstein)
커는 최근 파리에서 돌아와 미국 대표팀 남자 농구팀을 5회 연속 금메달을 달성했습니다.

NBA의 거물인 그는 정치적 문제에 자주 개입하고 총기 규제 조치를 위해 로비 활동을 벌였으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오랫동안 비판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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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DNC가 공식적으로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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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리가

조금 늦게 진행되고 있지만 지금 시카고에서 민주당 전당대회가 진행 중입니다.

2024 DNC 위원회 위원장인 Minyon Moore와 민주당 전국위원회 위원장인 Jaime R Harrison이 행사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arrison은 Kamala Harris의 역사적인 지명을 미국의 “변혁의 순간”이라고 불렀습니다.

민주당 전당대회의 와이드샷.
(로이터: Mike Segar/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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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이벤트
2시간 전
시위대가 DNC의 보안 장벽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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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지국장 제이드 맥밀런(Jade Macmillan)

한 줄의 진압 경찰이 장벽 근처 밖에서 경비를 서고 있습니다.
(ABC 뉴스: 제이드 맥밀런)
로이터 통신은 시위대가 보안 장벽을 뚫은 후 민주당 전당대회 현장에 진압 경찰이 출동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가자 전쟁과 바이든 행정부의 분쟁 처리에 반대하는 시위자들이 DNC를 향해 행진하고 있습니다.

주최측은 수만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워싱턴포스트(WP)는 경찰 추산을 인용해 참가 인원을 2000명 미만으로 추산했다.

시위자들이 울타리 너머로 진압경찰의 줄을 바라보고 있다.
(ABC 뉴스: 제이드 맥밀런)
주요 시위대 그룹은 그들이 출발했던 공원으로 계속해서 행진하고 있습니다.

다른 시위자들은 이 지역에 머물면서 울타리를 덜그럭거리고 반대편에 있는 경찰에게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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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샌더스는 바이든을 미국 현대사에서 ‘가장 진보적인 대통령’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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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 스티드먼

버몬트주 상원의원 버니 샌더스는 조 바이든 대통령을 좌파 비판으로부터 옹호하며 그를 “이 나라 현대사에서 가장 진보적인 대통령”이라고 묘사했습니다.

Progressive Central 2024라는 부업 행사에서 Biden은 여러 측면에서 FDR 이후 가장 진보적인 리더가 되겠다는 “자신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샌더스는 “그는 이 나라의 구조적 변화를 실제로 가져올 준비가 되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FDR 이후 어떤 대통령보다 훨씬 더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11월에 청중들에게 “[해리스]가 승리할 수 있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라”고 촉구했지만 해리스-왈츠 티켓은 “불행히도” 보수 언론 매체가 주장하는 것처럼 진보적이지 않다고 농담했습니다

Live updates: US President Joe Biden to give keynote speech as Kamala Harris celebrated at Democratic National Convention

• Topic:US Elections

4h ago4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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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net.au/news/democratic-national-convention-updates-joe-biden-kamala-harris/10424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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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mocratic National Convention kicks off in Chicago, with US President Joe Biden set to give Tuesday’s keynote speech as thousands of delegates gather to celebrate presidential nominee Kamala Har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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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upd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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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 Ryan in Chicago is here with you

Elissa Steedman is typing…

9m ago

DNC crowds will hear ‘a lot’ about Project 2025, senator says

A strong opening from Michigan State senator Mallory McMorrow.

She’s taken to the stage with a hard-cover book as big as her torso.

 “Hello, I’m Michigan State senator Mallory McMorrow and this,” she said, brandishing the book in the air before thumping it on the podium.

“This is Project 2025.”

The crowd broke out into boos at the mention.

McMorrow has promised the crowd they’ll hear “a lot” about it over the next four days.

“Why? Because this is the Republican blueprint for a second Trump term.

“That’s right. They went ahead and wrote down all the extreme things Donald Trump wants to do in the next four years and then they just Tweeted it out.

“Whatever you think it might be, it is so much wo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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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tReact

19m ago

Demonstrators want to send a message to Kamala, but will she hear it?

BBy Brad Ryan in Chicago

Some people travelled a long way to attend today’s protest. Busloads of demonstrators came from many parts of the country.

Nima Homami was part of a group who took a trip from Cleveland, Ohio, more than six hours away.

They want to send a message to Kamala Harris, but they’re not confident she will hear it.

“A lot of us, especially young people, we feel completely alienated from this entire political process, this two party system,” Nima told me.

“And I don’t know, honestly, if the Democrats will ever listen.

“It feels like there’s just too much money involved for them to ever listen to what we’re saying.

