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코로나19, RSV 사이에는 ‘너무 많은 것들이 동시에 돌고 있다’. 데이터에 따르면 다음과 같습니다.
제시카 리가
3시간 전3시간 전에 게시됨
파란색 상의를 입고 휴지로 코를 풀고 있는 여성
실제 코로나19 사례는 보고된 것보다 “5~10배” 더 많을 수 있습니다. (픽셀: Mojca J)

주변의 모든 사람이 아프다는 느낌이 든다면 아마도 맞을 것입니다.

감염병 전문의이자 임상 미생물학자인 Paul Griffin은 “인플루엔자나 RSV가 단독으로 발생하는 측면에서 특별히 특별한 해는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아마도 조금 다를 수도 있지만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것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에서 동시에 순환하는 것들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처리해야 할 매우 중요한 문제이며 우리 의료 시스템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다음은 우리 지역사회에 만연한 가장 흔한 질병과 올 겨울을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간략한 정보입니다.

RSV 사례는 이미 2022년 연간 총 사례를 넘어섰습니다.
보건부의 국가신고질병감시시스템(NNDSS)에 따르면 호주에서는 이미 100,000건이 넘는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사례가 기록되었습니다.

이는 이미 2022년 연간 총 95,949건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이제 올해도 절반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리핀 박사는 2024년에도 지난해 총계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ABC 뉴스에 “아직도 RSV가 많이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가장 큰 차이점은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보호할 수 있는 백신과 항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개입의 결과로 큰 차이를 보기에는 아직 이르다.

“그래서 나는 그 숫자가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코로나19 수치는 ‘의미없다’
코로나19 사례가 크게 감소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는 더 이상 긍정적인 RAT 결과를 보고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핀 박사는 “현재 코로나19 환자 수는 검사를 받는 사람이 너무 적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거의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우리는 아마도 신속한 항원 검사가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 결과를 기록하지는 않습니다.

“실제 사례 수는 보고된 것보다 몇 배, 아마도 5~10배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핀 박사는 입원 수준이 지역사회에서 코로나19의 심각성을 추적하는 한 가지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보건부는 7일 연속 평균 코로나19 입원 건수를 보고합니다.

6월 12일 81명이 병원에 입원했으나, 데이터 발표가 최대 2주까지 늦어지고 있다.

인플루엔자 사례는 지난 2년과 동일합니다.
NNDSS에 따르면 호주에서는 올해 실험실에서 확인된 인플루엔자 사례가 100,000건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대유행 제한 조치가 시행된 2021년에는 독감 수치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리핀 박사는 ABC 뉴스에 “우리가 하는 모든 감염률을 왜 보는지 알기가 정말 어렵다”고 말했다.

“우리는 해마다 변동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이러한 것 중 일부는 매년뿐만 아니라 5년마다 변동될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우리가 코로나19에 대해 했던 일로 인해 가졌던 모든 패턴을 중단했습니다.

“우리는 코로나 확산을 줄이기 위한 우리의 개입으로 인해 1년 반, 2년 동안 이러한 모든 호흡기 감염 수준이 매우 낮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후속 패턴을 어떻게 바꾸었는지는 정말 알기 어렵습니다.”

백일해가 전염병 이전 수준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독감과 함께 백일해 사례도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크게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10,000건 이상의 백일해 사례를 기록함으로써 올해 수치는 2023년 연간 총계보다 거의 5배 더 많습니다.

그리핀 박사는 “이러한 모든 것의 전파를 줄이는 것을 염두에 두는 데 대한 모든 사람의 피로와 좌절로 인해 코로나19 기간 동안 우리가 한 모든 좋은 일이 아마도 오랫동안 보아온 가장 낮은 수준에서 발생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큰 봉쇄나 국경 제한이 아닙니다. 손 위생과 몸이 아플 때 집에 머무르는 것만큼 간단합니다.

“이 모든 것의 비율이 감소했으며 그것이 확실히 설명의 일부가 될 것입니다.”

올 겨울 아프거나 다른 사람을 감염시키는 것을 방지하는 방법
그리핀 박사는 “몸이 좋지 않으면 집에 머물고, 특히 취약한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을 것”을 권장합니다.

손 위생, 기침 및 재채기 예절도 공기 질 및 환기와 마찬가지로 “정말 중요하고 효과적”입니다.

그리핀 박사는 “마스크 착용도 변화를 가져온다”고 말했다.

“그리고 우리가 광범위한 의무를 갖고 있다는 뜻은 아니지만, 올바르게 착용하면 도움이 되고, 물론 예방접종도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의 독감 백신 비율은 오랫동안 보아온 것 중 최악입니다.

