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으로 확인된 총격범은 트럼프 총격 후 옥상에 시체와 소총을 보여줍니다.
스카이뉴스
2024년 7월 14일 일요일 오후 1시 27분(AEST) · 4분 읽기
연방 수사관들이 펜실베이니아에서 열린 집회에서 도널드 트럼프에게 총을 쏜 남성을 확인했습니다.
FBI는 성명을 통해 “FBI는 지난 7월 13일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 시도에 연루된 인물로 펜실베이니아주 베델파크 출신 토머스 매튜 크룩스(20)를 지목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여전히 활발하고 진행 중입니다. 조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가 있는 사람은 누구나 온라인으로 FBI.gov/butler에 사진이나 비디오를 제출하거나 1-800-CALL-FBI로 전화할 것을 권장합니다.”
수사관들은 Crooks가 “중립화”되었으며 현재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버틀러 집회 현장에서 헬리콥터가 포착한 영상에는 한 남자가 소총으로 보이는 물건을 옆에 두고 지붕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대중이 지상에서 촬영한 두 번째 영상에는 위장복을 입은 남자가 지붕 위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카메라 뒤의 한 사람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기 그 사람이 보입니다. 그들이 그 사람을 때린 것 같아요. 그 사람은… 죽은 것 같아요.”
스카이뉴스는 행사장과 SNS 이미지를 살펴본 결과 트럼프 대통령과 옥상에 있는 사람 사이의 거리는 약 150m 정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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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의 미국 특파원 마사 켈너는 “만약 이 사진들이 만약 집회 장소에서 150m 떨어진 건물 꼭대기에서 사망한 범인이라면… 만약 그 사람이 집회장에서 총을 발사한 범인이라면…”이라고 말했다. 그 집회장 내부에서 사건이 발생하면 비밀경호국 경계선이 어디에서 끝났는지에 대한 질문이 있을 것입니다.”
조지 비븐스 중령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당국은 이것이 외로운 늑대의 공격이었다는 사실을 전혀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있다”며 “법 집행 기관의 우선순위는 총격 동기를 파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된”.
FBI 특수요원 케빈 로젝은 “범인이 있던 곳 주변에서 의심스러운 소포가 확인됐다”며 “수사관들이 해당 지역에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폭탄 자산을 배치했다”고 말했다.
그는 기자들에게 동기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미 비밀경호국은 앞서 성명을 통해 “지난 7월 13일 저녁 6시 15분쯤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 유세 도중 총격 용의자가 집회 장소 밖 높은 위치에서 무대를 향해 여러 발의 총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
“미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현재 사망한 총격범을 무력화했습니다. 미 비밀경호국은 신속하게 보호조치로 대응했으며 전직 대통령은 안전하며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관중 한 명이 사망하고 두 명의 관중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 사건은 현재 조사 중이며 비밀경호국은 공식적으로 연방국에 조사를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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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안보 분석가 프랭크 피글리우지(Frank Figliuzzi)는 NBC에 하이테크 범죄 현장 분석을 포함해 “FBI의 전군이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더 즉시, 이 범인의 모든 소셜 미디어와 컴퓨터 장치, 그의 동료, 가족, 이웃의 모든 인터뷰 등이 모두”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그의 전체 인생사는 다소 빠르게 재구성될 것이며 여기서 목표는 다른 사람이 연루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더 큰 음모의 일부입니까? 이 일을 막거나 개입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었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그의 무기가 어디서 왔는지, 합법적으로 구입했는지, 아니면 어떤 직업을 갖고 있었는지, 저격수 훈련을 받았는지, 그리고 물론 그의 동기가 무엇인지를 조사할 것입니다.”
Figliuzzi 씨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사람들에게 경고합니다… 결론을 내리지 마십시오. 우리는 이 범인이 실제로 정신적으로 어디에서 왔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FBI가 그곳으로 갈 것입니다.
“그들이 배제해야 할 초기 사항 중 하나는 테러입니다. 그들은 이것이 국제 테러 음모의 당사자가 아니라는 점을 배제해야 합니다. 따라서 앞으로 며칠, 몇 주 동안 FBI의 접시에 많은 것들이 포함될 것입니다.”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국토안보부 장관은 자신의 소속 기관과 경호국이 법 집행 파트너와 협력해 총격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그리고 그들의 캠페인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대통령 후보와 캠페인 행사의 보안을 유지하는 것은 우리 부서의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마이크 존슨(Mike Johnson) 하원 의장은 X에 다음과 같이 게시했습니다. “미국 국민은 진실을 알 자격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범행을 저지르기 전에 킴벌리 치틀 경호국 국장과 DHS 및 FBI의 기타 적절한 관리들을 청문회에 출석시킬 것입니다.
