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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산불은 현재 예측보다 더 강렬하고 광범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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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산불은 현재 예측보다 더 강렬하고 광범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ABC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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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환경 기자 Peter de Kruijff

2시간 전2시간 전에 게시됨

2021년 퍼스의 우룰루 산불을 지켜보고 있는 소방관. 밤새 극심한 화재 상황으로 인해 통제가 어려웠습니다.(Getty Images: Paul K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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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해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향후 호주 산불의 강도와 규모가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역사회에서는 밤새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기회가 제한되어 며칠 동안 더 많은 화재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무엇 향후 계획?폭염과 가뭄 조건을 미래 화재 예측에 통합하는 방법을 연구할 것입니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세계 기후변화 당국이 향후 호주 산불의 규모와 강도를 과소평가했다고 합니다.

지난해 국제기후변화패널(International Panel on Climate Change)의 여섯 번째 보고서에서는 호주의 화재 시즌이 길어지고 위험한 화재 날씨 일수가 더 많아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그러나 국제 산불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Wildland Fire)에 실린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 사회는 현재 기후 예측에 비해 밤새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기회가 제한되어 며칠간 더 많은 화재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제안합니다.

그들의 우려의 핵심은 IPCC 예측이 가뭄과 폭염 조건에서 향후 화재의 전체 잠재력을 포착하지 못하는 산림 화재 위험 지수(FFDI)라는 도구에 의존하는 방식입니다.

기상청 수석 연구 과학자 Mika Peace와 독립적인 연구 공동 저자 Lachlan McCaw는 기후 변화에 따른 IPCC 보고서의 화재 예측에서 누락된 몇 가지 변수를 식별했습니다.

이를 위해 두 사람은 2019~20년에 전국적으로 파괴적인 Black Summer 산불을 촉발한 과정을 분석했습니다.

누락된 요소

호주는 2022년에 산불 경고 시스템을 위해 FFDI와 잔디 화재 지수를 대체했지만 FFDI는 여전히 장거리 기후 예측에 사용되었습니다.

이 지수는 가뭄과 관련된 온도, 상대 습도, 풍속, 화재 연료 가용성과 같은 변수를 사용합니다.

데이터는 일반적으로 난방이 가장 높다고 가정되는 한낮부터 수집됩니다.

그러나 Peace 박사는 이것이 밤새 활발한 화재가 발생한 Black Summer와 같은 대형 화재에서 볼 수 있는 것을 포착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산불은 밤사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Green Valley Talmalmo/Corryong 화재(사진)와 같은 많은 Black Summer 화재의 원인이었습니다.(제공: Amber Rendell)

그녀는 IPCC가 고려하지 않은 향후 화재를 악화시키는 요인 중 하나가 밤새 화재 확산을 일으킬 수 있는 ‘제트기’라고 불리는 낮은 수준의 표면 바람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흔히 있는 대기권 상단의 제트 기류를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비행기 안에 있는 경우… 표면 근처에서 저층 제트기류가 발생하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말했다.

“이것은 불기둥이 활용할 수 있는 바람이나 에너지입니다.”

다른 요인으로는 화재로 인한 뇌우 위험 증가, 식생 변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화재 연료 증가 등이 있습니다.

기상청 화재 기상예보관 미카 피스(제공: 기상청)

UNSW 산불 연구 그룹의 Rick McRae는 화재가 장기 예측 및 IPCC 보고서보다 더 심할 것이라는 연구 주장에 동의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저자들이 너무 좁은 관점을 취했으며, 나열된 것보다 극심한 화재에 더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습니다.

McRae 박사는 “자세한 관찰을 통해 이 논문조차도 문제를 과소평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미 많은 장기 예측을 초과했습니다. 그리고 둔화될 조짐은 보이지 않습니다.

“호주에서 pyroCb[산불로 인해 종종 발생하는 폭풍인 적란운(Cumulonimbus flammagenitus)] 수가 문자 그대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embed/waRJwlTk0uc?feature=oembedYOUTUBE 산불과 폭풍으로 인해 화재 토네이도가 형성되는 과정

멜버른 대학교 산불 위험 연구원인 Hamish Clarke는 저자들이 FFDI와 같은 화재 지수에만 기초하여 향후 화재 상황을 평가하는 것에 대해 주의를 기울인 것이 옳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지표는 다양한 화재 관련 위험을 예측하는 데 훌륭한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전체 내용을 알려주지는 않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화재는 복잡합니다. 우리가 온난화된 세상에서 성공적으로 화재와 함께 살아가려면 다양한 관점, 즉 기상학은 물론 생태학, 공학 및 사회과학과 인문학을 포함한 기타 여러 관점에서 통찰력을 얻어야 합니다.

