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호주 총리 폴 키팅(Paul Keating)이 AUKUS 협정과 외교 정책에 대해 알바니아 정부 고위 인사를 공격했습니다.
7.30 / 폴 존슨 작성
23분 전에 게시됨23분 전
폴 키팅의 몸짓.
폴 키팅 전 총리가 7.30일 알바니아 정부를 겨냥했다.(AAP Image/Bianca De Marchi)
폴 키팅 전 호주 총리는 앤서니 알바니스 총리, 페니 웡 외무장관, 리처드 말스 국방장관을 향해 그들이 전통적인 정당 가치를 포기했다고 비난했다.
AUKUS 협정에 대한 인터뷰에서 키팅 씨는 7.30과의 인터뷰에서 정부가 대만에 대한 중국의 이익을 옹호하는 동시에 국방 정책에 대해 “매진”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키팅 총리는 “국방과 외교 정책에 있어서 이것은 노동당 정부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정당은 모리슨 자유당 정부의 국방 및 외교 정책을 채택한 정당입니다.
Keating 씨는 “이것은 매진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Albanese 씨는 양복을 입고 서서 배경에서 Marles 씨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Anthony Albanese 총리(오른쪽)와 Marles 국방장관이 전 노동당 지도자로부터 공격을 받았습니다.(AAP 이미지: Julian Smith)
전 노동당 지도자는 미국, 영국, 호주 간의 AUKUS 협정에 대해 질문을 받았는데, 그는 발표 이후 끊임없이 비판해 왔습니다.
키팅 씨는 이를 “역사상 최악의 거래”라고 불렀습니다.
말레스 씨는 미국에 있으며 미국과 영국의 해군 핵물질을 호주로 이전하는 것을 허용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이 파트너십은 또한 이 지역에 미군 병력의 더 많은 순환 배치를 제공하는데, 키팅 씨는 이를 비판했습니다.
키팅 총리는 “그가 한 말은 나를 움츠러들게 했다. 노동당 인사라면 누구나 움츠러들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 호주에는 모든 영역을 포괄하는 미군 병력이 배치될 것입니다.
“이 정부는 미국에 팔려갔습니다.
“그들은 백악관 잔디밭에서 저녁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수상은 백악관 잔디밭에서 저녁 식사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이 칠면조들은 모두 그것에 반합니다.”
중국이나 미국은 공격적인가?
말레스 국방장관은 점점 더 공격적인 중국에 맞서 파트너십의 필요성과 미국과의 동맹을 강조해 왔습니다.
대만이 통제하는 마츠 제도(Matsu Islands) 근처에서 군사 훈련을 하는 동안 중국 군함이 해안을 향해 사격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의 전쟁 게임이 대만 근처에서 자주 열렸습니다.(로이터: Thomas Peter)
중국은 남중국해에서 지역 이웃 국가들과 여러 건의 사건에 연루되어 있으며 국방부 장관은 지난 6월 싱가포르에서 중국 PLA 장교들과 맞닥뜨렸습니다.
키팅 총리는 AUKUS 협정과 그가 “공격적 동맹”이라고 부르는 호주와 미국의 오랜 동맹이 호주를 중국과의 모든 사건의 표적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키팅 총리는 7시 30분에 “미국과 같은 공격적인 세력의 보호를 받는 것보다 홀로 남겨지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키팅 장관은 왜 미국이 공격적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미국이 아시아 최대 강대국인 중국에서 대서양을 통제하려 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중국 부동산’
중국과의 주요 글로벌 화약고 중 하나는 대만의 미래입니다.
양복을 입은 중국 남자의 초상화 사진입니다.
시진핑 치하에서 중국은 남중국해와 기타 분쟁 지역에서 점점 더 공격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로이터: Sergei Savostyanov)
이 섬은 여전히 자치권을 갖고 있지만 중국은 최근 대만 해협에서 전쟁 게임을 개최해 정기적으로 군사 출격을 가하는 등 큰 규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대만을 주장하기 위해 ‘무력’을 사용하는 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일상적으로 밝혔습니다.
