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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동부 지역에서 일주일 동안 지속된 한파 이후 호주에서 가장 추운 도시들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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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동부 지역에서 일주일 동안 지속된 한파 이후 호주에서 가장 추운 도시들이 드러났습니다.
날씨 기자 Tyne Logan 작성
4시간 전4시간 전에 게시됨
6월 19일 일출 당시 글렌 이네스(Glen Innes)의 풍경을 광범위한 서리와 안개가 뒤덮고 있습니다.
최근 글렌 이네스(Glen Innes)를 포함한 동부 주에 광범위한 서리와 안개가 덮였습니다. (제공: 크리스 맥페란)

호주 동부에 계시다면 지난주에 추위에 대한 잡담을 피하는 것이 꽤 어려웠습니다.

맑은 하늘과 차가운 공기로 인해 수은이 급락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올해 들어 가장 추운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빅토리아, 퀸즈랜드, 태즈매니아 전역에서는 6월의 여러 기록이 세워졌습니다.

기상청(BOM)에 따르면 일요일과 월요일 아침 기온은 여전히 ​​추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매서운 추위 속에서 지금까지 가장 추운 곳은 어디였습니까?

그 동안 호주에서 가장 추운 도시는 어디일까요?

통계를 살펴보겠습니다.

그 주에는
BOM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한파 동안 전체 기온이 가장 낮은 곳은 고산지대였으며, 스레드보는 화요일과 목요일 아침에 섭씨 영하 9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는 또한 올해 들어 호주에서 가장 추운 기온이었습니다.

눈으로 뒤덮인 크래들마운틴 정상의 오두막
고산지대는 한파 기간 동안 가장 추웠다(공급:Cru Scanlan)
하지만 추운 기온이 좋지 않은 설원 밖의 장소는 어떻습니까?

렌즈를 켠 상태에서 조금 더 동쪽에 있는 쿠마(Cooma)는 호주에서 가장 추운 곳으로 목요일 공항에서 -8.9C까지 떨어졌습니다.

가장 추운 낮 기온에 관해서는 지난 일요일 최고 기온이 2.4C를 넘지 않았던 태즈메이니아 중심부의 Liawenee에 사는 두 사람을 생각해 보세요.

아침 햇살에 야라라마롱 계곡의 풍경에서 안개가 걷힌다
뉴사우스웨일스 일부 지역은 이번 주에 10년 만에 가장 추운 기온을 보였습니다.(제공: Beata Cz.Young)
퀸즈랜드는 전반적으로 가장 추운 기온을 결코 살펴볼 수 없었지만, 평소와 비교할 때 가장 극단적인 기온을 보였다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화요일 록햄프턴 북쪽에 위치한 윌리엄슨 비행장은 최저 기온인 0C로 떨어졌는데, 이는 6월 평균보다 11.7C 낮은 수치입니다.

탐보(Tambo)와 빌로엘라(Biloela)도 그날 평균 기온보다 10도 이상 낮았고, 최저 기온도 영하로 훨씬 낮아졌습니다.

기록은 어디에 세워졌나요?
BOM에 따르면 이날은 일부 지역에서는 기록상 가장 추운 6월 아침이었다.

서리가 내린 아침 캔버라
캔버라는 수요일에 -6C까지 떨어졌습니다.(제공: Calvin Lau)
여기에는 빅토리아, 태즈매니아, 퀸즈랜드 지역이 포함됩니다.

이 기간 동안 다른 여러 곳에서도 10년 넘게 가장 추운 기온을 경험했습니다.

주요 내용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롱게레농, 빅토리아. 6월 14일 금요일 최고 기온 7.9C — 27년 만에 가장 추운 날
닐, 빅토리아. 6월 14일 금요일 최고 기온 8.3C – 22년 만에 가장 추운 날
키스, 남호주. 6월 14일 금요일 최고 기온 8.9C – 18년 만에 가장 추운 날
웨스트미어, 빅토리아. 19일 수요일 최저 -5.7C — 기록상 가장 추운 기온(2006년 데이터)
스트라스보기, 빅토리아. 19일 수요일 최저 -6.6C — 18년 만에 가장 추운 아침
빅토리아주 모트레이크. 19일 수요일 최저 -3.5C — 18년 만에 가장 추운 아침
태즈매니아주 스트라한. 20일 목요일 최저 -2.9C — 41년 만에 가장 추운 아침
6월의 어느 추운 날, 부컴의 자갈길에 안개가 걷혔습니다.
한파가 몰아치는 동안 Bookham NSW의 정오 기온은 5C에 불과했습니다(제공: Emma Oakman)
호주에서 가장 추운 도시
그래서 최근 가장 추웠던 곳이 그곳이에요.

