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대한 ‘호주에서 가장 복잡한 우주 임무 중 하나’에서 공개된 두 번째 달 탐사선 프로토타입
빅터 페트로비치
12시간 전에 게시됨12시간 전
달 탐사선은 호주에서 원격으로 작동하면서 달 표면에서 토양과 기타 샘플을 수집할 수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퍼스에 본사를 둔 컨소시엄은 향후 NASA 임무의 일환으로 호주에서 제작한 최초의 달 탐사선이 될 프로토타입을 공개했습니다.
AROSE와 다른 컨소시엄인 ELO2는 둘 다 로버 설계를 개발하기 위해 400만 달러를 받았고, 달로 여행하는 프로토타입은 올해 말에 선정될 예정입니다.
다음은 무엇입니까?NASA 임무 자체는 10년 안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행가방 크기에 금빛으로 반짝이는 이 장치는 향후 NASA 임무의 일환으로 호주에서 제작한 최초의 달 탐사선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달 남극의 토토 또는 달 먼지에 대한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호주의 두 컨소시엄이 달 표면에서 토양, 얼음 및 기타 샘플을 수집하는 탐사선을 개발하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ELO2 컨소시엄이 개발한 첫 번째 프로토타입이 지난 3월 공개됐고, 어제 AROSE(Australian Remote Operations for Space and Earth) 컨소시엄이 경쟁자를 공개했습니다.
AROSE의 수석 시스템 엔지니어인 Sarah Cannard 박사는 “로버는 NASA에 의해 달 표면으로 이동하여 NASA 페이로드를 대신하여 측정을 수행하면서 달 표면을 돌아다닐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매우 흥미로운 임무이며, 우리가 수행하고 있는 호주에서 가장 복잡한 우주 임무 중 하나입니다.”
커다란 검은색 바퀴, 금색 본체, 측면 패널이 있는 달 탐사선의 프로토타입입니다.
선택되면 AROSE Lunar Rover는 많은 물이 토양에 갇혀 있다고 생각되는 달의 남극으로 보내질 것입니다.(ABC News: Matt Roberts)
나를 달까지 날려주세요
AROSE의 달 탐사선 프로토타입에는 카메라, 태양광 패널, 서스펜션이 장착되어 있으며 지구에서 원격으로 작동됩니다.
달에 착륙하면 탐사선은 14일(음력 하루) 동안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Cannard 박사는 “일단 달 표면에 도착하면 탐사선이 가장 먼저 할 일은 배터리 충전을 시작할 수 있도록 태양 전지판을 배치하는 것입니다. 태양 전지판은 항상 태양을 향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Cannard 박사는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그 임무는 실제로 착륙선에서 점진적으로 멀어지고 NASA가 호스팅하는 페이로드가 측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매우 특별한 호주 페이로드도 탑재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로봇 팔이 토고석을 퍼내고 과학적 목적으로 그 토토를 이미지화할 것입니다.”
Cannard 박사는 AROSE 탐사선이 몇 가지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리 캐비닛 뒤에 있는 AROE의 Lunar Rover 프로토타입.
AROSE 달 탐사선은 달 여행으로 고려되는 두 가지 프로토타입 중 하나입니다.(제공)
“우리는 실제로 여기에 카메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Skippy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우리가 추가 사이트와 달 탐사를 위해 수집하는 표토를 매우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특수 카메라입니다.”라고 Cannard 박사는 말했습니다. .
“그래서 바퀴 4개, 카메라, 전원, 배터리, 태양 전지판이 있고 탐사선이 있습니다.”
하지만 속도가 반드시 이 달 탐사선의 친구는 아닙니다.
Cannard 박사는 “이것은 빠른 탐사선이 아닙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초당 약 1미터 정도 움직이며, 서스펜션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어 바위와 큰 바위를 넘어 작은 경사면을 따라 내려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달인가?
AROSE의 달 탐사선 프로토타입은 호주의 우주 산업을 더욱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NASA의 달에서 화성까지 계획의 일부입니다.
연방 정부는 2021년 미국 기관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후 달 탐사선 개발을 담당하는 트레일블레이저 로버 프로그램에 5천만 달러를 포함해 1억 5천만 달러를 이 계획에 약속했습니다.
AROSE와 다른 컨소시엄인 ELO2는 둘 다 로버 설계를 개발하기 위해 400만 달러를 받았고, 그중 한 가지 설계가 임무용으로 선택되었습니다.
바퀴가 달린 로버는 모래가 있는 시뮬레이션된 암석 지형에 앉아 있습니다.
애들레이드에 본사를 둔 컨소시엄 ELO2의 첫 번째 프로토타입 Roo-ver 디자인이 3월에 공개되었습니다.(공급)
어떤 프로토타입이 선택되든 달 탐사선은 차량 이름을 정하기 위한 공개 경쟁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후 Roo-ver로 명명됩니다.
Roo-ver는 “아직 잘 이해되지 않은” 지역인 달의 남극으로 여행할 예정입니다.
AROSE 프로젝트 매니저인 Dawn McIntosh는 “우리는 달 토양에 많은 물이 갇혀 있다고 생각하는 남극으로 갈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남극은 아직 잘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달의 해당 부분에 대한 지식도 많지 않습니다.”
희망은 달 탐사선이 결국 달 토양을 수집하여 달에 있는 NASA가 운영하는 시설로 운반하는 것입니다. 그곳에서 우주비행사가 달에서 숨을 쉬고 지구로 돌아가거나 태양을 통해 여행할 수 있는 로켓 연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자원이 추출될 것입니다. 체계.
