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정부, Kellyville과 Bella Vista, Hornsby 및 Macquarie Park의 ‘가속 구역’에 대한 구역 재조정 제안 발표
제시 하이랜드
2시간 전2시간 전에 게시됨, 1시간 전1시간 전에 업데이트됨
교외 주택과 고층 건물이 보이는 교외 지역입니다.
정부는 혼스비(Hornsby), 맥쿼리 파크(Macquarie Park), 벨라 비스타(Bella Vista), 켈리빌(Kellyville) 일부 지역을 재구역화하기를 원합니다.(제공: NSW 정부)

간단히 말해서, 미네소타 정부는 Kellyville과 Bella Vista, Hornsby 및 Macquarie의 일부 지역을 재구역화하여 최대 30,000채의 신규 주택을 건설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저렴한 주택을 위해 일부를 따로 확보하고 대중교통 허브 주변에 새로운 주택이 건설될 것입니다.

다음 단계는 무엇입니까? 대중은 구역 재지정 제안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으며 제출은 8월 9일에 마감됩니다.
NSW 정부는 시드니 북부와 북서부의 주요 대중교통 허브 주변에 수만 채의 신규 주택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교통 지향 개발(TOD) 가속화 구역에 대한 처음 3개의 구역 재조정 제안이 화요일 대중 피드백을 위해 발표되었습니다.

Kellyville, Bella Vista, Hornsby 및 Macquarie Park의 재구역 지역에 최대 30,000채의 신규 주택이 공급될 것입니다.

주택 건설은 또한 거의 80,000개의 일자리를 지원할 것입니다.

이는 시드니의 주택 위기를 완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인프라 주변에 고밀도 주택을 건설하려는 민스 정부의 약속의 일부입니다.

정부는 도로 업그레이드 및 교통 연결을 포함하여 3개 구역의 지역사회 인프라에 투자하기 위해 5억 2천만 달러를 배정했습니다.

계획에 따르면 두 개의 지하철 기차역 주변의 Kellyville과 Bella Vista에 20,700채의 신규 주택이 건설될 것입니다. 그 중 620~1,650채는 저렴한 주택이 될 것입니다.

Hornsby CBD는 향후 20년 동안 교외 철도 노선 양쪽에 최대 5,000채의 신규 주택이 건설되는 ‘현대적인 개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 중 250~500채는 저렴한 주택으로 배정될 것입니다.

Macquarie Park의 2단계 구역 재조정 제안은 460~690개의 저렴한 주택을 포함하여 4,600개의 새로운 주택을 창출할 것입니다.

도시의 도시 개발을 위한 컨셉 아트입니다.
맥쿼리 파크 2단계 계획은 4,600채의 신규 주택을 제공할 것입니다. (제공: NSW 정부)
‘공동체의 성격’
NSW 기획부 장관 폴 스컬리(Paul Scully)는 정부의 주택 개혁이 “주택 건설과 더 나은 지역사회 건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은 친구나 가족과 가까운 곳에 집을 사거나 임대할 수 있고 인프라가 지원되는 일자리를 원하지만 NSW, 특히 시드니의 주택 위기로 인해 그것이 거의 불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우리는 새 집을 짓는 것과 지역사회의 특성을 보호하는 것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재구역 제안에 대한 공개 전시회는 오늘부터 시작되어 8월 9일까지 진행됩니다.

공개 제출은 주 정부의 계획 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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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government reveals rezoning proposals for ‘accelerated precincts’ in Kellyville and Bella Vista, Hornsby and Macquarie Park

By Jesse Hyland

Posted 2h ago2 hours ago, updated 1h ago1 hours ago

abc.net.au/news/nsw-sydney-rezoning-proposals-housing/104074358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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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short:

The Minns government has proposed to rezone parts of Kellyville and Bella Vista, Hornsby and Macquarie to create up to 30,000 new homes.

New dwellings would be built around public transport hubs, with a portion set aside for affordable housing, 

What’s next?

The public can provide feedback on the rezoning proposals, with submissions closing on August 9.

Plans to create tens of thousands of new homes around major public transport hubs in Sydney’s north and north-west have been unveiled by the NSW government.

The first three rezoning proposals for Transport Oriented Development (TOD) Accelerated Precincts were released for public feedback on Tuesday.

It would see up to 30,000 new homes delivered in rezoned areas of Kellyville, Bella Vista, Hornsby and Macquarie Park.

Construction on the homes would also support nearly 80,000 jobs.

It is part of the Minns government’s commitment to build high density housing around public transport infrastructure in a bid to alleviate Sydney’s housing crisis.

The government has put aside $520 million to invest in community infrastructure across the three precincts including road upgrades and transport links.

The plans would have 20,700 new homes built at Kellyville and Bella Vista around two Metro train stations. Between 620 to 1,650 of those dwellings would be affordable homes.

Hornsby CBD is set for a ‘modern makeover’, with up to 5,000 new homes built on either side of the suburb’s train line over the next 20 years. Between 250 to 500 of those houses would be set aside as affordable housing.

The rezoning proposal for stage two of Macquarie Park would create 4,600 new dwellings, which includes 460 to 690 affordable homes.

‘Character of communities’

NSW Planning Minister Paul Scully said the government’s housing reforms were “focused on building homes and better communities”.

“People want to be able to buy or rent a home close to their friends and families and jobs supported by infrastructure, but the housing crisis across NSW, and especially Sydney, has made that almost impossible,” he said.

“We’re focused on getting the balance right, between building new homes and protecting the character of communities. It doesn’t have to be an either-or choice.”

The public exhibition on the rezoning proposals begins from today and runs until August 9.

Public submissions can be made online through the state government’s planning portal.

Posted 2h ago2 hours ago, updated 1h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