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영국 전투기가 국방 검토에서 제외될 수 있음
스카이뉴스
2024년 7월 20일 토요일 오전 12:21 AEST에 업데이트됨·5분 읽기
일본 및 이탈리아와 협력하여 영국의 미래 주력 전투기를 제작하기 위한 수십억 파운드 규모의 프로그램이 전면적인 국방 검토에서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
루크 폴라드 미 육군장관은 이 프로젝트가 “정말 중요하다”고 말하면서도 연설에서 어떤 군용 키트가 필요한지 설명함으로써 전략방어검토(SDR) 결과에 편견을 갖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미래의 전쟁에 맞서 싸우세요.
영국의 거대 방위산업인 BAE 시스템즈의 핵심 작업인 글로벌 전투 항공 프로그램(GCAP)이 검토에서 새로운 항공기만 인도하는 프로젝트에 제한된 자금을 투입하기로 결정하면 취약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향후 10년은 러시아와의 보다 즉각적인 전쟁 위협을 억제하는 최선의 방법이 아닙니다.
그러나 동시에 검토 설계자는 현재의 위협에 대응하는 것과 주권 항공기 제조 기술에 대한 투자의 중요성 및 이미 수천 개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는 GCAP 프로그램의 경제적 이점 간의 균형을 맞춰야 합니다.
영국-일본-이탈리아 전투기 사업의 미래가 안전하다는 장관의 보증이 부족한 것은 작년에 발표된 이전 정부의 “새로 고침” 국방 검토에서 이 프로젝트가 강력하게 승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발생했습니다.
Tempest로 알려진 영국이 계획하고 있는 GCAP 고속 제트기는 첨단 무기와 레이더를 갖춘 6세대 스텔스 항공기로 F-35 전투기보다 한 단계 더 발전된 초음속 비행 능력을 갖출 예정입니다.
RAF의 Typhoon 제트기 함대를 대체하려면 새로운 모델이 필요합니다. 이는 러시아와 이란, 그리고 잠재적으로 중국의 위협에 대한 영국 방어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GCAP 프로그램은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프로그램입니다.”라고 Pollard 씨는 목요일에 런던에서 열린 항공 및 우주 전력에 관한 연례 회의에서 질문에 답하면서 말했습니다.
그는 존 힐리 국방장관이 “이 점을 강조하기 위해” 다음 주 일본과 이탈리아 국방장관을 만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장관은 “국방심사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미리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는 동맹국과 협력하여 개발 중인 GCAP와 같은 프로그램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최첨단 역량이 필요합니다”라고 Pollard 씨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시스템, 고급 시스템을 조달할 때 가장 비용 효율적인 방식으로, 그리고 파트너와 협력하여 이를 수행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러나 장관은 국방 검토가 “그러한 결정을 다르게 내리는 것”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장관들이 ‘검토를 할 수 있지만 연설을 통해 이 플랫폼, 저 플랫폼, 이 플랫폼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발언은 왕립 공군의 최고 전문가인 저스틴 브롱크 교수가 2028년까지 러시아와의 직접적인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서 GCAP와 같은 엄청나게 비싸고 긴 조달 프로그램의 지혜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지 하루 만에 나온 것입니다.
그는 또한 동맹국들이 더 많은 무기와 탄약을 제공하지 않으면 우크라이나가 모스크바에 패배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브롱크 총리는 이틀간 이틀간 열린 미 공군참모총장 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상황을 반전시켜야 하지만 향후 2~3년 안에 자체 방어 체계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존 전투기와 무기의 전투력에 투자하라고 조언했다.
“2~3년의 시간이 있고 그 시점까지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제가 조금 놀라는 것 같더라도 당분간은 대규모 조달 프로그램을 살펴보는 것을 중단하세요.”라고 선배인 Mr Bronk는 말했습니다. Royal United Services Institute의 연구원은 말했습니다.
“지금 주문한 항공기가 있다면 파이프라인에 보관하세요. 하지만 그 외에는 새로운 주문을 받을 시간이 없습니다.
“탄약을 구입하고, 예비 부품을 구입하고, 주요 함대에 대한 유지 보수 계약 규모를 늘리십시오.”
특히 영국의 차세대 전투기를 언급하면서 그는 영국이 전쟁을 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보다 주권 능력에 투자하고 영국 방위 산업이 우선순위인 경우에만 GCAP가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자원을 어디에 투입할지에 대한 나의 주요 필요 계층 구조는… 향후 5년 내에 유럽에 전쟁이 발생하면 세계 경제가 완전히 붕괴될 것이기 때문에 GCAP가 완전히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 전쟁을 치르고, 그런데 미국과 중국이 전쟁을 하면 GCAP도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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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nk 씨는 차세대 항공 우위(NGAD)로 알려진 워싱턴의 차세대 전투기 프로그램의 미래에 대해 미국에서 유사하게 질문이 어떻게 제기되고 있는지 강조했습니다.
“미국이라면 NGAD가 미 공군 프로그램에서 감당할 수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면, 유럽에서 이를 어떻게 수행할 것인지 매우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국방부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GCAP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며 우리의 파트너인 일본, 이탈리아와 함께 긍정적인 진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첨단 군사 기술뿐만 아니라 이 프로그램은 영국 전역에 상당한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략적 국방 검토는 영국이 직면한 위협과 이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살펴보는 등 광범위한 내용을 다룰 것입니다.”