그러나 역사책을 펴는 동안 일반적으로 호주에서 가장 추운 도시는 어디일까요?

이론적으로는 대답하기 쉬운 질문처럼 들리지만, 이를 보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도시’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다재다능한 저녁 식사 토론을 위해 몇 가지 다른 지표를 살펴보았습니다.

최저 기온 (가장 추운 아침 기온)
최고 기온(가장 추운 낮 기온)
우리는 BOM에게 일년 중 가장 추운 달인 7월과 일년 내내 이를 살펴보도록 요청했습니다.

염두에 두어야 할 점은 호주에는 관측 자료가 없거나 다른 곳만큼 오랫동안 기상 관측소 데이터가 없는 곳이 많다는 것입니다.

아침 최저기온
호주에서 기록된 최저 최저 기온 중 가장 추운 곳은 Charlotte Pass입니다.

1994년 6월 29일 Kosciuszko Chalet에서는 영하 23도까지 떨어졌습니다.

Charlotte Pass에서 본 산맥의 전경.
Charlotte Pass에서 본 산맥의 전경.(ABC Bega: Vanessa Milton)
물론 그런 극단은 블루문에 한 번만 나타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가장 추운 장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면 더 좋습니다.

평균 최저 기온을 살펴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여기서는 알프스 이외의 장소들만 언급하겠습니다.

한겨울에 최저 기온이 가장 낮은 곳은 뉴사우스웨일즈의 쿠마(Cooma)이고, 태즈매니아의 리아위니(Liawenee)가 그 뒤를 따릅니다.

쿠마, NSW: -3.9 °C (47년간의 데이터)
Liawenee, Tas: -1.6 °C (22년 데이터)
일년 내내 평균적으로 가장 추운 아침의 경우는 그 반대입니다.

Liawenee, Tas: 1.7 °C (21년간의 데이터)
쿠마, NSW: 4.1°C(44년 데이터)
가장 추운 낮 기온
이제 하루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이곳은 태즈매니아의 Liawenee가 다시 한 번 시상대에 오른 곳입니다.

7월 평균 최고 기온은 5.6C로 호주에서 가장 낮습니다.

Liawenee 경찰서 표지판 옆에 경찰복을 입은 눈사람이 있습니다.
Liawenee는 호주에서 가장 추운 영구 거주 지역으로 간주됩니다.(제공: 태즈매니아 경찰)
뉴 사우스 웨일즈의 스노이 모나로(Snowy Monaro) 지역 의회에서는 봄발라(Bombala)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Liawenee, Tas: 5.6 °C (21년 데이터)
봄발라, NSW: 6.5°C(18년 데이터)
Liawenee는 또한 일년 내내 평균 최고 기온이 가장 추운 곳으로 태즈매니아의 Tunnack이 해당 카테고리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Liawenee, Tas: 12.1 °C (21년 데이터)
Tunnack, Tas: 15.4 °C (25년 데이터)
BOM 수석 예보관 Sarah Scully는 이러한 지역을 가장 추운 곳으로 만드는 몇 가지 공통된 특징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산과의 가까움과 해안과의 거리였습니다.

NSW의 서리가 내린 아침 안개 사이로 창백한 아침 햇살이 빛난다
설원을 제외한 호주에서 가장 추운 곳은 대부분 산 근처나 멀리 내륙에 있습니다.(제공: Helena Lessels)
“산맥으로 둘러싸인 고원이나 고원은 산맥에서 찬 공기가 배수되는 곳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물론 그들은 해안에서도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지구는 [바다보다] 훨씬 더 빨리 적외선 복사를 잃고 훨씬 더 빨리 냉각될 수 있으므로 해안 지역은 겨울 동안 해수면 온도에 의해 거의 따뜻해집니다.”

