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연구진에 따르면 장기 코로나 환자를 진단하는 단일 테스트는 없습니다.
아메드 유수프(Ahmed Yussuf)
게시일: 2024년 8월 13일 화요일 오전 8:35
연구실에 있는 남자의 사진입니다.
이 연구에서는 25개의 일상적인 실험실 결과 중 어느 것도 장기간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사람을 진단하는 데 임상적으로 유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픽셀: 에드워드 제너)
간단히 말해서, 국제 연구자들은 장기간의 코로나19를 진단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단일 테스트가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 연구에는 코로나19와 장기 코로나를 모두 탐구하는 10,000명 이상의 성인 참가자가 포함되었습니다.
다음은 무엇입니까? 일부 전문가들은 일차 의료를 개선하기 위해 더 많은 연방 정부 투자를 요구했습니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20개 이상의 실험실 테스트를 통해 장기간의 코로나19를 진단할 수 없었으며, 이는 해당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 of Health) 연구진은 설문조사와 연구 참여자의 임상 실험실 결과를 비교하여 코로나19가 지속적인 실험실 이상을 초래했는지, 증상이 존재하는지 조사했습니다.
동료 검토를 거친 내과학 연보(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발표된 연구에는 코로나19와 장기간의 코로나19를 탐구하는 10,000명 이상의 성인 환자가 포함되었습니다. 25개의 일상적인 실험실 결과 중 어느 것도 장기간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사람을 진단하는 데 임상적으로 유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장기 코로나란 무엇입니까?
호주 보건복지연구소(Australian Institute of Health and Welfare)는 장기 코로나19를 초기 감염 후 약 12주 후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로 정의했습니다.
ANU와 서호주 보건부가 지난 3월 발표한 공동 연구에 따르면 장기간 코로나19에 걸린 참가자 중 90%가 여러 증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되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과학자들은 아직도 이 질환의 원인이 무엇인지, 어떻게 치료하는지, 심지어 가장 잘 진단하는 방법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되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코로나19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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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증상에는 피로, 피로, “뇌 혼미”, 수면 문제, 기침 및 월경 주기의 변화가 포함되었습니다.
보고서는 “감염되기 전에 일하거나 공부한 장기간 코로나를 앓은 응답자 중 15.2%는 근무 시간을 줄였고 2.7%는 전혀 직장에 복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장기간의 코로나19를 진단하는 단일 검사가 없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모나쉬 대학교 공중보건 및 예방의학부의 역학 모델링 책임자인 제임스 트라우어는 장기 코로나를 단일 질환보다는 포괄적인 용어로 생각하는 것이 더 낫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숨가쁨, 후각 상실, 뇌 혼미 또는 피로 등의 증상 범위는 신경, 호흡기 및 심장 증상이 매우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그 중 일부는 다른 것보다 더 많은 심리적 오버레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여러 조건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여러 조건으로 분해하기 시작해야 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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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산기는 장기간 코로나19에 걸릴 확률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ABC Radio Brisbane: Kenji Sato)
Trauer 박사는 앞으로 나아갈 길은 선열이나 라임병에 걸린 후 장기간의 코로나19와 다른 바이러스 후 증후군 사이의 유사점을 인식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장기간의 코로나19]를 그들과 함께 분류하고, 어떤 다른 면역 반응이 어떤 다른 증상을 초래하는지, 그리고 각각을 어떻게 다르게 관리할 수 있는지 이해하기 위한 진지한 연구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COVID-19에 대한 우리의 경험에서 한 가지 희망적인 희망이 있다면 사람들이 이러한 다른 조건에 좀 더 주의를 기울이기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환자들은 아주 오랫동안 [그들]에 대해 불평해 왔으며, 또한 명확한 실험실 이상과도 관련이 없습니다.”
이는 장기간의 코로나19를 진단할 방법이 없다는 뜻인가요?
Burnet Institute의 수석 연구원인 Michelle Scoullar 박사는 Clinic Nineteen의 장기간 코로나19를 전문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녀는 장기간의 코로나19를 진단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가 없을 수도 있지만 이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를 진단하는 다른 방법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Scoullar 박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은 진단 기준, 즉 사람들이 장기 코로나 진단을 놓치지 않도록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는 임상 기준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진단 지표의 부족으로 인해 장기 코로나 환자를 진단하는 데 방해가 되지 않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연구에서 발견된 다른 것들은 무엇입니까?
코로나19가 증상과 상관없이 당뇨병 위험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있었습니다.