BAE 시스템즈 대변인은 “템페스트와 글로벌 전투 항공 프로그램은 중요한 주권 전투 항공 능력을 보존하고 영국이 자체 안보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고 중요한 국제 관계를 지원하며 미래의 위협에 대처하는 동시에 경제 성장과 번영에 기여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 프로그램은 프로그램 기간 동안 상당한 추가 수출 잠재력을 갖기 전에 영국 경제에 370억 파운드를 기여할 것으로 추산되며, 이는 국가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합니다.
New UK fighter jet could be axed in defence review
Sky News
Updated Sat 20 July 2024 at 12:21 am AEST·5-min read
A multibillion-pound programme to build the UK’s future flagship fighter jet in partnership with Japan and Italy could be at risk in a sweeping review of defence.
Luke Pollard, the armed forces minister, called the project “really important” but said it would not be right for him to prejudice the outcome of the Strategic Defence Review (SDR) by setting out in a speech which pieces of military kit are required to fight future wars.
It left open the possibility that the Global Combat Air Programme (GCAP) – a vital piece of work for British defence industry giant BAE Systems – could be vulnerable should the review decide that committing limited funds to a project that will only deliver new aircraft in the next decade is not the best way to deter a more immediate threat of war with Russia.
At the same time, though, the architects of the review will need to balance countering current threats against the importance of investing in sovereign aircraft manufacturing skills as well as the economic benefits of the GCAP programme, which already supports thousands of jobs.
The lack of a guarantee by the minister that the future of the UK-Japan-Italy warplane venture is secure came despite the project being strongly endorsed in the previous government’s “refreshed” defence review, which was published only last year.
The UK’s planned GCAP fast jet – known as Tempest – is set to be a sixth-generation stealth aircraft, equipped with advanced weapons and radars, with the ability to fly at supersonic speeds in a step up from the F-35 warplane.
A new model is needed to replace the RAF’s fleet of Typhoon jets – a crucial part of UK defences against threats posed by Russia and Iran and potentially China.
“The GCAP programme is a really important programme for us,” Mr Pollard said, answering questions at an annual conference in London on air and space power on Thursday.
He said that John Healey, the defence secretary, would be meeting his Japanese and Italian counterparts next week “to underline that”.
But the minister added: “It is not right for me to prejudge what might happen in the defence review.”
He appeared to be in favour of programmes such as GCAP that are being developed in partnership with allies.
“We need cutting-edge capabilities,” Mr Pollard said. “We need to make sure that when we are procuring systems, high-end systems…that we do it in the most cost-effective way and that is by working with our partners.”
However, the minister said the defence review is “about making those decisions differently”.
He added: “It should not be about ministers saying, ‘You could do a review but by the way I am going to tell you in speeches about this platform, that platform and this platform.’”
The comments came a day after Professor Justin Bronk, a leading expert on the Royal Air Force, raised questions about the wisdom of hugely expensive, lengthy procurement programmes like GCAP when a direct war with Russia could erupt by 2028.
He also cautioned that Ukraine is on course to lose against Moscow unless its allies can provide more weapons and ammunition.
“We need to turn things around in Ukraine but also we have to get our own defences in order in the next two to three years,” Mr Bronk told the two-day Chief of the Air Staff’s Air and Space Chiefs’ Conference.
He advised investing in the fighting strength of existing warplanes and weapons.
“Given you have two to three years, and you have to be ready by that point – if I sound a bit alarmed it is because I am – stop looking at large scale procurement programmes for the next little while,” Mr Bronk, a senior research fellow at the Royal United Services Institute, said.
“If you’ve got aircraft on order now, great, keep them in the pipeline, but other than that you don’t have time to have new orders delivered.
“Buy ammunition, buy spares, increase the size of your maintenance contracts for your key fleets.”
Turning specifically to the UK’s next generation warplane, he said GCAP only made sense if investing in sovereign capability and the British defence industry is the priority rather than ensuring the UK is ready to fight a war.
“My primary hierarchy of needs in terms of where I would be putting resource … would be that GCAP is completely impossible if there is a war in Europe in the coming five years because the global economy will completely tank, we will have to divert everything to fighting that war, and, by the way, GCAP is also impossible if the US and the Chinese go to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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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Bronk highlighted how questions are similarly being raised in the United States over the future of Washington’s equivalent next generation combat aircraft programme, which is known as Next Generation Air Dominance (NGAD).
“If the US thinks NGAD is maybe unaffordable in the US Air Force programme, then I think we probably need to look very carefully at how we are going to do this in Europe.”
A Ministry of Defence spokesperson said: “GCAP is an important programme and positive progress continues with our partners, Japan and Italy… As well as cutting-edge military technology, the programme is delivering significant economic benefits across the UK.
“The Strategic Defence Review will be wide-ranging, looking at the threats Britain faces and the capabilities we need to tackle them.”
A spokesperson for BAE Systems said: “Tempest and the Global Combat Air Programme will preserve critical sovereign combat air capability and enable the UK to retain control over its own security, support important international relationships and meet future threats, whilst contributing to economic growth and prosperity.
“The programme is estimated to contribute £37bn to the UK economy before significant additional export potential through the life of the programme, providing a real opportunity for national grow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