티셔츠.”
Gunman identified as video shows body and rifle on roof after Trump shooting
Sky News
Sun 14 July 2024 at 1:27 pm AEST·4-min read
Federal investigators have identified the man who shot at Donald Trump at a rally in Pennsylvania.
In a statement, the FBI said: “The FBI has identified Thomas Matthew Crooks, 20, of Bethel Park, Pennsylvania, as the subject involved in the assassination attempt of former president Donald Trump on July 13, in Butler, Pennsylvania.
“This remains an active and ongoing investigation, and anyone with information that may assist with the investigation is encouraged to submit photos or videos online at FBI.gov/butler or call 1-800-CALL-FBI.”
Investigators said Crooks had been “neutralised” and was now dead.
Video captured by a helicopter over the rally in Butler shows a man lying on a roof with what appears to be a rifle next to him.
A second video, taken at ground level by a member of the public, shows a man wearing camouflage-style clothing lying on top of the roof.
A person behind the camera says: “You can see the guy there. I think they hit him. The guy… he looks dead.”
Sky News has looked at the venue and social media images and the distance between Trump and the person on the roof is approximately 1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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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s US correspondent Martha Kelner said: “If these pictures are what they appear to be – if that is a shooter deceased on top of that building 150m away from the rally venue… if that is the shooter who discharged the bullets that led to the incident inside that rally venue, there will be questions asked about where the Secret Service perimeter ended.”
Speaking at a news conference overnight, Lieutenant Colonel George Bivens said that officials “are absolutely not taking for granted that this was a lone wolf attack” and that law enforcement’s priority was to “identify the motive of the shooting” and “if anyone else was involved”.
FBI special agent Kevin Rojek said: “There was identification of suspicious packages around where the shooter was and so we deployed – in an abundance of caution – bomb assets to make sure those were cleared for investigators to move safely in the area.”
He told reporters that a motive had not been identified.
An earlier statement from the US Secret Service said: “During former President Trump’s campaign rally in Butler, Pennsylvania on the evening of July 13th at approximately 6.15pm, a suspected shooter fired multiple shots toward the stage from an elevated position outside of the rally venue.
“US Secret Service personnel neutralised the shooter, who is now deceased. US Secret Service quickly responded with protective measures and the former president is safe and being evaluated.
“One spectator was killed, two spectators were critically injured. The incident is currently under investigation and the Secret Service has formally notified the Federal Bureau of investig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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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security analyst Frank Figliuzzi told NBC that the “full panoply of the FBI will be involved” including hi-tech crime scene analysis.
But he explained that “more immediately, all of the social media and computer devices of this shooter, all the interviews of his co-workers, family, neighbours – all of that”.
He said: “His entire life history will be reconstructed rather rapidly and the goal here will be to see was anyone else involved, is this part of a larger conspiracy? Was there anything that could’ve been done to head this off or intervene?
“They’ll be looking at his weapon, where it came from, was it purchased legally or not? Was he trained as a sniper ever, in any profession that he may have held? And of course, what was his motive?”
Mr Figliuzzi added: “I caution people… don’t draw conclusions. We don’t know where this shooter really was coming from mentally. And that’s where the FBI will be going.
“One of the early things they need to rule out is terrorism. They need to rule out that this wasn’t party of an international terrorism plot. So, lots of things on the FBI’s plate in the coming days and weeks.”
The Secretary of Homeland Security Alejandro Mayorkas confirmed his agency and the Secret Service are working with law enforcement partners to investigate the shooting.
He said they are “taking every possible measure” to ensure the safety of President Biden, former President Trump and their campaigns.
“Maintaining the security of the presidential candidates and their campaign events is one of our department’s most vital priorities,” he said.
And Speaker of the House Mike Johnson posted on X: “The American people deserve to know the truth. We will have Secret Service director Kimberly Cheatle and other appropriate officials from DHS and the FBI appear for a hearing before our committe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