각 주별 가장 추운 기온이 궁금하다면 아래 목록을 살펴보세요.

가장 추운 수도는 어떻습니까?
데이터에 따르면 우리 수도는 내륙 지역에 비해 추운 날씨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곳은 인구의 대다수가 살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호주에서 가장 추운 도시의 숫자도 살펴보았습니다.

대부분의 지표에서 해당 제목은 미국의 수도인 캔버라로 표시됩니다.

7월에는 낮과 밤 모두 가장 추운 기온을 보입니다.

또한 연중 평균 최저 기온이 가장 낮습니다.

그러나 일년 내내 가장 추운 최고 기온이 나오면 호바트가 그 라운드에서 승리합니다.

기록에 따르면,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기온은 1983년 7월 21일 남극의 비스토크 관측소에서 -89.4C로 떨어졌습니다.

4시간 전 게시됨

Australia’s coldest towns revealed following week-long cold snap across eastern Australia

By weather reporter Tyne Logan

Posted 4h ago4 hours ago

Extensive frost and fog covers the landscape in Glen Innes on June 19, at sunrise
Extensive frost and fog has been blanketing the eastern states recently, including Glen Innes. (Supplied: Chris McFerran)

abc.net.au/news/australias-coldest-town-revealed-following-week-long-cold-snap/104006148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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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re in eastern Australia, it’s been pretty hard to avoid small talk about the cold this past week.

Large parts of the country faced their coldest morning of the year so far, as the clear skies and icy air caused the mercury to plummet, with several June records being set across Victoria, Queensland and Tasmania.

And temperatures on Sunday and Monday morning could be colder still, according to the Bureau of Meteorology (BOM).

So, in the midst of this bitter cold snap, where have the chilliest places been so far?

And while we’re at it, which town holds claim as Australia’s coldest?

Let’s take a look at the stats.

The week that was

Unsurprisingly, it was the alpine areas that clocked the lowest overall temperatures during this cold-snap, with Thredbo dropping down to -9 degrees Celsius on both Tuesday and Thursday morning, according to BOM data.

This was also Australia’s coldest temperature of the year to date.

A hut on top of Cradle Mountain, which is covered in snow
The alpine areas were the coldest during the cold snap(Supplied: Cru Scanlan)

But what about places outside of the snowfields, where cold temperatures aren’t the drawcard?

With that lens on, it was Cooma, a little further east, which was the coldest place in Australia, dropping to –8.9C on Thursday at its airport.

As for the coldest day-time temperatures, you can spare a thought for the two people that live in Liawenee — in the centre of Tasmania – where the maximum temperature was no higher than 2.4C last Sunday.

Fog lifts from a landscape in the Yarramalong Valley in the morning light
Parts of New South Wales experienced their coldest temperatures in over a decade this week(Supplied: Beata Cz.Young)

It’s worth noting, while Queensland was never going to get a look in when it came to the overall coldest temperatures, it did have the most extreme temperatures compared to what’s normal.

On Tuesday, Williamson Airfield – north of Rockhampton – dipped to a low of 0C, which was 11.7C below its average for June.

Tambo and Biloela were also more than 10C below average that day, with their minium temperatures plunging to well below zero.

Where were records set?

It was also the coldest June morning on record for some places, according to BOM.

Frosty morning Canberra June
Canberra fell to -6C on Wednesday.(Supplied: Calvin Lau)

This includes places in Victoria, Tasmania and Queensland.

Several other places have also experienced their coldest temperature in more than 10 years during this event.

Some of the highlights include:

  • Longerenong, Victoria. Maximum of 7.9C on Friday 14th June — coldest day in 27 years
  • Nhill, Victoria. Maximum of 8.3C on Friday 14th June – coldest day in 22 years
  • Keith, South Australia. Maximum of 8.9C on Friday 14th June– coldest day in 18 years
  • Westmere, Victoria. Minimum of -5.7C on Wednesday 19th — coldest temperature on record (data to 2006)
  • Strathbogie, Victoria. Minimum of -6.6C on Wednesday 19th — coldest morning in 18 years
  • Mortlake, Victoria. Minimum -3.5C on Wednesday 19th — coldest morning in 18 years
  • Strahan, Tasmania. Minimum -2.9C on Thursday 20th — coldest morning in 41 years
Fog lifts from a gravel road in Bookham on a cold June day
It was only 5C at midday in Bookham NSW during the cold snap(Supplied: Emma Oakman)

Australia’s coldest town overall

So, that’s where it’s been coldest recently.

