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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NEYcon 2024는 신장학의 현재와 미래에 중점을 둡니다 April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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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 2024

KIDNEYcon 2024는 신장학의 현재와 미래에 중점을 둡니다.
네이선 티드웰(Nathan Tidwell)

2024년 4월 23일 | 100명 이상의 교수진, 내과 레지던트, 신장 전문의, 신장학 펠로우들이 4월 6일부터 8일까지 제9회 연례 KIDNEYcon에 모였습니다.

아칸소대학교 의과대학(UAMS) 의과대학 내과 신장내과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강의, 리셉션, 과학 및 임상 세션, 워크숍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행사는 UAMS 캠퍼스와 Little Rock 시내의 DoubleTree Hotel에서 열렸습니다.

존 아서(John Arthur), M.D., Ph.D.
신장학부 책임자 John Arthur, M.D., Ph.D.가 칵테일 리셉션에서 손님들을 방문합니다.이미지: Nathan Tidwell

신장학부 교수이자 이사인 John Arthur 박사는 “저희에는 선임 신장 전문의들과 함께 많은 후배 신장 전문의, 의대생, 펠로우, 레지던트 및 교수진이 참석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다른 곳에서는 할 수 없는 일을 여기서 하게 됩니다.”

KIDNEYcon 2024 강사와 진행자는 여러 대학, 의료 기관 및 Arkana Laboratories와 같은 의료 시설에서 왔습니다.

해당 부서의 프로그램 관리자인 Kelly Bulloch는 “Arkana Labs는 이 프로그램을 통합하는 데 중요한 부분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없었다면 우리는 이것을 할 수 없었습니다.”

DoubleTree 호텔의 일요일 저녁 리셉션에는 유명한 신장 전문의인 Richard Glassock M.D.가 기조 연설자로 참여했습니다. UCLA David Geffen 의과대학 명예교수 Glassock은 “의학 및 신장학의 인공지능: 과대광고, 희망 및 현실”을 발표했습니다.

Arthur는 “저는 수년 동안 Dr. Glassock의 찬사이자 팬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를 여기 모시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리차드 글라삭(Richard Glassock), M.D.
Richard Glassock, M.D.는 KIDNEYcon 2024의 특집 만찬 연설자였습니다. 이미지 제공: Nathan Tidwell

미국신장학회(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와 국립신장재단(National Kidney Foundation)의 전 회장인 글라삭(Glasock)은 “여기에 와서 연설할 수 있는 초대를 받은 것은 정말 영광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Glassock은 의학 분야에서 인공 지능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인공지능은 여기에 있지만 공공의 이익을 위해 개발되어야 합니다. 정밀의학과 인공지능이 진단과 치료에 융합될 것”이라고 말했다.

Arthur는 컨퍼런스 둘째 날 Education Building II에서 진행된 워크숍이 KIDNEYcon의 독특한 부분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우리는 전해질 균형과 체액에 관한 워크숍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대부분은 이런 것들을 한번도 맛본 적이 없습니다. 여기서 그렇게 하게 됩니다.”라고 Arthur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IV 수액으로 제공하는 것 중 일부를 맛보기도 합니다. 소변현미경에 관한 워크숍이 있습니다. 모든 동료들과 훈련받는 사람들은 사물을 인식하는 방법을 배우지만 당신은 그것을 할 기회를 얻지 못합니다. 여기서는 가능해요.”

신장 생검 아카데미 워크숍은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라고 Arthur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실제 신장 생검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입니다.”라고 Arthur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가볍게 방부 처리된 시체를 대상으로 작업을 수행합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전체 과정을 안내합니다.”

마니샤 싱
부교수 Manisha Singh, M.D.가 신장 생리학 워크숍 중. 이미지 제공: Nathan Tidwell

워크숍 중 하나인 ‘생체 신장 기증자 이식’에서는 생체 기증자 이식을 늘리는 과정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Arthur는 “우리는 생체 기증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자가 사람들에게 신장 기증을 요청하도록 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신장학과 부교수이자 UAMS 및 Central Arkansas Veterans Healthcare System의 가정 투석 프로그램 책임자인 Manisha Singh 박사는 가정 투석 워크숍의 강사 중 한 명이었습니다.

Singh은 “우리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가정 투석에 대해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 과정에 대해 새로운 의사들을 교육하고 싶습니다. 신장 질환이 있는 경우 집에서 하는 것이 더 편안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강력한 가정 투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덧붙였습니다. “우리는 환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에 대해 미리 교육하기 시작합니다. 많은 환자분들이 가정투석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환자들이 할 수 있지만 방법을 모릅니다.”