“But I’m hoping, with enough young people, with enough people out here motivated to make a difference, that we might be able to create a political movement that can actually create the kind of change we want to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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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Event

24m ago

Jill Biden also to be honoured

The first lady is beginning her goodbyes tonight too.

After saying she was “all in” for Joe Biden to continue his campaign, she’ll have to show the audience that she has pivoted to support Kamala Harris as his successor.

We’re hearing from the East Wing that Jill Biden will be introduced by a video which features key moments from her time as first lady and “causes that have defined her public life”.

Among the causes Jill Biden has championed are her support of military families, and work to help find a cure for cancer.

Joe Biden’s son Beau, who Jill Biden raised after the death of his mother, was a military vet whose brain cancer the president has linked, without evidence, to his exposure to burn pits while serving in Iraq.

Jill Biden’s work as a teacher, or educator as they say here, is also likely to feature prominently in the video mon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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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tReact

30m ago

Let’s zoom in on the details in the crowd

Wisconsin Delegate Roman Fritz is wearing a ceasefire T-shirt inside the arena at the Democratic National Convention.

Another attendee is sporting a miniature figurine of Joe Biden and Kamala Harris in his pocket.

There’s also some very elaborate hats making the rounds, with this one also featuring a Kamala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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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tReact

41m ago

JD Vance cops a jab from fellow Ohioan

House of Representatives member Joyce Beatty has used her credentials as an Ohioan to swipe at Trump’s running mate.

“I was born in the buckeye state and I’ve never left,” she said.

“Now, JD Vance likes to talk about how he’s from Ohio but as soon as he could, he ran away to Yale and Silicon Valley, cosying up with billionaires while trashing our communities.

“JD has been our senator for 18 months. And what has he done for our hard-working Americans? Nothing. 

“He’s been busy writing the foreword for the book from the Project 2025 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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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m ago

Stationary buses queue outside venue

BBy Brad Ryan in Chicago

Security is extremely tight at this convention, as you would expect. It’s causing some logistical headaches.

Outside the United Center, dozens of shuttle buses carrying delegates, guests and media have been idling in a queue for more than an hour.

Some don’t appear to be allowing passengers off. The driver of ours said they had been instructed not to, for security reasons.

But after multiple requests from passengers who were growing increasingly antsy, our driver opened the doors and most passengers got off to walk to the venue, about 500m away.

Others now appear to be doing the same.

“Next time, we’re all taking Lime scooters,” one passenger jo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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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m ago

DNC says protestors did not breach inner perimeter

Just a quick update on the protests from the event organisers.

The DNC Public Safety Information Centre has released as statement saying protestors “breached a portion of anti-scale fencing” along the outer perimeter.

“Law enforcement personnel were immediately on-scene and contained the situation. At no point was the inner perimeter breached, and there was no threat to any protectees.”

The organisers say police remain on the scene and are working to clear the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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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tReact

1h ago

Former MAGA supporter says ‘lying is Trump’s toxic superpower’

We’re now seeing a pre-recorded video of a former Trump supporter, Rich Logis.

In it, he says the COVID-19 pandemic was a turning point for his support of the former president.

“Until two years ago, I was a full-fledged member of MAGA,” Logis began.

“I finally stepped outside the MAGA echo chamber, I stopped listening to what Trump said and looked around with my own eyes. 

“I realised he had been lying about pretty much everything. Lying is Trump’s toxic super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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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Event

1h ago

Delegates have endorsed Tim Walz as their candidate for vice-president

The convention just held a vote to ceremonially confirm Tim Walz as the Democratic nominee for vice-president.

Unsurprisingly, the vote for the Minnesota governor passed by acclamation.

Walz was actually already the candidate, having been confirmed by the party after Kamala Harris chose him as her running mate earlier this month.

So this was a chance for delegates to give him a big cheer and show their unanimous support for him.

He’ll give a speech and formally accept the nomination on Wednesday night in Chicago (Thursday, Australian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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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 ago

What happens at a convention?

Is it really just four days of speeches and clapping? That sounds exhausting.

– Sarah

There are plenty of speeches on the cards but the convention also serves as an opportunity to conduct party business.

Earlier, delegates voted on:

• The formal nomination of Tim Walz as the Democratic vice-presidential candidate
• The party’s platform
• A new unity rule

Live music performances will also be peppered through the proceedings to break things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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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 ago

No sign yet of Beyoncé

If you were hoping for Beyoncé or Taylor Swift you’ll be disappointed — at least for now.