키팅 씨는 지난 7월 30일 미국과 호주의 국방 협정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이 섬을 “중국 부동산”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인지는 중국이 대만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다는 것이고 미국인들은 대만인들이 중국 부동산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니요, 아니오, 우리는 이 대만인들을 보호할 것입니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는 말했다.
대만 국민의 소망과 중국의 시민 사회를 해체하려는 중국의 위협에 대한 질문에 키팅 총리는 7.30에서 대만은 호주의 중요한 관심사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키팅 총리는 대만 문제를 놓고 미국과 중국 사이에 갈등이 발생할 경우 호주가 궁극적으로 패할 국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대만과 중국 국가를 지키기 위해 마지막 10대 군인까지 싸울 것이고, 미국은 그런 싸움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며 무엇보다도 승리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 다음] 갑자기 미국인들이 이륙하고 떠나고 모든 범죄를 저지른 것은 바로 우리입니다.”
23분 전에 게시됨
Former Australian prime minister Paul Keating attacks senior members of Albanese government over AUKUS agreement and foreign policy
/ By Paul Johnson
Posted 23m ago23 minutes ago
abc.net.au/news/paul-keating-aukus-china-albanese-foreign-policy/104201388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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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er Australian prime minister Paul Keating has taken aim at Prime Minister Anthony Albanese, Foreign Minister Penny Wong and Defence Minister Richard Marles, accusing them of abandoning traditional party values.
Speaking to 7.30 in an interview about the AUKUS agreement, Mr Keating accused the government of being a “sellout” on its defence policy, while defending Chinese interests in Taiwan.
“In defence and foreign policy, this is not a Labor government,” Mr Keating said.
“This is a party which has adopted the defence and foreign policies of the Morrison Liberal government.
“This is a sellout,” Mr Keating said.
The former Labor leader had been asked about the AUKUS agreement between the US, UK and Australia, which he has been a constant critic of since its announcement.
Mr Keating then called it “the worst deal in all history”.
The partnership also provides for more rotations of US troops to the region, which Mr Keating criticised.
“What he said made me cringe … it will make any Labor person cringe,” Mr Keating said.
“There’ll be American force posture now in Australia, involving every domain.
“This government has sold out to the United States.
“They’ve fallen for the dinner on the White House lawn.
“The prime minister gets the dinners on the White House lawn … [and] these turkeys all fall for it.”
Is China or the US aggressive?
Defence Minister Marles has been vocal about the need for the partnership and being allied with the United States in the face of an increasingly aggressive China.
China has been involved in several incidents with regional neighbours in the South China Sea and the defence minister himself was, in June, confronted by Chinese PLA officers in Singapore.
Mr Keating says the AUKUS agreement and Australia’s longstanding alliance with the United States, which he called an “aggressive ally”, is what may make Australia a target for any incident with China.
“We are better left alone than we are being protected by an aggressive power like the United States,” Mr Keating told 7.30.
Asked why he considered the US to be aggressive, Mr Keating said it was because “it’s trying to superintend from the Atlantic, the largest Asian power, which is China”.
‘Chinese real estate’
One of the major global flashpoints with China is the future of Taiwan.
The island remains self-governed but China looms large, having recently held War Games in the Taiwan Strait, where it regularly flies military sorties.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has routinely said he would not hesitate to use “force” to claim Taiwan.
Mr Keating labelled the island “Chinese real estate” on 7.30, when talking about Australia’s defence pact with the US.
“What this is all about is the Chinese laying claim to Taiwan, and the Americans are going to say ‘no, no, we’re going to keep these Taiwanese people protected’, even though they’re sitting on Chinese real estate,” he said.
Asked about the wishes of the Taiwanese people, and China’s threat to dismantle civil society in the country, Mr Keating told 7.30 Taiwan was not a vital Australian interest.
Should conflict arise between the US and China over Taiwan, Mr Keating said Australia would be the nation that would ultimately lose out.
“The Chinese will fight to the last teenage soldier to defend Taiwan and the Chinese state, and the Americans will not take on such a fight and more than that, will not win it.
“[Then] all of a sudden the Americans take off and leave and we’re the ones who have done all the offence.”
Posted 23m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