“우리는 원주민 화재 지식 보유자들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Clarke 박사는 새로운 연구에서 제기된 누락된 요소 중 일부를 고려한 더 나은 측정항목이 앞으로 나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화재로 인한 피해가 더 커짐

연구 공동 저자인 McCaw 박사는 미래의 화재 환경이 더욱 어려워질수록 화재 관리 및 화재 관리에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관련 기상 서비스.

“이 중 일부는 화재 대응을 제공하는 것이지만 마찬가지로 중요한 것은 토지를 화재에 덜 취약하게 만들기 위해 토지 관리 능력을 유지하고 강화하는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여기에는 계획된 연소를 통한 연료 관리,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화재에 접근할 수 있는 좋은 접근성 제공, 화재에 대비한 지역사회 준비와 같은 조치가 포함됩니다.

“현재 산불 대응은 자원 봉사자들에게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이 능력은 여러 날에 걸쳐 밤낮으로 지속적인 작업이 필요한 장기간의 화재 사건으로 인해 확장될 것입니다.”

주와 테리토리의 화재 및 응급 서비스에 대한 국가 지출은 지난 10년 동안 45억~59억 달러에서 32%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Black Summer의 해에 국가는 기록적인 64억 달러의 비용을 지출했습니다.

WA 소방 및 비상 서비스부 시골 화재 전무 이사 머레이 카터(Murray Carter)는 현장 화재가 이전보다 밤에 더 심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눈에 띄는 수준에서는 8~10년 동안 그랬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 전에 시작되었을 수도 있지만 지난 10년 동안 야간 진압 기회는 사라졌습니다.

“내 생각에 우리는 더 많은 화재와 강렬한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장비를 잘 갖추고 훈련하고 준비해야 할 뿐만 아니라 위험 관리 공간에서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DFES 농촌 소방서의 머레이 카터(Murray Carter) 전무이사는 계획된 화상은 아마도 WA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준비 중 하나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ABC 뉴스: Nicolas Perpicth)

퀸즈랜드 농촌 소방청 부국장인 조엘 고든(Joel Gordon)은 해당 소방국이 소방 능력에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 전역의 다양한 지형의 다양한 조건에 대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의 관점에서 볼 때 우리는 적극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산불 과학 연구에 투자해 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소방 장비, 새로운 소방 장비, 기술 사용, 드론 및 기타 주요 혁신과 관련된 혁신과 개발은 실제로 소방 업무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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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에 게시됨

Australian bushfires could be more intense and extensive than current predictions, study suggests

ABC Science

 / 

By environment reporter Peter de Kruijff

Posted 2h ago2 hours ago

A firefighter in a yellow jacket and red helmet stands with back to camera among scrub, looking at burning tree
A firefighter watches on at the Woorooloo bushfire, in Perth in 2021, which was difficult to control because of intense overnight fire conditions.(Getty Images: Paul K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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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 short: A new study says the intensity and extent of future Australian bushfires is being underestimated.
  • Communities will face more multi-day fires, with limited opportunity to control the fires overnight.
  • What’s next? Methods for incorporating heatwave and drought conditions into future fire predictions will be researched.

The world’s climate change authority has underestimated the extent and intensity of future Australian bushfires, according to a new study.

The International Panel on Climate Change’s sixth report last year predicted a longer fire season in Australia and a greater number of dangerous fire weather days.

But a new report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of Wildland Fire suggests that communities will also face more multi-day fires, with limited opportunity to control the fires overnight, compared to current climate projections.

Central to their concerns are how the IPCC predictions rely on a tool called the Forest Fire Danger Index (FFDI), which does not capture the full potential of future fires in drought and heatwave conditions.

Bureau of Meteorology senior research scientist Mika Peace and independent study co-author Lachlan McCaw identified several variables missing from the IPCC report’s fire predictions under climate change.

To do this the pair analysed processes that drove some of the devastating Black Summer bushfires around the country in 2019–20.