Speculation continues that the A-listers will endorse Kamala Harris and may even appear this week at the convention, but there’s been absolutely no confirmation that’s on the cards.

Day one’s featured artists are the veteran singer-songwriter James Taylor, a long-time Democrat, Mickey Guyton, the country artist, who’s broken through as a black female in a traditionally white genre, and Jason Isbell, a folk/Americana singer from Alabama with working-class roots.

 Guyton says she’s honoured to be appearing, telling CNN:

“It’s so inspiring to see someone who is not only exceptionally smart, but also happens to look like me, running for the highest office in our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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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 ago

An update on the protests outside the convention

Police have poured into an area outside the convention where some protesters had attempted to breach the security barrier.

Officers in riot gear surrounded the relatively small group of demonstrators who’d stayed behind after the main group continued marching.

The mood was quite tense for a while there — and AP is reporting that several arrests were made — but from what we could see, people were moved out of the area pretty quic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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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 ago

‘For black women, this moment has been a long time coming’

Melanie Campbell, the president of National Coalition on Black Civic Participation, has delivered a powerful speech at the DNC.

“For black women, this moment has been a long time coming,” she begins.

“Vice-President Kamala Harris’s path … has been paved by the leadership, sacrifice, faith and patriotism of generations of black women.

“Women whose optimism about what America could be, and their fight to make that vision real, redefined the leadership role that black women could play in leading our nation forward.

“As president, Kamala Harris will lead with power, brilliance and strength from the highest office in the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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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 ago

‘Is this America? You’re damn right it is’: Maxine Waters

California representative Maxine Waters has appeared on stage to rapturous applause.

The 86-year-old said “there is no better leader to marshal us into the future” than Kamala Harris.

“And when the dust settles in November and Americans of all stripes have elected her … we can ask ourselves, ‘Is this America?’

“And we will be able to say, loudly and proudly, ‘You’re damn right i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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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 ago

A new motto for the Democrats?

The Democrats are focused on delivering optimistic messaging today.

Hope and the future are two words coming up a lot in the opening speeches.

Party chair Jaime Harrison just finished speaking and told the crowd Democrats must adopt the motto “while I breathe, I vote”, because “that is how we make hope real for all of America”.

“This election is about communities who need to see that hope and joy will always overcome fear and ch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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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 ago

‘She’s got us’: Chicago mayor throws support behind Harris

Chicago Mayor Brandon Johnson has thrown his support behind Kamala Harris, with the motto of his speech being “she’s got us”.

“Together we can build a better, bright future and there’s no better place to start that than in the greatest freaking city in the world: Chicago.”

This was a high energy speech to kick things off and something tells me the crowd will only get louder from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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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h ago

NBA champ Steve Kerr slated to speak

Strap in, sports fans — we could be getting more than just football metaphors today.

Golden State Warriors coach Steve Kerr is scheduled to speak at the convention later.

Kerr has recently returned from Paris, where he coached Team USA’s men’s basketball squad to its fifth consecutive gold.

The NBA great frequently weighs in on political issues and has lobbied for gun control measures and has been a longstanding critic of former president Donald Tr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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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h ago

The DNC is officially getting underway!

They’re running a little bit late, but the Democratic National Convention is now getting underway in Chicago.

Minyon Moore, the chair of the 2024 DNC Committee, and Jaime R Harrison, the chair of the Democratic National Committee, are kicking things off.

Harrison has called Kamala Harris’s historic nomination a “transformational moment” for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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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Event

2h ago

Demonstrators break through security barrier at DNC

Reuters is reporting that riot police are on the scene at the Democratic National Convention after protesters broke through a security barrier.

Demonstrators protesting against the war in Gaza — and the Biden administration’s handling of the conflict — are marching towards the DNC.

Organisers had expected tens of thousands of people to take part but the Washington Post, citing police estimates, has put the crowd at fewer than 2,000 people.

The main group of protesters are continuing to march back to the park where they started.

Other protesters have stayed in this area and are rattling the fence and yelling at police on the other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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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h ago

Sanders dubs Biden the ‘most progressive president’ in modern US history

Vermont senator Bernie Sanders has defended President Joe Biden from left-wing criticism, describing him as “the most progressive president in the modern history of this country”.

Speaking at a sideline event called Progressive Central 2024, Biden in many respects, “kept his word” on being the most progressive leader since FDR. 

“He was prepared to really bring about structural changes in this country,” Sanders said.

“He was prepared to go much further than any president since FDR.”

He urged the audience to “do everything we can to make sure [Harris] wins” in November but joked the Harris-Walz ticket is “unfortunately” not as liberal as conservative media outlets make it out to 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