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가 M폭스를 글로벌 보건 비상사태로 선포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ABC 건강 및 웰빙 /
건강 전문 기자 올리비아 윌리스(Olivia Willis)
22시간 전22시간 전에 게시됨, 21시간 전21시간 전에 업데이트됨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지난 6개월 동안 M폭스 발병 사례가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여러 아프리카 국가에서 M폭스가 급증함에 따라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고 수준의 경고를 발령했습니다.
수요일, 유엔 기구는 콩고민주공화국(DRC)에서 심각한 바이러스 질병이 발생한 것에 대응하여 글로벌 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이 바이러스 질병은 이전에 보고되지 않았던 최소 4개 인접 국가로 확산되었습니다.
WHO의 발표는 이번 주 초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엠폭스를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선포하기로 한 결정에 따른 것입니다.
올해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15,600건 이상의 메가폭스 사례와 537명의 사망자가 발견되었으며, WHO 사무총장 Tedros Adhanom Gebrselassie는 이 상황을 “매우 우려스럽다”고 표현했습니다.
최근 발병으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어린이는 어린이입니다.
그렇다면 WHO의 글로벌 보건 비상사태 지정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리고 호주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알림: Mpox란 무엇입니까?
이전에 원숭이두창으로 알려졌던 Mpox는 1958년에 처음 발견된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전염병입니다. 이는 중앙 및 서부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 풍토병입니다.
Mpox는 발열, 인후염, 두통 등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동반하는 뚜렷한 피부 발진이나 병변을 유발합니다.
피부 병변이 있는 M폭스 환자의 팔과 몸통.
발진은 여러 단계를 거쳐 딱지가지고 떨어지는 농포로 끝납니다.(로이터)
감염된 사람이나 동물과의 긴밀한 신체적 접촉, 오염된 물질(의복, 리넨 등)을 통해 전염됩니다.
M폭스에 걸린 대부분의 사람들은 2~4주 내에 회복되지만 특히 어린이, 임산부,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들에게는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치료에는 증상 관리가 포함되며 진통제와 항생제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더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경우 투여할 수 있는 임상 시험 중인 항바이러스 약물도 있습니다.
이번 사태가 왜 우려되는가?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M폭스 발병이 드문 일이 아니지만 사례가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지난 6개월 동안 작년 한 해 동안 WHO에 보고된 사례 수와 동일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박사
WHO 사무총장 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Tedros Adhanom Ghebreyesus) 박사는 이번 발병이 “매우 걱정스럽다”고 말했습니다. (게티 이미지: 신화통신)
바이러스에는 두 가지 주요 변종 또는 “클레이드”가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사망률이 더 높은 클레이드 I(한때 콩고 분지 클레이드로 알려짐)과 클레이드 II(이전 서아프리카 클레이드)라고 전염병학자 Raina MacIntyre는 설명합니다.
현재 발병은 계통 1b로 알려진 계통 1의 새로운 분파에 의해 주도되고 있으며 성적 접촉을 포함한 긴밀한 접촉을 통해 더 쉽게 퍼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클레이드 1 M폭스 바이러스가 이런 방식으로 전파되는 것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Kirby Institute의 생물보안 교수인 Macintyre 교수는 “역사적으로 [mpox]가 확산되는 방식은 가족 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한 사람이 감염되면 가족 중 다른 사람이 병에 걸리게 됩니다.”라고 말합니다.
“[이번 발병의] 확산 정도는 소규모 가족 내 클러스터보다 훨씬 더 큽니다. 훨씬 더 광범위한 전염이 있습니다.”
Raina MacIntyre가 집에서 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Raina MacIntyre 교수는 세계 보건 전문가들이 “큰 우려를 가지고”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ABC News)
콩고민주공화국 이외의 지역에서는 부룬디, 케냐, 르완다, 우간다에서 계통군 1b가 발견되었으며, 다른 형태의 M폭스 바이러스는 아프리카 중부 및 동부와 대륙의 다른 지역에서 계속해서 퍼지고 있습니다.
WHO에 따르면, “전송 방식과 위험 수준이 서로 다른” 다양한 계통의 여러 발병이 발생하고 있으며, 현재 13개국에서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
아프리카 CDC의 데이터에 따르면 어린이들이 가장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올해 사례의 거의 70%와 사망의 85%가 15세 미만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런 일이 전에도 일어나지 않았나요?
맞습니다. WHO는 유럽, 북미, 호주를 포함한 비풍토병 지역에서 중대하고 특이한 M폭스 발생에 대응하여 2022년 7월 국제적 우려의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했습니다.
PHEIC는 질병 발생이 심각하고 비정상적인 것으로 간주되고 국경을 넘어 퍼질 가능성이 있으며 이를 억제하기 위해 국제적 조치가 필요할 때 선언됩니다.
2022년 발병은 주로 동성애자, 양성애자 및 남성과 성관계를 갖는 기타 남성에게 영향을 미쳤지만, 이는 클레이드 2b로 알려진 덜 치명적인 다른 버전의 M폭스 바이러스에 의해 촉진되었습니다.
