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Vitie’s, JKR과 함께 £12m 브랜드 재출시
United Biscuits는 1,200만 파운드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McVitie의 비스킷 브랜드를 다시 출시했습니다.
앵거스 몽고메리(Angus Montgomery) 작성 2014년 2월 3일 오후 1:03
새로운 자파 케이크 포장
새로운 자파 케이크 포장
브랜드 캠페인은 ‘비스킷이 우리 삶에서 수행하는 정서적 역할’을 상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McVitie 브랜드로 출시되는 모든 United Biscuits 달콤한 제품(Go Ahead! 제외)을 살펴봅니다. 여기에는 펭귄 바와 자파 케이크가 포함됩니다.
달콤한 비스킷 제품군의 디자인과 포장이 새롭게 바뀌고 있으며 모든 제품에 McVitie의 ‘밀밭’ 로고가 고정 장치로 채택되었습니다. 디자인 작업은 JKR에서 수행했습니다.
새로운 소화제 포장을 보여주는 웹사이트 보유 페이지
새로운 소화제 포장을 보여주는 웹사이트 보유 페이지
새로운 ‘달콤한’ 스트랩라인이 캠페인에 채택되고 있으며 광고는 동물을 주제로 하며 각 비스킷은 다른 동물로 표현됩니다.
강아지는 소화제 광고에, 새끼 고양이는 초콜릿 소화제 광고에, 세계에서 가장 작은 영장류인 안경원숭이는 자파 케이크 광고에 사용됩니다.
United Biscuits의 CEO인 Martin Glenn은 “McVitie’s의 마스터브랜드 캠페인은 비스킷이 우리 삶에서 수행하는 감정적 역할의 핵심을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한 12개월 간의 광범위한 고객 조사의 결과입니다.”라고 말합니다.
JKR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Daniela Nunzi-Mihranian은 ‘McVitie’는 영국 소비자들의 마음 속에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재설계는 포트폴리오의 개별 제품과 McVitie의 연결을 강화하는 동시에 개별 개성이 빛나게 해줍니다.’
McVitie’s in £12m brand relaunch with JKR
United Biscuits is relaunching its McVitie’s biscuit brand in a £12 million marketing push.
By Angus Montgomery February 3, 2014 1:03 pm
The brand campaign aims to evoke ‘the emotional role biscuits play in our lives’.
The project sees all United Biscuits sweet products (with the exception of Go Ahead!) brought under the McVitie’s brand. This will include Penguin Bars and Jaffa Cakes.
Design and packaging across the sweet biscuits range is being refreshed, with all products adopting the McVitie’s ‘wheatsheaf’ logo as a holding device. Design work has been carried out by JKR.
A new ‘sweeet’ strapline is being adopted in campaigns – and advertising will be animal-themed, with each biscuit represented by a different animal.
Puppies are used to advertise Digestives, kittens for Chocolate Digestives and tarsiers – the world’s smallest primate – for Jaffa Cakes.
Martin Glenn, chief executive of United Biscuits, says, ‘Our masterbrand campaign for McVitie’s is the result of 12 months of extensive customer research, in which we aimed to get to the heart of the emotional role biscuits play in our lives.’
Daniela Nunzi-Mihranian, creative director at JKR, says, ‘McVitie’s holds a special place in the hearts of British consumers. The redesign strengthens the connection between the individual products in the portfolio with McVitie’s, while still allowing the individual personalities to shine through.’
http://www.youtube.com/watch?v=KOmIDhBDo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