이전에 코로나19에 감염된 적이 있는 사람들은 초기 신장 질환의 지표인 소변 알부민 대 크레아티닌 비율이 더 높았습니다.
이 지표는 일부 그룹에서 심혈관 질환과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Scoullar 박사는 장기 코로나에 대한 작년 의회 조사를 강조했으며, 이는 코로나19에 대한 더 나은 데이터 수집과 치료 지침을 권장했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에는 이를 구현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 것들을 지지합니다. 그 중 일부는 임상의들이 장기간의 코로나19에 대해 인식하고, 진단 방법을 인식하고, 그 다음 수행할 작업의 다음 단계를 인식하도록 하는 것입니다.”라고 Scoullar 박사는 말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조사에 대한 연방정부의 대응이 기회를 놓쳤다고 말했습니다.
조사에 대한 응답에서 정부는 주요 병원의 여러 분야에 걸친 장기 코로나 클리닉에 자금을 지원하라는 권장 사항을 언급했지만 기존 자금을 어떻게 지출할지 결정하는 것은 주 및 준주 정부에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1차 진료 강화가 코로나19 환자의 장기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빅토리아 주 RACGP 의장인 아니타 무뇨스 박사는 장기 코로나19에 대한 간단하고 신뢰할 수 있는 테스트의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일반 진료에 더 많은 자원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필요한 일은 정말 철저한 병력 조사, 철저한 검사, 기타 테스트 및 조사를 사용하여 장기 코로나를 모방할 수 있는 상태를 배제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이 모든 작업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여러 차례 약속이 필요하고 환자가 일련의 테스트를 자주 받아야 합니다.”
결혼이 깨질 때까지 결혼을 압박하는 질병
장기간의 코로나19는 단지 사람들의 건강을 파괴하는 것이 아닙니다. 호주 전역과 해외의 가정에서 비공개로 관계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더 나은 방향으로, 너무 자주 더 나쁜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파란색과 분홍색으로 표시된 그림에는 한 여성이 방에 혼자 앉아 창밖을 내다보는 모습이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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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좋은 임상의학만이 장기간의 코로나19를 진단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며, 서두를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불행하게도 자금 흐름은 임상의가 환자와 양질의 시간을 보낸 데 대해 보상하거나 보상하지 않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멜버른 남서쪽 질롱에 있는 장기 코로나 클리닉의 GP인 제니 황 박사는 장기 코로나에 대한 접근 방식에 대해 말할 때 홍수와 화재에 대한 대응에 대한 비유를 자주 사용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화재나 하류의 홍수, 그리고 그 모든 것에 휘말리는 사람들의 측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들 스스로가 스스로 대처하도록 내버려 둘 수 없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황 박사는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의 영향에 대해 자신이 본 것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고 믿었습니다.
“저는 많은 환자들이 4시간 거리에서 우리에게 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GP든 2차 진료든 자신의 임상의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보낼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래서 불행하게도 문제는 환자를 도울 수 있는 현장 사람들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의료인]도 그들을 돕기 위해 그러한 자원이 필요합니다.”
2022년 호주에서 가장 오랫동안 운영된 코로나19 이후 클리닉의 YouTube데이터에 따르면 환자의 비율이 40~50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게시일: 2024년 8월 13일, 업데이트: 2024년 8월 13일
There is no single test to diagnose long COVID patients, according to international researchers
By Ahmed Yussuf
Posted Tue 13 Aug 2024 at 8:35amTuesday 13 Aug 2024 at 8:35am, updated Tue 13 Aug 2024 at 2:14pmTuesday 13 Aug 2024 at 2:14pm
abc.net.au/news/no-single-test-to-diagnose-long-covid/104213516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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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short:
International researchers have found there is no single reliable test to diagnose long COVID.
The study included more than 10,000 adult participants exploring both COVID-19 and long COVID.
What’s next?
Some experts have called for more federal government investment to improve primary health care.
More than two dozen lab tests have been unable to diagnose long COVID, according to new research which suggests there may be no reliable way to diagnose the condition.
Researchers from the US National Institute of Health compared questionnaires, and clinical lab results from participants in the study to investigate whether COVID-19 led to persistent laboratory abnormalities and whether symptoms were present.
The study published in the peer-reviewed Annals of Internal Medicine included more than 10,000 adult patients exploring COVID-19 and long COVID. It found none of the 25 routine lab results were clinically useful to diagnose someone suffering from long COVID.
So what is long COVID?
The Australian Institute of Health and Welfare has defined long COVID as cases where people experience symptoms about 12 weeks after the initial infection.
