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시리아 남부 지역 공습으로 2명 사망 시리아 국영 언론 보도
8시간 전8시간 전에 게시됨, 7시간 전7시간 전에 업데이트됨
전투기가 활주로에 앉아 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 시간으로 수요일 밤 레바논 남부와 시리아를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를 통한 IDF)

간단히 말해서, 이스라엘군은 현지 시간으로 수요일 밤 늦게 시리아 내부의 여러 현장을 공격하여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리아 국영 언론은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 지역도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방공망이 일부 미사일을 요격했다고 전했다.
무엇 향후 계획? 시리아 정부와 군은 지금까지 이번 공습에 대응하지 않고 있으며, 이스라엘의 시리아 공습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이 시리아 남부의 여러 지역을 겨냥한 ‘공습’을 감행해 2명이 사망하고 군인 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시리아 국영 언론이 전했다.

국영 언론은 이번 공격이 현지 시간으로 수요일 오후 11시 40분경에 발생했으며 여러 현장에 대한 공습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언론은 군 소식통을 인용해 “우리 방공망이 적의 미사일을 요격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은 수년 동안 시리아에서 이란과 연계된 목표물에 대해 공격을 감행해 왔지만 지난 10월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 남부를 공격한 이후 그러한 공습을 강화해 왔습니다.

이스라엘은 1967년 전쟁 당시 시리아로부터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을 점령한 이후 골란고원을 점령했지만, 이곳을 이스라엘 영토로 인정하는 나라는 이스라엘과 미국뿐이다.

이스라엘 국경에서 약 20km 떨어진 나바티에 시의 주거용 건물을 파괴한 이스라엘 공습으로 레바논 민간인 최소 5명이 부상했다고 레바논 국영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수십 채의 가옥과 차량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침공으로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스라엘의 군사 및 무장단체 헤즈볼라는 레바논 남부 국경을 넘어 몇 달째 총격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로이터/ABC

8시간 전 게시됨8시간 전, 7시간 전에 업데이트됨

Israeli air attack on Syria’s southern region kills two people, Syrian state media says

Posted 8h ago8 hours ago, updated 7h ago7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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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short: The Israeli military reportedly struck a number of sites inside Syria late on Wednesday night local time, killing two people.
• Syrian state media said air defences intercepted some of the missiles, as Israel also reportedly targeted a neighbourhood in southern Lebanon. 
• What’s next? The Syrian government and military have not responded to the strikes so far, with Israeli strikes in Syria not new. 

Israel has launched an “air aggression” targeting a number of sites in Syria’s south, killing two people and injuring a soldier, Syrian state media says.

State media said the attacks happened around 11:40pm local time on Wednesday, with multiple air raids on a number of sites.

“Our air defences intercepted the enemy’s missiles,” Syrian media reported, citing a military source.

Israel has been carrying out strikes against Iran-linked targets in Syria for years but has ramped up such raids since the October 7 attack by Hamas on southern Israel.

Israel has occupied the Golan Heights since capturing the strategically important region from Syria during a 1967 war, but only Israel and the United States recognise it as Israeli territory.

At least five Lebanese civilians were injured in an Israeli air strike that destroyed a residential building in the city of Nabatieh, about 20 kilometres from the Israeli border, Lebanese state media reported.

Reports said the Israeli raid caused damage to dozens of homes and cars.

Israel’s military and militant group Hezbollah have been trading fire for months across Lebanon’s southern border amid rising tensions over Israel’s invasion of Gaza. 

Reuters/ABC

Posted 8h ago8 hours ago, updated 7h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