But, while we’ve got the history books open, which town lays claim to being Australia’s coldest in general?

It sounds like a simple question to answer in theory, but there are a few different ways you could look at it, and it also depends how you define a ‘town’.

So, for the sake of a well-rounded dinner table discussion, we’ve taken a look at a few different metrics.

  • Minimum temperatures (the coldest morning temperatures)
  • Maximum temperatures (the coldest daytime temperatures)

We asked the BOM to look at these for July, which is the coldest month of the year, and across the year as a whole.

Baring in mind there are a lot of places in Australia which either don’t have observations, or haven’t had weather station data for as long as others.

The coldest morning temperatures

When it comes to the coldest minimum temperature ever recorded in Australia, that title goes to Charlotte Pass.

On June 29, 1994, it dropped down to -23C at the Kosciuszko Chalet.

The view over the main range from Charlotte Pass.
The view over the main range from Charlotte Pass.(ABC Bega: Vanessa Milton)

Of course, extremes like that only come around once in a blue moon, so if we’re talking about a place that’s consistently the coldest, it’s better to look at the average minimum temperatures.

Again, we’re only going to mention places outside of the alps here.

In the depths of winter, the place that gets the coldest minimum temperatures is Cooma, in New South Wales, followed by Liawenee in Tasmania.

  • Cooma, NSW: -3.9 °C (47 years of data)
  • Liawenee, Tas: -1.6 °C (22 years of data)

When it comes to the coldest mornings averaged across the year as a whole it’s the other way around.

  • Liawenee, Tas: 1.7 °C (21 years of data)
  • Cooma, NSW: 4.1 °C (44 years of data)

The coldest daytime temperatures

Now, let’s take a look at what’s going on during the day.

This is where Liawenee, in Tasmania, steps up to the podium once again.

It has the lowest maximum temperatures in Australia during July, averaging 5.6C.

A snowman dressed in police uniform next to the Liawenee Police Station sign.
Liawenee is considered the coldest permanently-inhabited place in Australia.(Supplied: Tasmania Police)

That’s followed by Bombala, in New South Wales’ Snowy Monaro regional council.

  • Liawenee, Tas: 5.6 °C (21 years of data)
  • Bombala, NSW: 6.5 °C (18 years of data)

Liawenee also has the coldest maximum temperatures averaged across the year, with Tunnack, also in Tasmania, coming in second in that category.

  • Liawenee, Tas: 12.1 °C (21 years of data)
  • Tunnack, Tas: 15.4 °C (25 years of data)

BOM senior forecaster Sarah Scully said there was some common characteristics about these locations that made them the coldest.

That was their proximity to the mountains, and their distance from the coast.

Pale morning light shines through the fog on a frosty morning in NSW
Most of Australia’s coldest places, outside of the snowfields, are nearby to a mountain, or far inland.(Supplied: Helena Lessels)

“[Places in the] plateaus or tablelands surrounded by mountain ranges get the cold air drainage from the mountain ranges,” she said. 

“And they’re also away from the coast, of course.

“The earth can lose the infrared radiation much quicker and cool down much quicker [than the ocean], so those coastal locations end up, during the winter months, almost being warmed by the sea surface temperatures.”

If you’re curious about the coldest temperature for each state, look at the list below.

What about the coldest capital city?

The data shows our capital cities have really got nothing on the inland regional areas when it comes to being cold.

But since that’s where the majority of the population is, we’ve also crunched the numbers on Australia’s coldest city.

For most metrics, that title goes to our nation’s capital, Canberra.

During July, it has both the coldest day and night time temperatures.

It’s also got the coldest minimum temperatures when averaged out across the year.

When it comes to the coldest maximum temperature across the year, however, Hobart wins that round.

For the record, the coldest temperature ever recorded on Earth was set at Vistok Station, in Antarctica, which dropped down to -89.4C on July 21, 1983.

Posted 4h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