A joint study released in March by ANU and the Western Australia Department of Health found 90 per cent of participants with long COVID were suffering multiple symptoms.
How do I know if I’ve got long COVID?
Those symptoms included tiredness, fatigue, “brain fog”, sleep problems, coughing, and changes in their menstrual cycle.
“Among respondents with long COVID who had worked or studied prior to their infection, 15.2 per cent had reduced their number of hours, and 2.7 per cent had not returned to work at all,” the report said.
What does it mean that there is no single test to diagnose long COVID?
James Trauer, head of epidemiological modelling at Monash University’s School of Public Health and Preventative Medicine, said it was better to think of long COVID as an umbrella term rather than a single condition.
He said the range of symptoms from shortness of breath, loss of smell, brain fog or fatigue were very different neurological, respiratory and cardiac symptoms.
“Some of them have more of a psychological overlay than others … We need to consider it as multiple conditions. We need to start breaking it down into lots of different conditions,” he said.
Dr Trauer said the way forward was to recognise the similarities between long COVID and other post-viral syndromes after contracting glandular fever or Lyme disease.
“Grouping [long COVID] in with them, and having a serious research effort into understanding what different immune responses lead to what different set of symptoms and how we can manage each of them differently,” he said.
“If there’s one silver lining from our experience with COVID-19, I would hope that people begin to pay a bit more attention to some of these other conditions.
“Patients have been complaining about [them] for a very long time, and they’re also not associated with clear laboratory abnormality.”
Does this mean there isn’t a way to diagnose long COVID?
Burnet Institute senior research fellow Dr Michelle Scoullar specialises in long COVID at Clinic Nineteen.
She said there might not be a biomarker to diagnose long COVID but there were other ways to diagnose patients suffering from the disease.
“What we do have is a diagnostic criteria, a clinical criteria that we can access and use to make sure that people don’t miss out on the diagnosis of long COVID,” Dr Scoullar said.
“It’s really important that we don’t let this lack of a diagnostic marker get in the way of diagnosing people with long COVID, because we can do it now.”
What are some other things found in the study?
- There was evidence to support that COVID-19 may contribute to diabetes risk regardless of symptoms.
- People with a previous COVID-19 infection had a higher urine albumin to creatinine ratio, which is a marker of early kidney disease
- That marker has also been associated with cardiovascular disease in some groups.
Dr Scoullar highlighted last year’s parliamentary inquiry into long COVID, which recommended better data collection for COVID-19 and guidelines for treatment.
“So I guess following on from those is implementing them and supporting those things. Part of that is making sure that clinicians are aware of long COVID, aware of how to diagnose it, and then the next steps of what to do,” Dr Scoullar said.
But some experts have called the federal government’s response to the inquiry a missed opportunity.
In it’s response to the inquiry, the government noted a recommendation to fund multidisciplinary long COVID clinics in major hospitals but said it was up to state and territory governments to decide how they spent existing funding.
Some experts say strengthening primary care will help long COVID patients
Dr Anita Muñoz, who is the chair of RACGP in Victoria, said in order to combat the lack of a simple reliable test for long COVID, there needed to be more resources directed to general practice.
“What needs to occur is a really thorough history, a thorough examination and the use of other tests and investigations to rule out the condition that can mimic long COVID,” she said.
“So all of that takes time. It takes multiple appointments, and it does require the patients often to undergo a series of tests.”
The illness straining marriages until they crack
She said good clinical medicine was the only way to make a diagnosis of long COVID, and that could not be rushed.
“And unfortunately, the funding streams don’t remunerate or reward clinicians for spending good quality time with their patients,” she said.
Dr Jenny Huang, a GP in a long COVID clinic in Geelong south-west of Melbourne, said she often used the analogy of the response to floods and fires when speaking about the approach to long COVID.
“We can’t ignore what is happening in terms of the fire or the flooding that’s downstream and the people being caught in all of that. We can’t just leave them to fend for themselves,” she said.
Dr Huang believed she was only seeing the “tip of the iceberg” when it came to the impact of long COVID.
“I know that a lot of patients, they’re coming to us four hours away, because they can’t find the help from their own clinicians, whether that be GP or secondary care, they don’t have that time to spend,” she said.
“So the issue, unfortunately, is about again, supporting those on the ground that can help the patients, but [clinicians] also need those resources to help them.”
https://www.youtube.com/embed/9hP_ZI05zKk?feature=oembedYouTubeData from Australia’s longest-running post-COVID clinic in 2022 revealed a high proportion of patients were women in their 40s and 50s.
Posted 13 Aug 202413 Aug 2024, updated 13 Aug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