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YouGov 여론조사에 따르면 호주인들은 전쟁 범죄 조사를 지지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해서는 동요하며 미국에 대해서는 우려하고 있습니다.
Q+A / 제이슨 휘태커 작성
7시간 전7시간 전에 게시됨
Q+A/YouGov 포일: 2024년 6월 3일
Q+A/YouGov 여론조사에서는 줄리안 어산지, 도널드 트럼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의 러시아와의 전쟁에 대한 감정이 드러났습니다.(ABC 뉴스: Neryssa Azlan)
간단히 말해서, 대부분의 호주인들은 중동의 전쟁 범죄 조사를 지지하며, 조사 중단을 요구하는 Peter Dutton의 요구를 깨뜨렸습니다.
최신 Q+A/YouGov 여론 조사에서는 미국의 정치적 미래에 대한 우려와 WikiLeaks 창립자 Julian Assange의 석방에 대한 지지도 드러났습니다.
무엇 향후 계획? 제니퍼 로빈슨 변호사, 킴 호가드 전 백악관 직원, 닉 브라이언트 전 BBC 특파원이 Q+A에 대한 조사 결과에 대해 토론할 예정입니다.
대부분의 호주인들은 ABC의 Q+A에 대한 단독 조사에 따르면 국가적 이익보다 글로벌 참여를 지지하지만 조 바이든이나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을 통치하는 4년에 대해 우려하고 있습니다.
최근 Q+A/YouGov 여론조사에서도 우크라이나에 대한 호주의 지속적인 지원에 대해서는 분명한 의견 차이가 있지만, 하마스와 이스라엘 지도자들의 전쟁 범죄 조사에 대한 국제형사재판소(ICC)에 대한 지지는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510명의 호주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는 현재 진행 중인 중동 분쟁과 테러 단체 하마스와 이스라엘 정부의 지도자들에 대한 체포 영장을 청구하기로 한 ICC의 지난 주 결정에 대해 호주인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실제로 보여주는 최초의 사례입니다.
야당 지도자인 피터 더튼(Peter Dutton)은 이스라엘 국방장관 요아프 갤란트(Yoav Gallant)와 베냐민 네타냐후(Benjamin Netanyahu) 총리의 범죄 혐의를 “비방적”이고 “터무니없다”고 비난했으며, 영국과 미국 지도자들의 비난에 동참했습니다.
그러나 호주인 10명 중 2명(21%)만이 동의했고, 대다수(79%)는 분쟁의 양측 모두를 조사하기 위해 ICC가 지원되어야 한다는 정부의 주장을 지지했습니다.
연합 유권자들은 ICC를 덜 지지했지만, 확실한 다수(64%)는 여전히 ICC의 역할을 지지했습니다.
호주인의 3분의 2는 네타냐후가 우리 땅에 있고 증거가 이를 뒷받침한다면 그의 체포를 환영할 것입니다.
이 견해는 특히 젊은 유권자와 노동당 유권자(75%) 사이에서 인기가 있었지만, 연합 지지자의 거의 절반(47%)이 여전히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미지는 원형 차트를 보여줍니다. ICC가 증거가 충분하고 호주에 기회가 있다고 판단하면 체포해야 할까요?
ICC에 대한 지지는 호주인의 극소수(56%)가 “민주주의와 인권을 강화하고 수호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기관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견해와 일치합니다.
반면, 44%는 “국가 이익을 증진하는 경우”에만 그룹 및 동맹에 가입해야 한다는 진술에 동의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원조로 분열된 호주인들
러시아에 대항하는 우크라이나의 전쟁 노력에 원조와 군사 지원을 제공하는 것은 정치인들 사이에서 초당적인 지지를 받고 있지만, 유권자들은 훨씬 더 분열되어 있습니다.
국내 문제를 우선시하기 위해 지원을 계속해야 할지, 아니면 철회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호주인들은 균등하게 의견이 나뉘었습니다.
이미지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에 대해 호주는…”이라는 질문에 대한 원형 차트를 보여줍니다.
정부는 지난 금요일 에너지 및 인도주의적 필요를 위해 우크라이나에 3,100만 달러를 추가 지원하기로 약속했으며, 이로써 호주의 총 기여액은 10억 달러 이상에 달하게 되었습니다.
호주인들이 생활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안 지출을 정당화하기 위해 2주 전 Q+A에서 짐 찰머스 재무장관은 러시아가 “질서에 대한 위협이자 호주인으로서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종류의 것들”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들의 노력에 기여할 수 있게 된 것을 개인적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만 호주인의 삶을 더 편하게 만들기 위해 우리가 집에서 하고 있는 모든 일을 희생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바이든과 트럼프에 대한 우려
많은 미국인들과 마찬가지로 Q+A/YouGov 설문조사에 따르면 호주인들도 11월 선거 결과가 어떻든 미국의 리더십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화당 대선 후보로 추정되는 트럼프가 지난 금요일 유죄 판결을 받기 전에도 호주인 10명 중 6명은 77세의 트럼프가 백악관으로 복귀하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었습니다.
전국 및 주요 경합 주에서 미국 여론조사를 주도하고 있는 트럼프는 2016년 선거 캠페인 기간 동안 포르노 스타 스토미 다니엘스에게 지급된 금액을 은폐하기 위해 사업 기록을 위조한 혐의로 34건의 중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호주인 중 약 절반은 첫 임기 동안 나이와 정신적 예리함이 문제가 되었던 81세의 민주당 바이든 후보의 재선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미지는 ‘…의 재선에 대해 우려하고 계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원형 차트를 보여줍니다.
트럼프의 더욱 고립주의적인 생각에 대한 우려가 호주와 미국의 동맹에 대한 광범위한 우려로 해석되지는 않습니다.
