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철도 안전 규제 기관의 승인을 기다리는 가운데 새로운 시드니 지하철 노선 개통이 지연되었습니다
사라 게러시(Sarah Gerathy)와 그레타 스톤하우스(Greta Stonehouse)
1시간 전에 게시됨1시간 전에 게시됨, 21분 전에 업데이트됨21분 전에 업데이트됨
도시 건물을 배경으로 한 지하철 역 입구. 근처에 ‘M’ 글자가 적힌 이정표가 있습니다.
바랑가루(Barangaroo) 지하철역의 개통 목표일은 일요일이었습니다.(ABC News: Abbey Haberecht)
요약하자면 Chatswood와 Sydenham 사이의 Sydney Metro 노선은 일요일에 개통되지 않습니다.
철도 안전 규제 기관의 승인으로 인해 날짜가 알려지지 않은 상태로 지연되었습니다.
다음 단계는 무엇입니까?조 헤일렌(Jo Haylen) 교통부 장관은 철도망이 준비되어 있으며 지연 시간이 그리 길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가 국가 철도 안전 규제 기관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기 때문에 시드니 메트로의 최신 구간은 계획대로 이번 주말에 더 이상 개통되지 않을 것입니다.
Chatswood에서 Sydenham까지의 노선은 8월 4일 일요일 개통을 목표로 했으나 ONRSR(National Rail Safety Regulator) 사무실로부터 필요한 승인을 받지 못했습니다.
조 헤일렌(Jo Haylen) 교통부 장관은 오늘 승객들이 탑승을 위해 조금만 더 기다릴 뿐이지만 지연에 대해 실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철도는 99% 준비되어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안전 규제 기관이 “승인 확인”을 하기 전에 NSW 소방구조대와 협력하여 4가지 추가 훈련을 실시해야 합니다.
한 여성이 마이크를 들고 연단에 서서 기차역 내부 언론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NSW 교통 장관 조 헤일렌(Jo Haylen)은 개장을 알 수 없는 날짜로 연기하게 되어 실망스럽다고 말했습니다.(ABC 뉴스: 멜리사 맥케이)
헤일렌 씨는 2주 전 노스웨스트 노선에서 승객들이 객차에 갇힌 화재가 지연을 초래한 요인 중 하나였으며 파업도 마찬가지였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11,000시간 이상의 테스트를 거친 후 Haylen 씨는 네트워크 성능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철도는 안전합니다. 안전의 문제는 아닙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새로운 개봉일이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Chris Minns 총리는 어제 개장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서류 작업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NSW 총리 Chris Minns(왼쪽)와 NSW 교통부 장관 Jo Haylen이 Sydenham 역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미네소타 정부는 시드니 지하철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제 안전 규제 기관의 승인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AAP: Bianca De Marchi)
그러나 철도 안전 규제 당국은 몇 가지 중요한 안전 점검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노선의 시험 운행과 테스트는 몇 달 동안 진행되었으며 일부 새로운 역 주변의 울타리는 월요일 아침에 철거되었습니다.
그러나 ONRSR(국가철도안전규제국)은 지하철이 아직 승인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ONRSR은 가능한 한 빨리 신청서를 평가하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승인에 걸리는 시간에 대한 추정치는 제공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주말 북서부 지역에 새로운 버스 서비스가 추가되어 채스우드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사람들을 도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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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Sydney Metro line opening delayed amid wait for national rail safety regulator sign-off
By Sarah Gerathy and Greta Stonehouse
Posted 1h ago1 hours ago, updated 21m ago21 minute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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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short:
The Sydney Metro line between Chatswood and Sydenham will not open on Sunday.
It has been delayed to an unknown date due to rail safety regulator approvals.
What’s next?
Transport Minister Jo Haylen says the rail network is otherwise ready and the delay won’t be too long.
The latest instalment of the Sydney Metro will no longer open this weekend as planned as the government waits for the national rail safety regulator to give its final approvals.
The Chatswood to Sydenham line had a target opening day of Sunday August 4, but has failed to receive the necessary approvals from the Office of the National Rail Safety Regulator (ONRSR).
Transport Minister Jo Haylen today said passengers would only be waiting a little longer to jump onboard, but she was disappointed about the delay.
“This railway is 99 per cent ready,” she said.
Four additional exercises need to be undertaken in partnership with Fire and Rescue NSW, before the safety regulator can give its “tick of approval”.
Ms Haylen acknowledged a fire on the North West line two weeks ago — where passengers were stuck on a carriage — was one factor causing the delay, as was industrial action.
But after more than 11,000 hours of testing, Ms Haylen said she was not concerned about the network’s capability.
“The railway is safe, it’s not a question of safety,” she said.
A new date for the opening has not been set.
Premier Chris Minns yesterday insisted the opening was on track but acknowledged the paperwork was yet to be finalised.
But the rail safety regulator said several critical safety checks were yet to be completed.
Trial runs and testing of the new line have been underway for several months and the fencing around some new stations was pulled down on Monday morning.
However, the Office of the National Rail Safety Regulator (ONRSR) said the metro was yet to be given the tick of approval.
The ONRSR said it was assessing the application as quickly as possible but could not provide an estimate on how long approvals usually take.
New bus services will be added in the North West area this weekend that will assist people travelling from Chatswood to the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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