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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야생동물의 죽음을 초래하는 일반적인 행위에 대해 대중은 ‘느리고 고통스러운 죽음’을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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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야생동물의 죽음을 초래하는 일반적인 행위에 대해 대중은 ‘느리고 고통스러운 죽음’을 경고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장기적으로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것에 대해 호주인들에게 오랫동안 경고해 왔습니다.
조 아타나시오
조 아타나시오·선임기자
2024년 6월 15일 토요일 오전 9:35 AEST·5분 읽기

부리가 변형된 까치의 모습이 보이는데, 일부에서는 빵을 먹여 먹은 결과 칼슘 결핍이 원인이라는 이론도 있었습니다.
우려하는 야생 동물 옹호자는 부리가 심하게 변형된 까치의 이미지가 나타난 후 호주인들에게 토종 새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출처: 레딧
부리의 절반이 사라진 까치의 모습이 담긴 “그래픽” 사진이 나온 후, 호주인들은 우리 토종 야생동물을 불필요하게 방해하지 말 것을 다시 한 번 촉구받고 있습니다. 금요일에 온라인에 공개된 “끔찍한” 사진에는 보호종인 까치의 부리가 심하게 손상된 모습이 담겨 있는데, 일부 사람들은 처음에는 사람들이 이 까치에게 사람의 음식을 먹이기 때문이라고 이론화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야생동물이 인간의 먹이를 통해 이익을 얻는다는 것은 일반적인 오해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정반대입니다. 특히 새의 경우, 사람들은 종종 빵과 다진 고기를 먹이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는 액면 그대로의 동물들이 때때로 즐기는 것처럼 보이지만, 특히 새끼들 사이에서는 극심한 건강 문제를 초래할 것입니다.

성체 새는 사람이 주는 어린 먹이를 먹게 되는데, 그 결과 병아리는 “칼슘이 부족하고 고무 같은 부리, 늘어진 다리, 변형된 깃털로 자라게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 새들은 “느리고 고통스러운 죽음”을 겪게 됩니다.

WIRES의 야생 동물 수의사인 타니아 비숍(Tania Bishop) 박사는 이미지 속 까치에 대해 야후 뉴스 오스트레일리아에 말했다. 하지만 여기서는 그럴 가능성이 낮다. 부리가 기형인 병아리는 성체가 될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그녀는 까치가 인간에 의해 해를 입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지만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었다.

부적절한 먹이 섭취로 인해 문제를 겪고 있는 어린 새끼입니다.
야생 까치에게 먹이를 주면 병아리에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새끼는 인간의 음식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습니다. 출처: Facebook/Kanyana 야생동물 재활 센터
호주인들은 자연이 흘러가도록 내버려두라고 경고했습니다
비숍은 사람들이 동물에게 먹이를 줄 때 좋은 의도를 갖고 있을 수도 있지만, 그들의 식단이 우리의 식단과 다르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며, 동물에게 먹이를 주면 미래에 동물들이 사람들에게 돌아오게 되어 전체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Bishop은 덧붙였습니다. 문제의 호스트.

그녀는 Yahoo News Australia에 “사람들은 정말로 새와의 관계를 원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새에게 먹이를 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새에게 먹이를 주는 것이 좋지 않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이 정말 어렵습니다.

“내가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은 가장 큰 이유는 당신이 친절할 수도 있지만 새가 가는 다음 인간이 당신만큼 친절할 것인지 어떻게 알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까치가 잔인하게 해킹당해 야생동물 보호사 충격에 빠졌다

페이스북이 동물학대를 담은 ‘충격적인’ 동영상 삭제를 고집스럽게 거부해 비난을 받았다.

‘그것이 그들을 죽이고 있다’: 흔한 까치 실수에 대한 무서운 경고

“그들은 돌아가서 병아리에게 이 음식을 먹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이러한 기형을 갖게 되는 방식입니다. 특히 음식이 매우 제한적인 건기 기간이 있을 때 대사성 뼈 질환에 걸린 어린 새끼의 수가 급증하게 됩니다. “

까치의 부상은 ‘악의적일 수 있다’
비숍은 문제의 새가 어떤 방식으로든 스스로 부상을 입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것이 인간이 악의적으로 행한 일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트라우마일 수도 있고, 무엇인가에 부딪혀 골절되었을 수도 있고 점차적으로 감염되거나 떨어졌을 수도 있습니다. 악의적일 수도 있습니다.”

그녀는 대중에게 보내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대부분의 상황에서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꼭 그래야만 한다면 식단에 자연적으로 발견되는 음식을 포함시키도록 노력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Public warned against common act causing Aussie wildlife to die ‘slow, painful death’

Experts have long warned Aussies against feeding wild animals, which can cause severe health issues in the long run.

Joe Attanasio

·Senior Reporter

Sat 15 June 2024 at 9:35 am AEST·5-min read

A magpie is seen with a deformed beak, which some theorised was due to a calcium deficiency that resulted form being fed bread.
A concerned wildlife advocate has urged Aussies not to feed native birds after images emerged of a magpie with a severely deformed beak. Source: Reddit

Australians are again being urged to never interfere with our native wildlife unnecessarily, after “graphic” pictures emerged of a magpie missing half of its beak. The “terrible” photos appeared online on Friday, showing the magpie, a protected species, with a badly damaged beak, that some at first theorised was due to people feeding it human food.

Experts say it’s a common misconception that wildlife benefit from being fed by humans, and in fact the reality is quite the opposite. When it comes to birds in particular, people often like to feed them bread and mince, which the animals on face value sometimes appear to enjoy, but will lead to extreme health issues, particularly among fledglings, down the line.

Adult birds will feed their young food given to them by people, which results in chicks “lacking calcium, growing up with rubbery beaks, floppy legs, and deformed feathers”. Most of the time, these birds will die a “slow and painful death”.

When it comes to the magpie in the images, Dr Tania Bishop, wildlife vet with WIRES, told Yahoo News Australia that it’s unlikely it was the case here though, as chicks with deformed beaks are unlikely to survive into adulthood. She said it’s possible the magpie was harmed by a human, though wasn’t able to tell definitively.

A fledgling that's suffering from issues stemming from being fed inadequate food.
Feeding wild magpies can lead to issues among their chicks, which aren’t properly equipped to digest human food. Source: Facebook/Kanyana Wildlife Rehabilitation Centre

Aussies warned to let nature run its course

While people might have good intentions when it comes to feeding animals, Bishop added, it’s important to remember their diets aren’t the same as ours, and feeding them will result in the animals returning to people in future, which can lead to a whole host of issues.

“People really do want that connection with birds,” she told Yahoo News Australia. “They love feeding birds. So I find it’s really hard to talk to people about the fact it’s not good to feed them.

“The main reason I like to tell people is, you might be friendly, but how do you know the next human that bird goes to is going to be as friendly as you?

“They could be going back and feeding their chicks with this food. And that’s how we get these deformities, especially when we have these dry spells where food’s quite limited, you get a spike in numbers of fledglings that have got this metabolic bone disease.”

Magpie’s injuries ‘could be malicious’

Bishop said the bird in question could’ve injured itself in any number of ways.

“I can’t say for sure that’s something a human’s done maliciously,” she said. “It could be trauma, it could have hit something and it’s been fractured and then gradually either gotten infected or fell off. It could be malicious.”

She said the overarching message to the public is not to feed our animals in the vast majority of circumstances, but if people absolutely have to, try and incorporate food found naturally in their di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