The missing factors

Australia replaced the FFDI and a Grass Fire Index for its bushfire warning system in 2022, but the FFDI has still been used in long-range climate projections.

The index takes variables like temperature, relative humidity, wind speed and fire fuel availability related to drought.

Data is usually taken from the middle of the day when heating is assumed to be at its highest.

But Dr Peace said this did not capture what was seen in big fires like Black Summer where there were active fires overnight.

Fires burn in paddock behind street sign
 Bushfires are predicted to become more intense overnight. This was a factor in many of the Black Summer fires such as Green Valley Talmalmo/Corryong fire (pictured).(Supplied: Amber Rendell)

She said one of the factors exacerbating future firesnot taken into account by the IPCC, were low-level surface winds called ‘jets’ that could drive overnight fire spread.

“In the same way that we see the jet streams at the top of the atmosphere, which people are often in, if they’re in a plane … we can also get these low-level jets developing near the surface,” she said. 

“These are the winds or the energy that the fire plume can tap into.”

Other factors included an increased risk of fire-generated thunderstorms, changes to vegetation, and more fuel for fires because of heatwaves and droughts.

A woman with brown hair
Bureau of Meteorology fire weather forecaster Mika Peace.(Supplied: Bureau of Meteorology)

Rick McRae from UNSW’s bushfire research group agreed with the study’s claim fires would be worse than long-range forecasts and IPCC reports.

But he said the authors took too narrow a view, and there were further influences on extreme fires than the ones listed.

“Detailed observations show that even this paper is underestimating the problem,” Dr McRae said.

“We have already exceeded many long-range forecasts. And we show no signs of slowing.

“The pyroCb [Cumulonimbus flammagenitus, which are storms often caused by wild fires] count in Australia is literally growing exponentially.”

https://www.youtube.com/embed/waRJwlTk0uc?feature=oembedYOUTUBEHow fire tornadoes are formed from a bushfire and a storm

University of Melbourne bushfire risk researcher Hamish Clarke commented the authors were right to caution against assessing future fire conditions based solely on fire indices like the FFDI.

“While these metrics often do an admirable job at predicting a range of fire-related risks, they don’t tell the whole story,” he said.

“Fire is complicated and if we’re going to successfully live with it in a warming world we need to draw on insights from a range of perspectives – certainly meteorology, but also ecology, engineering and many others, including social science and the humanities.

“We need to listen to Indigenous fire knowledge holders.”

Dr Clarke said there would hopefully be better metrics in the future which took into account some of the missing factors raised by the new study.

The cost of more damaging fires

Study co-author Dr McCaw said he thought with a more challenging future fire environment it would require a greater investment in fire management and associated weather services.

“Some of this will be to provide fire response but equally important will be maintaining and enhancing capability to manage land to make it less vulnerable to fire,” he said.

“This includes actions such as fuel management with planned burning, providing good access to reach fires before they become problematic, and better preparing communities for fire.

“Current bushfire response relies heavily on volunteers and this capability will be stretched by longer duration fire events that require continuous operations day and night across multiple days.”

National expenditure on fire and emergency services in states and territories has increased 32 per cent in the past 10 years from $4.5–$5.9 billion.

But the year of Black Summer cost the country a record $6.4 billion.

WA Department of Fire and Emergency Services rural fire executive director Murray Carter said on-the-ground fires were running harder at night than they had before.

“I think it’s been like that for 8 to 10 years at the noticeable level,” he said.

“It might have started before that but just those opportunities for night time suppression have disappeared over the past decade.

“I think what it speaks to is we need to not only be well equipped, trained and geared up to respond to more fires and intense fires, but we have to do more in the risk-management space.”

A mid-shot of DFES executive director rural fire Murray Carter posing for a photo in an office.
DFES executive director rural fire Murray Carter says planned burns are probably one of best preparations you can make to keep the WA community safe.(ABC News: Nicolas Perpicth)

Queensland Rural Fire Service assistant chief officer Joel Gordon said the service was investing more in firefighting capability but also research on the different conditions in different landscapes across the state.

“From our point of view, we’re taking a proactive approach and we’ve invested in bushfire science research,” he said.

“As well as innovation and development in relation to new firefighting appliances, new firefighting equipment, the use of technology, drones and, and other key innovations to help actually enhance our firefighting ope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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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h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