“우리는 2022년에 주로 성적 전염이었던 매우 다른 역학을 보았습니다.
사망률이 매우 낮고 백신에 접근할 수 있는 국가에서 발생합니다.”라고 MacIntyre 교수는 말합니다.
10개월 후 PHEIC가 종료되었다고 선언되었지만 최근 몇 달 동안 사례가 다시 발생한 호주를 포함하여 2b종군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원숭이폭스 바이러스 양성”이라는 라벨이 붙은 시험관.
현재까지 WHO는 2022년 M폭스 발병으로 인해 116개국에서 거의 100,000건의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합니다.(REUTERS/Dado Ruvic/Illustration)
Monash Health의 공중 보건 및 감염 예방 책임자인 Rhonda Stuart는 2022년과 달리 호주에서 대부분의 새로운 사례는 해외에서 발생하기보다는 지역 전파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모든 사례를 추적하고 업스트림 및 다운스트림 연락처를 찾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모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것이 불만스러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호주에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지금까지 중부 및 동부 아프리카 이외의 지역에서는 이번 발병과 관련된 사례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Instagram 피드의 ABC Health
Instagram에서 @abchealth를 팔로우하세요. 오해를 깨고 실용적이고 현명한 건강 조언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더 읽어보세요
스튜어트 교수는 호주 보건 당국이 “전 세계 어디에서나 발생하는 모든 발병”에 대해 우려하고 있지만, m폭스는 바이러스를 예방하고 통제하는 능력이 더 어려운 자원이 제한된 환경에서 더 심각한 위험을 초래한다고 말했습니다.
“좋은 의료 시스템이나 백신 접종 능력이 없다면 질병률과 사망률이 더 높아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MacIntyre 교수는 m폭스 바이러스가 보다 효율적으로 전염되도록 진화하고 있다는 징후가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인간 사이에 전파 가능성이 높아질수록 전염병의 가능성도 커집니다. 저에게는 그것이 정말 걱정스럽습니다.”
Mpox 전염은 주로 감염성 피부 병변이나 체액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발생하지만 호흡기 전염이 어느 정도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려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그녀는 말합니다.
호주 보건부 대변인은 보건부가 현재 진행 중인 M폭스 사례의 증가를 인지하고 있으며 지역 및 국제 추세를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방부는 이번 발병과 이를 호주 상황에 적용하는 것과 관련하여 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한 모든 권고사항을 고려할 것입니다.”
백신은 어떻습니까?
백신은 Mpox 예방의 핵심이며 노출이 발생한 후에도 접종할 수 있지만 아프리카에서 Mox 백신에 대한 접근은 중요한 과제입니다.
아프리카 CDC에 따르면 현재 200,000mox 백신 용량만 사용할 수 있으며, 발병을 통제하려면 1,000만 개가 필요합니다.
노란색 옷을 입고 파란색 머리망을 쓴 사람이 악기를 어린이의 입에 겨누고 있습니다.
M폭스 사례는 12개 이상의 국가에서 어린이와 성인 사이에서 확인되었습니다.(로이터: Arlette Bashizi)
MacIntyre 교수는 “우리는 효과적인 M폭스 백신을 보유하고 있지만 접근성이 큰 문제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022년에도 국가들은 줄을 서고 있었고 그것을 얻기 위해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WHO는 저소득 국가에서 백신 접근을 가속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세스인 두 브랜드의 M폭스 백신에 대한 긴급 사용 목록을 시작했습니다.
받은 편지함의 건강
ABC 전체에서 최신 건강 뉴스와 정보를 받아보세요.
귀하의 정보는 ABC 개인정보 수집 정책에 따라 처리됩니다.
이 사이트는 reCAPTCHA로 보호되며 Google 개인정보 보호정책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이메일 주소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세요
구독하다
22시간 전 게시됨22시간 전, 21시간 전에 업데이트됨
Why has the WHO declared mpox a global health emergency? Here’s what we know so far
/
By health reporter Olivia Willis
Posted 22h ago22 hours ago, updated 21h ago21 hours ago
abc.net.au/news/mpox-global-health-emergency-what-we-know-so-far/104226220Copy link
Link copiedShare article
The rapid surge of mpox in multiple African countries has prompted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to sound its highest level of alert.
On Wednesday, the UN agency declared a global health emergency in response to a severe outbreak of the viral disease in the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DRC), which has spread to at least four neighbouring countries where it has not been reported before.
The WHO announcement follows a decision earlier this week by the African Centre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 to also declare mpox a public health emergency.
More than 15,600 mpox cases and 537 deaths have been detected in the DRC this year, a situation the WHO Director General Tedros Adhanom Gebrselassie described as “very worrying”.
Children have been most affected by the latest outbreak.
So what does the WHO’s global health emergency designation mean? And what are the implications for Australia? Here’s what we know so far.