“우리는 부분적으로 낮은 예방접종률로 인해 백일해가 재발하는 것을 보아왔으므로 사람들에게 이러한 것의 중요성을 상기시켜야 합니다.”

그리핀 박사는 취약한 사람들이 코로나19에 대비할 수 있도록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에노우가 없는 것 같아

예방접종의 중요성에 대해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3시간 전 게시됨

Between the flu, COVID and RSV, we have ‘so many things circulating simultaneously’. Here’s what the data says

By Jessica Riga

Posted 3h ago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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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it feels like everyone around you is getting sick, you’re probably right.

“We’re not seeing a particularly extraordinary year in terms of flu or RSV in isolation,” says infectious diseases physician and clinical microbiologist Paul Griffin.

“What we’re experiencing, which is perhaps a little different, is we’ve got so many things circulating in relatively high levels simultaneously.

“It’s a very significant thing for us to have to deal with and is creating a burden on our healthcare system.”

Here’s a snapshot of some of the most common illnesses making the rounds in our communities, and how you can stay safe this winter.

RSV cases have already overtaken the 2022 yearly total

According to the health department’s National Notifiable Disease Surveillance System (NNDSS), Australia has already recorded over 100,000 cases of 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

That is already higher than the 2022 yearly total of 95,949 – and we’re only halfway through the year.

Dr Griffin says there is a chance 2024 will surpass last year’s total as well.

“We’re still seeing a lot of RSV around,” he told ABC News.

“The great difference this year of course is we have vaccines and antibodies to protect some of the most vulnerable.

“But it’s probably too early to see a significant difference as a result of those interventions.

“So I do think there’s a chance those numbers could climb.”

COVID-19 figures are ‘meaningless’ now

While it might look like COVID-19 cases are down significantly, this is because it is no longer a requirement to report positive RAT results.

“COVID case numbers are almost meaningless now because we know so few people are getting tested,” Dr Griffin said.

“We know rapid antigen tests are probably still happening but we don’t record those results.

“It may well be that our actual case numbers are many folds higher than what’s being reported, five or 10 times more, perhaps.”

Dr Griffin says the level of hospitalisations is one way of tracking the severity of COVID-19 in the community.

The Department of Health reports a seven-day rolling average of COVID-19 hospitalisations.

Eighty-one cases were admitted to hospital on June 12, however, the data is delayed by up to two weeks.

Influenza cases are on par with the previous two years

According to the NNDSS, Australia has recorded more than 100,000 laboratory confirmed cases of influenza this year.

The flu saw record low levels in 2021 when pandemic restrictions – such as social distancing and wearing masks – were in place.

“It’s really hard to know why we see the rates of all these infections that we do,” Dr Griffin told ABC News.

“We know there’s year to year fluctuations and some of these things will fluctuate year to year as well as every five years.

“We’ve also interrupted any patterns we used to have by what we did for COVID.

“We saw extraordinarily low levels of all these respiratory infections for a year and a half, two years, because of our interventions to reduce the spread of COVID.

“How that’s altered our subsequent patterns is really hard to know.”

Whooping cough is returning to pre-pandemic levels

Along with the flu, cases of whooping cough also declined significantly during the COVID-19 pandemic.

But by already recording more than 10,000 whooping cough cases, this year’s figures are nearly five times greater than the 2023 yearly total.

“I think everyone’s fatigue and frustration at being mindful of reducing the transmission of all these things has led to all those good things we did during COVID happening at perhaps the lowest levels we’ve seen in a long time,” Dr Griffin says.

“That’s not big lockdowns and border restrictions – that’s as simple as hand hygiene and staying home when you’re unwell.

“The rates of all those things has declined and that will certainly be part of the explanation.”

How to avoid getting sick (or infecting others) this winter

Dr Griffin recommends “staying home if you’re unwell, and particularly staying away from vulnerable people.”

Hand hygiene and cough and sneeze etiquette are also “really important and effective,” as is air quality and ventilation.

“Mask wearing does make a difference as well,” Dr Griffin says.

“And, not suggesting we have widespread mandates, but we know if worn correctly they help, and of course vaccination.

“At the moment our flu vaccine rates are some of the worst we’ve seen in a long time.

“We’ve seen whooping cough come back, partly due to low vaccination rates, so we need to remind people of the importance of those.”

Dr Griffin adds that vulnerable people need to make sure they are boosted against COVID-19.

“I think there’s not enough messaging about the importance of vaccination.”

Posted 3h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