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말해서, 북한은 한국과의 국경을 따라 수만 개의 추가 지뢰를 배치했습니다.
한국 관리들은 많은 북한 군인들이 작업을 수행하다가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 남한 국경에 수만 개의 지뢰 추가 설치
15시간 전에 게시됨15시간 전
위장복을 입은 군인 5명이 등에 상자를 짊어지고 숲이 우거진 지역을 걷고 있습니다.
남측 경비구역에서 바라본 북한군 병사들이 접경지역 인근 미공개 장소에서 근무하고 있다.(AP=국방부)
다음은 무엇입니까? 관리들은 또한 여름 폭우로 인해 북쪽에서 남쪽으로 국경을 넘어 지뢰가 휩쓸릴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최근 북한이 삼엄하게 방어된 국경 지역에 수만 발의 치명적인 폭발물을 추가로 배치한 이후, 북한의 지뢰가 홍수로 남한으로 휩쓸려 들어갈 수 있다고 한국군이 경고했습니다.
북한의 지뢰 매설 작업은 대전차 방어벽 추가와 도로 보강 등 지난 4월부터 진행 중인 국경 건설의 일환이다.
한국 관리들은 북한이 최전선 안보 태세를 강화하고 군인과 시민의 한국 귀순을 막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현지 기자들에게 여름철 폭우로 인한 홍수로 인해 지뢰가 씻겨 나갈 수 있으며, 북한이 도발로 의도적으로 지뢰를 강 하류에 띄울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브리핑 내용은 AP통신과 공유됐다.
북한 지도자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이 화요일 우리 민간 운동가들의 풍선을 타고 북쪽으로 전단을 뿌리려는 시도에 대해 새로운 대응 조치를 위협한 이후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깊어졌습니다.
홍수가 난 개울에는 물이 가득하고 옆에는 잔디가 있고 그 개울을 가로지르는 다리가 있고 보행자가 우산을 들고 있습니다.
한국 관리들은 여름에 폭우가 쏟아지면 북한 지뢰가 국경 너머로 날아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AP사진: 안영준)
북한은 앞서 쓰레기를 실은 풍선을 남측으로 날리는 것으로 대응했지만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합동참모본부는 성명을 통해 북한군이 격렬한 국경 작업 중 약 10여 차례의 지뢰 폭발과 열 노출로 ‘많은 사상자’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약 200만 개의 지뢰가 한국의 길이 248km, 너비 4km의 국경 지역과 그 주변에 흩어져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문가들은 남북한 모두 광산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정확히 어느 정도 광산을 설치했는지,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지속적인 문제를 채굴합니다.
여름이면 북한산 나무 광산 상자가 강으로 흘러들어 남한에서 치명적인 사고를 일으키는 일이 이례적이지 않다.
2015년 북한 소행으로 지목된 지뢰 폭발로 인해 한국군 2명이 부상을 입었고, 경쟁국들은 무력 충돌 직전까지 몰렸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우리 측에 접근하는 풍선을 향해 국경을 넘어 사격하는 등 다른 도발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두 개의 군인 기둥과 나무 옆에 깨끗한 땅이 있는 흙길을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몇 달 동안 북한군은 남한 국경의 여러 지역에서 광범위한 작업을 수행했습니다.(AP: 한국 국방부)
한국군은 북한의 잠재적 도발을 막아내기 위한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대북 전단을 살포하려는 한국 활동가의 노력에 극도로 민감하며, 이를 북한의 정치 체제에 대한 위협이자 2,600만 주민 대부분의 외국 뉴스 접근을 금지하는 도전으로 간주합니다.
2020년, 북한은 한국의 민간 전단 살포 캠페인에 대한 격렬한 대응으로 자국 영토에 있는 남한이 건설한 비어 있는 연락 사무소를 파괴했습니다.
2014년에는 북한이 자국 영토를 향해 날아가는 풍선에 사격을 가했고, 한국도 이에 응수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북한이 도발적인 무기 시험을 연장하고 한국이 미국과의 군사훈련을 확대하는 등 최근 몇 년간 남북한 간의 적대감이 고조되어 왔습니다.
북한은 미국의 군사적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핵무기를 추구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지만, 미국과 한국은 북한을 침공할 의사가 없다고 확고히 밝혔습니다.
AP
15시간 전에 게시됨
North Korea places tens of thousands of additional landmines along border with South Korea
Posted 15h ago15 hours ago
abc.net.au/news/north-korea-places-tens-of-thousands-landmines-along-border/104111116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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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short:
North Korea has placed tens of thousands of additional landmines along its heavily fortified border with South Korea.
South Korean officials say many North Korean soldiers have died undertaking the work.
What’s next?
Officials have also warned that heavy summer rains could sweep mines across the border from the North into the South.
North Korean landmines could be swept into South Korea by flooding South Korea’s military has warned, after the North recently placed tens of thousands of additional deadly explosives along the rivals’ heavily fortified border.
North Korea’s mine laying is part of construction at the border that has been going on since April, which also includes adding anti-tank barriers and reinforcing roads.
South Korean officials believe North Korea aims to boost its frontline security posture and prevent its soldiers and citizens from defecting to South Korea.
South Korea’s Joint Chiefs of Staff told local reporters that flooding caused by summer rainfall could wash the mines over the border, adding that North Korea might also deliberately float mines downriver as a provocation.
The contents of the briefing were shared with The Associated Press.
Concerns about possible North Korean provocation have deepened after Kim Yo Jong, the powerful sister of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threatened new countermeasures Tuesday against South Korean civilian activists’ efforts to drop leaflets over the north by balloon.
North Korea has earlier responded by flying balloons carrying rubbish toward South Korea, which have not caused major damage.
The Joint Chiefs of Staff said in a statement that North Korea’s military has suffered “many casualties” from about 10 mine explosions and heat exposure during the intense border works.
An estimated two million mines are believed to be strewn in and around the Koreas’ 248 kilometre-long and four km-wide land border.
Experts say both Koreas have poorly managed their mines and don’t know exactly how many they have planted or where they are.
Mines an ongoing problem
It is not unusual for wooden North Korean mine boxes to wash downriver in summer, causing deadly incidents in South Korea.
A 2015 mine explosion blamed on North Korea maimed two South Korean soldiers and pushed the rivals to the brink of an armed conflict.
The Joint Chiefs of Staff said it is also looking at other possible provocations by North Korea, such as firing across the border at incoming South Korean balloons.
It said the South Korean military is strengthening its readiness to repel any potential aggression by North Korea.
North Korea is extremely sensitive to South Korean activist’s efforts to scatter anti-Pyongyang leaflets, seeing them as a threat its political system and a challenge to its ban on access to foreign news for most of its 26 million people.
In 2020, North Korea destroyed an unoccupied South Korean-built liaison office on its territory in a furious response to South Korean civilian leafleting campaigns.
In 2014, North Korea fired at balloons flying toward its territory and South Korea returned fire, though there were no casualties.
Animosities between the rival Koreas have been running high in recent years, with North Korea extending provocative weapons tests and South Korea expanding its military drills with the United States in a tit-for-tat cycle.
North Korea says it was compelled to pursue nuclear weapons to cope with US military threats, though the US and South Korea have steadfastly said they have no intentions of invading the North.
AP
Posted 15h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