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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이 달 표면 아래 거대한 동굴을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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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이 달 표면 아래 거대한 동굴을 발견하다
빅터 탕게르만
2024년 7월 16일 화요일 오전 3:57 AEST·2분 읽기

집에서 멀다
반세기 전 아폴로 임무 이후 과학자들은 달 표면이 광범위한 터널 네트워크로 가득 차 있다고 의심해 왔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지금까지 그들의 존재를 단번에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공동 저자이자 트렌토 대학 교수인 로렌조 브루조네(Lorenzo Bruzzone)에 따르면, 이탈리아 트렌토 대학의 과학자들은 최첨단 데이터 분석 도구를 사용하여 레이더 반사를 조사하여 “달 표면 아래에 접근 가능한 용암 동굴에 대한 최초의 직접적인 증거”를 제공했습니다. Nature Astronomy 저널에 발표된 새로운 논문의 내용입니다.

“이 동굴은 50년 넘게 이론화되어 왔지만, 그 존재를 입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라고 그는 성명에서 설명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미래 인류가 터널 내부에 영구적인 기지를 건설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깊이가 최소 330피트인 한 동굴은 우주비행사를 방사선, 극심한 기온 변화, 미세 유성우로부터 보호하고 달에 보다 영구적인 존재를 확립할 수 있습니다.

쉘터 스켈터
Bruzzone과 그의 동료인 트렌토 대학교 조교수 Leonardo Carrer는 2010년 NASA의 Lunar Reconnaissance Orbiter가 수집한 레이더 데이터를 사용하여 아폴로 11호의 착륙 지점이었던 용암 흐름에 의해 형성된 거대한 분지인 Mare Tranquilitatis의 표면 아래를 관찰했습니다. 55년 전 최초의 달 표면 탐사.

Bruzzone은 성명에서 “몇 년 후, 우리는 최근 개발한 복잡한 신호 처리 기술을 사용하여 이러한 데이터를 재분석했으며 지하 동굴 도관으로 가장 잘 설명되는 구덩이 영역에서 레이더 반사를 발견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Carrer는 “데이터 분석 덕분에 도관 일부의 모델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우리 관찰에 대한 가장 그럴듯한 설명은 빈 용암동굴입니다.”

확인된 동굴에는 작은 채광창이 있는데, 이는 아래의 경사진 바닥으로 이어지며 수백만 년에서 수십억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때 용암이 흘러 달 표면에 구멍이 뚫렸습니다.

연구자들은 자신들의 연구가 달 기지를 건설하려는 우리의 노력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단호히 주장하고 있습니다.

Carrer는 BBC에 “결국 지구상의 생명체는 동굴에서 시작되었으므로 인간이 달의 동굴 안에서 살 수 있다는 것이 합리적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여전히 ​​호핑 로봇이나 드론을 달에 보내 이러한 용암 동굴을 탐사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인간 거주에 적합한지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NASA 과학자들의 다른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터널 중 일부는 화씨 63도 정도에 위치해 있어 인간이 피난처로 삼기에 좋은 장소임을 시사합니다.

그리고 미국만이 아닙니다. 중국도 이 용암 동굴 중 하나 내부에 기지를 건설할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는 경쟁이 시작되고 있다는 또 다른 신호입니다.

이상한 구덩이에 대한 추가 정보: 화성 표면의 거의 완벽한 원형 구덩이에 흥미를 느끼는 과학자들

Scientists Detect Huge Caverns Under Surface of Moon

Victor Tangermann

Tue 16 July 2024 at 3:57 am AEST·2-min read

Far From Home

Since the Apollo missions over half a century ago, scientists have suspected that the lunar surface is riddled with an extensive network of tunnels.

But despite our best efforts, they’ve been unable to once and for all confirm their existence — until now.

Scientists at the University of Trento in Italy have used cutting-edge data analysis tools to examine radar reflections to provide the “first direct evidence of an accessible lava tube under the surface of the Moon,” according to University of Trento professor Lorenzo Bruzzone, coauthor of a new paper published in the journal Nature Astronomy.

“These caves have been theorized for over 50 years, but it is the first time ever that we have demonstrated their existence,” he explained in a statement.

The research highlights the potential for future humans to build permanent bases inside these tunnels.

One cave that measures at least 330 feet deep, for instance, could shelter astronauts from radiation, extreme temperature swings, and micrometeoroid showers — and establish a more permanent presence on the Moon.

Shelter Skelter

Bruzzone and his colleague Leonardo Carrer, assistant professor at the University of Trento, used radar data collected by NASA’s Lunar Reconnaissance Orbiter in 2010 to peer under the surface of Mare Tranquilitatis, a massive basin formed by lava flows that was the landing site of Apollo 11, the first crewed mission to the lunar surface 55 years ago.

“Years later, we have reanalyzed these data with complex signal processing techniques we have recently developed and have discovered radar reflections from the area of the pit that are best explained by an underground cave conduit,” Bruzzone explained in the statement.

“Thanks to the analysis of the data we were able to create a model of a portion of the conduit,” Carrer added. “The most likely explanation for our observations is an empty lava tube.”

The identified cave has a small skylight, which leads to a sloping floor below and dates back millions to billions of years ago, when flowing lava bore holes through the Moon’s surface.

The researchers are adamant that their study could aid in our efforts to establish a lunar base.

“After all, life on Earth began in caves, so it makes sense that humans could live inside them on the Moon,” Carrer told the BBC.

Scientists are still hoping to send hopping robots or drones to the Moon to explore these lava tubes, which could tell us if they’re suitable for human habitation. Other research by NASA scientists suggests that some of these tunnels sit around a balmy 63 degrees Fahrenheit, suggesting they’re a great place for humans to take shelter.

And it’s not just the US — China is also investigating the feasibility of a base inside one of these lava tubes, in another sign that the race is on.

More on weird pits: Scientists Intrigued By Almost Perfectly Circular Pit on the Surface of M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