큰 검은색을 갖춘 달 탐사선의 프로토타입 k 바퀴, 금색 본체 및 측면 패널.
AROSE의 수석 시스템 엔지니어 Sarah Cannard 박사(맨 오른쪽)는 이것이 호주에서 가장 복잡한 우주 임무 중 하나라고 말합니다.(ABC News: Matt Roberts)
Cannard 박사는 “이것은 이 임무뿐만 아니라 STEM과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지원 활동을 위해서도 호주에 놀라운 기회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AROSE는 노련한 우주 전문가부터 경력이 짧은 졸업생까지 전국에서 가장 뛰어나고 뛰어난 사람들을 한자리에 모았고, 그들은 로버를 설계, 제작, 운영 및 배치하는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모였습니다. 달에.
“팀의 이러한 다양성은 중요한 기술 분야에서 호주의 미래 리더를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로버는 임무를 마친 후에는 집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매킨토시 씨는 “달에서 일생을 마치기 때문에 영원히 그곳에 머물게 될 것”이라며 “항상 그곳에서 호주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2시간 전에 게시됨
Second lunar rover prototype unveiled in ‘one of Australia’s most complex space missions’ to the Moon
Posted 12h ago12 hours ago
abc.net.au/news/second-australian-lunar-rover-prototype-unveiled-race-to-moon/104227920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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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short:
A Perth-based consortium has unveiled their prototype to become the first Australian-built Moon rover as part of a future NASA mission.
AROSE and the other consortium, ELO2, have both received $4 million to develop designs for the rover, with the prototype travelling to the Moon to be selected later this year.
What’s next?
The NASA mission itself is expected to launch by the end of the decade.
It’s the size of a suitcase and glitters with gold — a device that might just become the first Australian-built lunar rover on the Moon, as part of a future NASA mission.
In a bid to gather more data on regolith — or lunar dirt — on the Moon’s south pole, two Australian consortiums have been tasked with developing a rover to collect soil, ice and other samples from the Moon’s surface.
The first prototype, developed by the ELO2 consortium, was unveiled in March, and yesterday, the Australian Remote Operations for Space and Earth (AROSE) consortium unveiled its contender.
“The rover is going to be taken to the lunar surface by NASA … and trek around the surface of the Moon taking measurements on behalf of a NASA payload,” Dr Sarah Cannard, AROSE’s Lead Systems Engineer, said.
“This is a very exciting mission, it’s one of Australia’s most complex space missions that we’re undertaking.”
Fly me to the Moon
AROSE’s lunar rover prototype is equipped with a camera, solar panels and suspension, and will be operated remotely from Earth.
Once it lands on the Moon, the rover will spend 14 days — or one Lunar day — gathering data.
“Once it’s on the lunar surface, the first thing the rover’s going to do is deploy its solar panel so it can start to charge its batteries, and those solar panels are always going to be facing the sun,” Dr Cannard explained.
“And then its mission really is to move away from the lander in incremental steps, and allow the NASA-hosted payload to take its measurements.
“It’s also got a very special Australian payload on there as well, currently a robotic arm, which is going to scoop up regolith, and image that regolith for scientific purposes.”
Dr Cannard said the AROSE rover has some unique characteristics.
“We actually have a camera on here, we call it Skippy … it’s a special camera that’ll be able to take a very close-up view of the regolith that we collect for additional sites and lunar exploration,” Dr Cannard said.
“So it’s four wheels, cameras, powers, batteries, solar panels, and we have a rover.”
But speed is not necessarily this lunar rover’s friend.
“It’s not a quick rover,” Dr Cannard said.
“It moves around about one metre per second, and it’s got a suspension system on it so it can go over rocks and over boulders and down minor slopes.”
So, why the Moon?
AROSE’s lunar rover prototype is part of NASA’s Moon to Mars initiative, which aims to further grow Australia’s space industry.
The federal government pledged $150 million to the initiative, including $50 million towards the Trailblazer rover program responsible for developing the lunar rover, after striking a partnership with the US agency in 2021.
AROSE and the other consortium, ELO2, have both received $4 million to develop designs for the rover, with one design to be selected for the mission.
Regardless of which prototype is selected, the lunar rover will be called Roo-ver, after the title received the most votes in a public competition to name the vehicle.
Roo-ver will travel to the Moon’s south pole — an area which “isn’t very well understood yet.”
“We’re going to go to the south pole, which is where they think there’s a lot of trapped water in the lunar soil,” said AROSE Project Manager Dawn McIntosh.
“The south pole isn’t very well understood yet, we don’t have a lot of knowledge about that part of the Moon.”
The hope is that the lunar rover will eventually collect and transport that lunar soil to a NASA-run facility on the Moon, where resources will be extracted to help astronauts breathe on the moon and create rocket fuel to travel back to earth or through the solar system.
“This is an amazing opportunity for Australia, not just for this mission, but also for the STEM and the outreach that that we can leverage this,” Dr Cannard said.
“AROSE has brought together the best and the brightest from across the nation, from really seasoned space expertise to early career graduates, and they’ve been put together to solve a really complex and challenging problem of designing, building, operating and putting a rover on the moon.
“This diversity in the team helps develop Australia’s future leaders in critical skills.”
Once the rover has completed its mission, it won’t return home.
“It finishes its life on the Moon, so it’s going to stay there for eternity, and it’ll be, you know, a piece of Australia there for always, ” Ms McIntosh said.
Posted 12h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