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말라 해리스(Kamala Harris)는 ‘심슨 가족’ 패널에서 깜짝 코믹콘 비디오 출연을 했습니다.
글렌 가너
2024년 7월 28일 일요일 오전 6:41 AEST·2분 읽기
Kamala Harris는 Springfield 마을에서 첫 번째 캠페인 중단을 했습니다.
미국 부통령은 제작자 Matt Groening이 “슈퍼팬”을 소개한 후 토요일에 오랫동안 지속된 Fox 애니메이션 쇼의 San Diego Comic-Con 패널에서 사전 녹화된 비디오 메시지로 심슨 가족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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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상사는 제이가 마침내 시즌 4에서 유령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코믹콘 패널의 추가 티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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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는 1996년 10월 27일자 에피소드 ‘공포의 나무집 VII’를 인용하며 “우리는 전진해야 하며, 후퇴가 아니라 위로, 전진이 아니라 항상 자유를 향해 빙빙 돌고 빙빙 돌고 있어야 합니다”라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이 영상은 2013년 시카고 대학 학생들이 녹화한 이후 최근 다시 등장했습니다.
이 에피소드는 빌 클린턴과 밥 돌 사이의 96년 대선 당시 방영되었으며, 외계인 강과 코도스가 토론에서 후보자를 사칭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이 대사는 클린턴으로 변장한 코도스가 말한 것입니다.
심슨 가족은 이전에 미래를 예측한 것으로 알려져 왔으며, 가장 최근에는 2000년 에피소드 ‘Bart to the Future’에서 Lisa Simpson이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되어 해리스와 다른 비교를 불러일으키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강, 밥 돌, 호머 심슨, 코도스, 빌 클린턴, 1996년 10월 27일 심슨 가족 에피소드 ‘공포의 나무집 VII’. (20세기 폭스 필름 코퍼레이션/에버렛 컬렉션 제공)
강, 밥 돌, 호머 심슨, 코도스, 빌 클린턴(1996년 10월 27일 심슨 가족 에피소드 ‘공포의 나무집 VII’). (20세기 폭스 필름 코퍼레이션/에버렛 컬렉션 제공)
패널은 해리스가 매사추세츠 주 피츠필드로 여행을 떠날 때 참석했으며, 그곳에서 그녀의 캠페인은 140만 달러 이상을 모금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캠페인은 이전에 처음 24시간 동안 기록적인 8,100만 달러를 모금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앞서 해리스가 일요일 재선 경쟁에서 탈락한 직후 민주당 후보 지명을 지지한 바 있다.
토요일 패널은 할로윈 이후 방송될 심슨 가족의 35번째 ‘공포의 나무집’ 에피소드를 포함하여 향후 심슨 가족의 에피소드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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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ala Harris Makes Surprise Comic-Con Video Appearance During ‘The Simpsons’ Panel
Glenn Garner
Sun 28 July 2024 at 6:41 am AEST·2-min read
Kamala Harris has made one of her first campaign stops in the town of Springfield.
The Vic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surprised The Simpsons fans with a pre-recorded video message on Saturday during the long-running Fox animated show’s San Diego Comic-Con panel, after creator Matt Groening introduced the “super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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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must move forward, not backward, upward, not forward, and always twirling, twirling, twirling towards freedom,” said Harris with a laugh, quoting the Oct. 27, 1996 episode ‘Treehouse of Horror VII’. The clip recently resurfaced after it was recorded by a group of University of Chicago students in 2013.
The episode aired during the ’96 presidential election between Bill Clinton and Bob Dole, with aliens Kang and Kodos impersonating the candidates in a debate. The line was spoken by Kodos in disguise as Clinton.
The Simpsons has previously been credited with predicting the future, most recently after the 2000 episode ‘Bart to the Future’ showed Lisa Simpson becoming the first female president and sparking other comparisons to Harris.
The panel came as Harris traveled to Pittsfield, Massachusetts, where her campaign said she hopes to raise more than $1.4 million. The campaign previously raised a record $81 million in its first 24 hours.
President Joe Biden previously endorsed Harris for the Democratic nomination shortly after he dropped out of his race for re-election on Sunday.
Saturday’s panel teased upcoming episodes of The Simpsons, including the show’s 35th ‘Treehouse of Horror’ episode, which will air after Hallow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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