Remind me: What is mpox?
Mpox, formerly known as monkeypox, is an infectious disease caused by the monkeypox virus which was first discovered in 1958. It is endemic in parts of central and west Africa.
Mpox causes a distinctive skin rash or lesions, accompanied by flu-like symptoms, such as fever, sore throat and headache.
It is transmitted through close physical contact with an infected person or animal, and through contaminated materials (such as clothing and linen).
Most people with mpox recover within two to four weeks, but it can cause severe illness, particularly in children, pregnant women, and people who are immunocompromised.
Treatment involves managing the symptoms, and can include pain medicines and antibiotics. There are also antiviral medications undergoing clinical trials that may be administered if more serious complications arise.
Why is this outbreak a concern?
While outbreaks of mpox are not uncommon in the DRC, there has been rapid rise in cases — in the past six months there have been the same number of cases as reported to the WHO for all of last year.
There are two main strains or “clades” of the virus — clade I (once known as the Congo Basin clade), which historically has a higher death rate, and clade II (formerly the West African clade), explains epidemiologist Raina MacIntyre.
The current outbreak is being driven by a new offshoot of clade 1, known as clade 1b, which appears to spread more easily through close contact, including sexual contact. It’s the first time the clade 1 mpox virus has been confirmed to spread this way.
“The way [mpox] has spread historically has been in families — one person gets it, other people in the family get sick,” says Professor Macintyre, a professor of biosecurity at the Kirby Institute.
“The degree of spread [in this outbreak] is far more than small intra-familial clusters. There’s much more widespread transmission.”
Outside the DRC, clade 1b has been detected in Burundi, Kenya, Rwanda and Uganda, while other forms of the mpox virus continue to circulate in central and eastern Africa, and other parts of the continent.
According to the WHO, several outbreaks of different clades “with different modes of transmission and different levels of risk” are occurring, with cases now confirmed in 13 countries.
Data from the African CDC shows children have been most affected: almost 70 per cent of cases and 85 per cent of deaths this year have occurred in those under 15.
Hasn’t this happened before?
That’s right — the WHO declared a public health emergency of international concern (PHEIC) in July 2022 in response to a significant and unusual outbreak of mpox in non-endemic regions, including Europe, North America, and Australia.
A PHEIC is declared when a disease outbreak is considered serious and unusual, has the potential to spread across borders, and is likely to require international action to contain it.
The 2022 outbreak predominantly affected gay, bisexual and other men who have sex with men, but it was fuelled by a different, less deadly version of the mpox virus known as clade 2b.
“We saw very different epidemiology in 2022, which was mainly sexual transmission, a very low death rate, and in countries that have access to vaccines,” Professor MacIntyre says.
After 10 months, the PHEIC was declared over, but the spread of clade 2b has continued, including in Australia, where there’s been a resurgence of cases in recent months.
Rhonda Stuart, director of public health and infection prevention at Monash Health, says unlike in 2022, most new cases in Australia are being driven by local transmission, rather than coming from overseas.
“Every case is followed up and we look for upstream and downstream contacts,” she says.
“But there are some cases we don’t know about, so that’s how this can be a grumbling issue.”
What does it mean for Australia?
So far, no cases linked to the latest outbreak have been detected outside central and eastern Africa.
ABC Health in your Instagram feed
Professor Stuart says while Australian health authorities worry about “any outbreak occurring anywhere in the world”, mpox poses a more significant risk in resource-limited settings, where the ability to prevent and control the virus is more challenging.
“Without good health systems or the ability to give vaccinations, it does mean morbidity and mortality can be higher.”
But Professor MacIntyre says signs the mpox virus is evolving to transmit more efficiently are concerning.
“The more transmissible it becomes between humans, the more pandemic potential it acquires. That to me is a real worry.”
Mpox transmission primarily occurs through direct contact with infectious skin lesions or bodily fluids, but she says more research is needed to understand the extent to which respiratory transmission is playing a role.
A spokesperson for the Australian Department of Health says the department is aware of the ongoing rise of mpox cases, and that it continues to monitor local and international trends.
“The Department will consider any recommendations made by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in relation to this outbreak and their application to the Australian context.”
What about vaccines?
Vaccines are key to preventing mpox, and can be given even after exposure has occurred, but access to mpox vaccines in Africa is a significant challenge.
According to the African CDC, just 200,000 mpox vaccine doses are currently available, when 10 million are needed to control the outbreak.
“We do have effective vaccines for mpox, but accessibility is a huge issue,” Professor MacIntyre says.
“Even in 2022, countries were queuing up and there were long waits to get it.”
In response, the WHO has triggered an emergency use listing for two brands of the mpox vaccine, a process that helps to accelerate vaccine access in lower-income countries.
Health in your inbox
Get the latest health news and information from across the ABC.
Your information is being handled in accordance with the ABC Privacy Collection Statement.
This site is protected by reCAPTCHA and the Googl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Service apply.
Posted 22h ago22 hours ago, updated 21h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