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무역 사기로 인해 가족에게 20,000달러의 자금 손실: ‘카우보이 산업’
Dominic May와 Barbara May는 집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듣고 홈통을 고쳐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스튜어트 페리
스튜어트 페리·수석기자
2024년 7월 26일 금요일 오전 9:56 AEST에 업데이트됨·읽기 3분
지붕 사진 옆의 도미닉 메이
Dominic May는 문을 두드리는 상인들이 지붕을 고치겠다고 말한 후 주머니에서 20,000달러가 남았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7News)
호주의 한 가족은 문을 두드리는 상인들이 흰개미 피해로 인해 긴급히 수리가 필요하다고 말한 후 다른 사람들에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와 아들인 바바라 메이(Barbara)와 도미닉 메이(Dominic May)는 지난 4월에 한 남성이 접근해 처음에는 윈스턴 힐스(Winston Hills)에 있는 시드니 집의 홈통 청소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그러나 Dominic은 7News에 그 남자들이 지붕을 교체해야 한다고 가족을 설득할 때까지 계속해서 상향 판매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작업 중에 지붕의 절반이 벗겨졌고, 상인 중 한 명이 천장에 발을 집어넣기도 했습니다.
“이런 종류의 일에 빠지는 것이 바보 같다고 생각하는군요.” 도미니크가 말했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당신을 엉망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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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es와 Woolworths는 주정부가 ‘선반을 벗겨냈다’고 주장한 후 프로토콜 위반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이 사기 행위로 인한 피해는 약 20,000달러로 추산됩니다.
다행스럽게도 지붕 복원 허가를 받은 Beau South가 즉시 행동에 나서 지붕 타일을 무료로 교체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최근 이 지역의 12가구 이상을 대상으로 이 일을 해야 했으며 피해자 중 상당수가 노인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야기가 있나요? Stew.perrie@yahooinc.com으로 이메일을 보내세요.
South는 May의 지붕에는 흰개미 피해의 증거가 전혀 없으며 문을 두드리는 상인의 “카우보이 산업”에 대해 경고했다고 말했습니다.
Master Builders NSW 전무이사인 Brian Seidler는 7News에 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물어볼 수 있는 간단한 질문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그 지역의 집에서 막 왔다고 하면 추천을 해달라고 하세요. 공정거래청(Office of Fair Trading)에서는 허가번호 검색이 매우 쉽습니다.”라고 그는 밝혔습니다.
“대부분의 건축업자와 상인은 선량합니다. 그들 중 일부가 업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나쁜 영향을 끼치는 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이상한 상인을 알아내는 방법
퀸즈랜드에서 상인들이 사람들을 속인 혐의로 기소된 사례가 있었고 빅토리아 정부는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한 PSA를 발행하기도 했기 때문에 이 문제는 시드니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빅토리아주 소비자보호국은 상인들이 업계 표준 로고, 호주 기업 번호(ABN), 실제처럼 보이는 웹사이트, 가로등이나 신호등의 간판, 또는 ‘오늘만’ 특별 상품이 있는 문을 두드리는 방법으로 고객을 유인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음 중 하나를 발견하면 특정 측면을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합법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할인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단지
귀하의 문을 두드리거나 귀하가 정원에 있는 동안 귀하에게 접근하여 다음을 제안하는 사람들:
집을 칠하다
정원에서 일하거나 나무를 베다
진입로를 재포장하다
지붕을 고쳐라
누구든지:
‘오늘만’과 같은 단어를 사용하여 저렴한 거래를 제안합니다.
미리 현금을 요구한다
일자리 비용을 지불할 돈을 마련하기 위해 당신을 은행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제안합니다.
그들의 제안을 받아들이도록 압력을 가함
근처에 있는 다른 사람이 방금 취소했으므로 이제 그 일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호주인들은 작업 수행에 동의하기 전에 여기저기 둘러보고 몇 가지 견적을 받아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또한 이전 고객의 연락처 정보를 요청하고, 준비가 될 때까지 어떤 계약에도 서명하지 말고, 상인의 이름, 등록 및 라이선스 세부 정보에 대해 필요한 확인을 수행하라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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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ue tradie scam leaves family $20,000 out of pocket: ‘Cowboy industry’
Dominic and Barbara May had a knock at their door and were told they needed their gutters fixed.
·Senior Journalist
Updated Fri 26 July 2024 at 9:56 am AEST·3-min read
An Aussie family is warning others after door-knocking tradies told them they urgently needed repairs for termite damage. Mother and son Barbara and Dominic May were approached by men back in April, who initially offered them gutter cleaning services for their Sydney home in Winston Hills.
But Dominic told 7News the men kept upselling until they convinced the family they needed to replace the roof. Half the roof was ripped off during the work and one of the tradies even put his foot through the ceiling.
“You feel stupid for falling for these kinds of things,” Dominic said. “It really messes you up for a long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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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mage from the dodgy job was calculated to be roughly $20,000.
Thankfully for them, licenced roof restorer Beau South leapt into action and replaced their roof tiles for free.
But he revealed he’s had to do this for more than a dozen households in the area recently, with many of the victims being elderly people.
Do you have a story? Email stew.perrie@yahooinc.com
South said the May’s roof had zero evidence of termite damage and warned of the “cowboy industry” of door-knocking tradespeople.
Brian Seidler, Master Builders NSW executive director, told 7News there’s a simple question you can ask to avoid getting stung.
“If they say they have just come from a home in the area, ask for the recommendation. The Office of Fair Trading makes it quite easy to search for licence numbers,” he revealed.
“The majority of builders and tradespeople are good. It is unfortunate that some of them make it bad for a lot of us in the industry.”
How to spot a dodgy tradie
It’s clear this issue isn’t confined to Sydney, as there was a case of tradies being accused of ripping off people in Queensland and the Victorian government even issued a PSA on what to be on the lookout for.
Consumer Affairs Victoria said tradies can attract customers with flyers that have industry standard logos, Australian Business Numbers (ABN), genuine-looking websites, signage on light poles or traffic lights, or by door-knocking with ‘today only’ specials.
It said to be wary of certain aspects if you spot any of these:
- flyers that look legitimate but offer services at reduced prices
- people who knock on your door, or approach you while you are in the garden and offer to:
- paint the house
- work on your garden or cut trees
- resurface driveways
- fix your roof
- anyone who:
- offers cheap deals using words like ‘for today only’
- asks for cash upfront
- offers to drive you to the bank to get money to pay for the job
- pressures you to accept their offer
- says they can do the job now as another nearby has just cancelled
Aussies have been told to shop around and get a few quotes before agreeing to any work done.
They’ve also been warned to ask for contact details of previous clients, don’t sign any agreement until you’re ready and do the necessary checks on a tradesperson’s full name, registration and license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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