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랜드 스쿨버스 운전기사는 정부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시간당 35달러의 급여, 동일한 직업에 대해 더 적은 급여를 받음
ABC 라디오 브리즈번 / 사토 켄지 지음
6시간 전6시간 전에 게시됨, 5시간 전5시간 전에 업데이트됨
표지판 옆에 있는 남자
Jason O’Dwyer는 이러한 새로운 임금 격차가 스쿨버스 운전사 부족 현상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ABC Radio Brisbane: Kenji Sato)

간단히 말해서, 퀸즈랜드 스쿨버스 운전사는 업계 전반의 급여 인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주 버스 산업 최고 기구는 이것이 학교 노선의 직원 부족을 악화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음 단계는 무엇입니까?스쿨 버스 운전사를 제외한 대중 버스 운전사들은 2025년 7월부터 시간당 35달러 인상을 받게 됩니다.
퀸즈랜드 스쿨버스 운전자는 해당 부문의 임금을 균등화하기 위해 고안된 업계 전반의 임금 인상에서 1센트도 받지 못할 것입니다.

Translink는 퀸즈랜드 남동부 및 지역 도시 버스 운전사에 대한 주 정부의 시간당 35달러 임금 균등 계약이 학교 노선을 제외할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Queensland Bus Industry Council의 제이슨 오드와이어(Jason O’Dwyer) 이사는 스쿨버스 운전자들이 도시 운전자들과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대해 시간당 약 10달러 적은 급여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O’Dwyer 씨는 “주 정부와 연방 정부는 ‘동일 직업, 동일 급여’에 대해 매우 명확하게 밝혔지만 이 업계에서 성공을 거두면 우리는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스쿨버스 운전사들의 임금이 너무 낮기 때문에 우리는 스쿨버스에 누구도 태울 수 없습니다.”

퀸즈랜드 정부는 Translink와 계약한 버스 회사 간의 임금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2월에 시간당 35달러 계약을 발표했습니다.

오드와이어 씨는 자신의 최고 조직이 주 정부에 시간당 35달러 협상에 스쿨버스 운전사를 포함시켜 달라고 반복적으로 요청했지만 거절했다고 말했습니다.

O’Dwyer 씨는 스쿨버스 운전사를 채용하는 것이 이미 어려웠으며 이러한 새로운 격차로 인해 직원 부족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업계가 일반적으로 트럭 운전사에게 시간당 약 40~45달러를 지불하는 회사에게 운전자를 지속적으로 잃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테이블 밖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안녕 비스 조끼를 입은 남자
Bart Mellish는 버스 업계 대표자들에게 “문은 항상 열려 있다”고 말했습니다.(ABC Radio Brisbane: Kenji Sato)
바트 멜리시(Bart Mellish) 퀸즈랜드 교통부 장관은 버스 업계 대표자들과 기꺼이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Mellish 씨는 “나는 정기적으로 버스 계약업체와 대화하고 버스 업계와 정기적으로 대화합니다. 문은 항상 열려 있으며 토론을 계속하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을 배제한 것은 아니지만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싶습니다.”

Translink 대변인은 정부의 자금 지원 패키지가 생활비 압박을 완화하고 버스 운전사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습니다.

버스회사, 임금 인상 거부
호주 최대의 민간 버스 회사 중 하나가 운전자 임금 인상에 직접적으로 사용될 정부 자금 지원을 거절한 것으로 유출된 문서에 나와 있습니다.

도로를 주행하는 녹색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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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랜드 정부는 도시 버스 운전사의 임금을 향상시키기 위해 초기 생활비 지원 패키지를 제공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스쿨버스 운전사를 위한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1억 5,500만 달러 패키지에 대한 자금은 새로운 운전자를 업계 이해관계자 포럼에 보내는 조건으로 버스 회사에 제공되었습니다.

O’Dwyer 씨는 운송 노동자 조합이 포럼에 포함되었지만 교통 및 주요 도로부는 퀸즈랜드 버스 산업 협의회의 포함 요청을 거부했다고 말했습니다.

Mellish 씨는 Queensland Bus Industry Council이 포럼에서 제외되었다는 사실을 몰랐지만 “조사해 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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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sland school bus drivers excluded from government $35 per hour pay deal, paid less for the same job

ABC Radio Brisbane

/ By Kenji Sato

Posted 6h ago6 hours ago, updated 5h ago5 hours ago

A man next to a sign — Jason O’Dwyer says this new pay disparity will make the school bus driver shortages worse.(ABC Radio Brisbane: Kenji S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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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short:

Queensland school bus drivers have been excluded from an industry-wide pay increase.

The state’s bus industry peak body says this will worsen staff shortages for school routes.

What’s next?

Public bus drivers will receive the $35 per hour increase from July 2025, with the exception of school bus drivers.

Queensland school bus drivers will not receive a cent from an industry-wide wage increase which was designed to equalise pay in the sector.

Translink has confirmed the state government’s $35 per hour pay parity deal for South East Queensland and Regional Urban bus drivers will exclude school routes.

Queensland Bus Industry Council executive director Jason O’Dwyer said school bus drivers would be paid about $10 per hour less for doing the same duties as their urban counterparts.

“The state and federal government have been very clear about ‘same job, same pay’, but when the rubber hits the road in this industry we don’t seem to get that,” Mr O’Dwyer said.

“Because the wages are so bad for school bus operators we can’t attract anybody on the school bus.”

The Queensland Government announced the $35 per hour deal in December as part of a program to close pay disparities between Translink-contracted bus companies.

Mr O’Dwyer said his peak body had repeatedly asked the state government to include school bus drivers on the $35 per hour deal, but had been rejected.

Mr O’Dwyer said it was already difficult to recruit school bus drivers, and that he expected staff shortages to worsen in light of these new disparities.

He said the industry was steadily losing drivers to companies who typically paid around $40 to $45 per hour for truck drivers.

Nothing is off the table

a man in a hi vis vest — Bart Mellish says his “doors are always open” for bus industry representatives.(ABC Radio Brisbane: Kenji Sato)

Queensland Transport Minister Bart Mellish said he was willing to consult with bus industry representatives.

“I talk to bus contractors regularly, I talk to the bus industry regularly, my doors are always open and I’m happy to keep the discussion going,” Mr Mellish said.

“It’s not something I’ve ruled out but I’m keen to have another look at it.”

A Translink spokesperson said the government’s funding package was aimed at easing cost-of-living pressures and retaining bus drivers.

Bus company refuses to pass on pay increases

One of Australia’s biggest private bus companies turns down government funding that would have gone directly to driver wage raises, leaked documents show.

“The Queensland Government is proud to be delivering this initial cost of living funding package to improve urban bus driver wages,” the spokesperson said.

“Discussions are ongoing for school bus drivers.”

Funding for the $155 million package was given to bus companies on the condition that they send their new drivers to an industry stakeholder forum.

Mr O’Dwyer said the Transport Workers Union was included in the forum, but the Department of Transport and Main Roads rejected the Queensland Bus Industry Council’s request to be included.

Mr Mellish said was he unaware that the Queensland Bus Industry Council had been excluded from the forums, but would “look into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