강의, 워크숍, 유명 연사 외에도 UAMS 행사를 돋보이게 하는 또 다른 독특한 요소가 있다고 Arthur는 말했습니다.

“신장 조직에 관한 한 우리는 매우 작습니다. 사람들은 이곳이 더 친근하기 때문에 이곳에 오는 것을 좋아합니다. 실제로 사람들과 네트워크와 대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KIDNEYcon 2024 Focuses on the Present and Future of Nephrology

By Nathan Tidwell

April 23, 2024 | More than 100 faculty, internal medicine residents, nephrologists and nephrology fellows came together April 6-8 for the ninth annual KIDNEYcon.

Sponsored by the University of Arkansas for Medical Sciences (UAMS) College of Medicine Department of Internal Medicine’s Division of Nephrology, the event consisted of lectures, a reception, scientific and clinical sessions, and workshops. The event was held on the UAMS campus and at the DoubleTree Hotel in downtown Little Rock.

Division of Nephrology director John Arthur, M.D., Ph.D., visits with guests at the cocktail reception.Image by Nathan Tidwell

“We have a lot of junior nephrologists, medical students, fellows, residents and faculty who attend, along with more senior nephrologists,” said John Arthur, M.D., Ph.D., professor and director of the Division of Nephrology. “They get to do things here they can’t do anywhere else.”

KIDNEYcon 2024 instructors and moderators came from several colleges and universities, medical institutions and medical facilities such as Arkana Laboratories.

“Arkana Labs is an important part of putting this program together,” said Kelly Bulloch, a program manager in the division. “We couldn’t do this without them.”

The Sunday evening reception at the DoubleTree Hotel featured renowned nephrologist Richard Glassock, M.D., as the keynote speaker. Glassock, professor emeritus at the David Geffen School of Medicine at UCLA, presented “Artificial Intelligence in Medicine and Nephrology: Hype, Hope and Reality.”

“I have been an admirer and fan of Dr. Glassock for years,” said Arthur. “It’s a great pleasure to have him here.”

Richard Glassock, M.D., was KIDNEYcon 2024’s featured dinner speaker.Image by Nathan Tidwell

“Getting the invitation to come here and speak was quite an honor,” said Glassock, a past president of the 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 and the National Kidney Foundation.

Glassock discussed the future of artificial intelligence in medicine.

“Artificial intelligence is here to stay, but it must be developed for the public good. Precision medicine and artificial intelligence will coalesce in diagnosis and therapy.”

Arthur noted that the workshops, which were held in Education Building II on the second day of the conference, are a unique part of KIDNEYcon.

“We have workshops on electrolyte balance and fluids. Most of us have never tasted these things — you get to do that here,” Arthur said. “We even taste some of things we give as IV fluids. We have a workshop on urine microscopy. All of the fellows and those in training learn how to recognize things, but you don’t get a chance to do it. They can here.”

The Kidney Biopsy Academy workshop is one of the highlights of the event, Arthur said.

“We’re the only place in the country where you can get experience doing a real kidney biopsy,” Arthur said. “We do those on lightly-embalmed cadavers. We walk people through the entire process.”

Associate professor Manisha Singh, M.D., during a kidney physiology workshop.Image by Nathan Tidwell

One of the workshops, “Living Kidney Donor Transplant,” was a discussion on the process for increasing living donor transplants.

“We’re trying enhance awareness of living donations and ways to get patients ask people to donate a kidney,” said Arthur.

Manisha Singh, M.D., associate professor in the Division of Nephrology and the director of the home dialysis program for UAMS and the Central Arkansas Veterans Healthcare System, was one of the instructors for the Home Dialysis workshop.

“We’re looking to make more people aware of home dialysis,” Singh said. “We want to train newer physicians on the process. If you have kidney disease, you may be more comfortable doing it at home.

“We have a strong home dialysis program,” she added. “We start educating our patients up front about their options. We hope that a lot of patients choose home dialysis. Many patients can do it, but they don’t know how.”

In addition to the lectures, workshops and noted speaker, Arthur said there’s another unique factor that makes UAMS’ event stand out.

“We’re very small as far kidney organizations go. People like coming here because it’s more personable — you can actually talk to people and network.”

Guests enjoy dinner during the reception at the DoubleTree Hotel.Image by Nathan Tid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