호주인의 약 60%는 미국이 국방과 국가 안보의 근본으로 남을 것이라고 믿으며, 40%는 트럼프가 신뢰할 수 없는 동맹국이 되어 호주가 보다 독립적인 안보 역량을 개발하도록 요구할 것이라고 우려합니다.
65세 이상의 호주인
(70%) 및 연합 유권자(73%)는 동맹의 지속적인 힘을 믿을 가능성이 더 높았으며 후보자에 대한 우려는 정치적 견해와 일치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주에 핵 추진 잠수함을 인도하기로 한 미국과 영국의 군사 협정인 AUKUS를 공개적으로 지지하지는 않았지만, 스콧 모리슨 전 총리는 전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이 문제를 제기했을 때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달.
호주인들은 Assange의 자유를 원합니다
트럼프는 또한 WikiLeaks 설립자 Julian Assange를 석방하는 것에 대해 비공식적 지지를 제안했는데, 이는 Q+A/YouGov 여론 조사에 따르면 대다수의 호주인이 지지하는 입장입니다.
대다수(71%)는 미국과 영국이 어산지 사건을 종결하도록 압력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가 미국으로 송환되어 재판을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30% 미만입니다.
이미지는 Assange의 인도 및 귀환 문제에 대한 원형 차트를 보여줍니다.
지난주 인터뷰에서 트럼프는 만약 자신이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기밀정보 입수, 수신, 공개 혐의로 송환을 호소하는 어산지를 사면하는 것을 “매우 심각하게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Assange의 변호인인 Jennifer Robinson은 월요일 밤 Q+A에 참여하여 전 공화당 백악관 직원 Kim Hoggard, 전 BBC 특파원 Nick Bryant 및 정치 전략가 Parnell Palme McGuinness와 함께 글로벌 갈등과 외교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Q+A는 글로벌 연구, 데이터 및 분석 그룹인 YouGov와 제휴하여 정책 및 토론의 주요 영역에 대한 호주인의 생각을 포착합니다.
5월 24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된 최신 설문조사는 정치적으로 대표적인 표본에 대한 인구통계 및 과거 투표 패턴을 반영하여 가중치를 부여했습니다.
응답자들은 결과에서 당파성을 제한하기 위해 정당이나 정치인의 귀속이 아닌 “맹목적인” 진술 중에서 선택했습니다.
*월요일 밤 9시 50분 ABC TV 및 iview에서 Q+A 시청
7시간 전에 게시됨
Australians back war crimes probe, waver on Ukraine and worry for US, according to Q+A/YouGov poll
Q+A
/ By Jason Whittaker
Posted 7h ago7 hours ago
abc.net.au/news/foreign-affairs-poll-yougov-donald-trump-julian-assange-gaza/103920126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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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short: Most Australians support an investigation into war crimes in the Middle East, breaking with Peter Dutton’s calls for it to be aborted.
- The latest Q+A/YouGov poll also reveals concern for America’s political future and support for freeing WikiLeaks founder Julian Assange.
- What’s next? Lawyer Jennifer Robinson, former White House staffer Kim Hoggard and ex-BBC correspondent Nick Bryant will debate the findings on Q+A.
Most Australians support global engagement over national self-interest, exclusive research for the ABC’s Q+A reveals, but are concerned about four more years of either Joe Biden or Donald Trump ruling the United States.
The latest Q+A/YouGov poll also shows clear division on Australia’s ongoing support for Ukraine, but overwhelming support for the International Criminal Court (ICC) to investigate Hamas and Israeli leaders for war crimes.
The survey of 1,510 Australians is the first real sense of what Australians think of the ongoing Middle East conflict and the decision by the ICC last week to seek arrest warrants for leaders of both the terrorist group Hamas and the Israeli government.
Opposition Leader Peter Dutton has called allegations of crimes by Israeli Defence Minister Yoav Gallant and Prime Minister Benjamin Netanyahu “libellous” and “outrageous”, joining condemnation from leaders of the UK and US.
But just two in 10 Australians (21 per cent) agree, with the vast majority (79 per cent) backing the government’s language that the ICC should be supported for investigating both sides of the conflict.
Coalition voters were less supportive of the ICC, but a clear majority (64 per cent) still backed its role.
Two-thirds of Australians would even welcome the arrest of Mr Netanyahu if he was on our soil and the evidence warranted it.
That view was particularly popular among younger and Labor voters (75 per cent), but still held by almost half (47 per cent) of Coalition supporters.
Support for the ICC aligns with a view held by a slim majority of Australians (56 per cent) that we should “play a leading role in global institutions aimed at strengthening and defending democracy and human rights”.
Alternatively, 44 per cent agreed with the statement we should only join groups and alliances “where it advances our national interests”.
Australians divided on Ukraine aid
Providing aid and military support for Ukraine’s war effort against Russia has bipartisan support among politicians, but their constituents are sharply more divided.
Asked if support should continue, or be wound back to prioritise domestic issues, Australians were evenly split.
The government pledged a further $31 million to Ukraine on Friday for energy and humanitarian needs, taking Australia’s total contribution to more than $1 billion.
Asked on Q+A a fortnight ago to justify the spending while Australians are struggling with the cost of living, Treasurer Jim Chalmers said Russia was “a threat to order and the sorts of things that we hold dear as Australians”.
“I am personally proud to be making a contribution to their effort, but not at the expense of all of the things that we are doing at home to make life easier for Australians,” he said.
Concern for Biden and Trump
Like many Americans, the Q+A/YouGov survey shows Australians are also worried about the leadership of the US whatever the result in November’s election.
Even before Trump, the presumptive Republican nominee, became a convicted felon on Friday, six in 10 Australians were “concerned” about the 77-year-old returning to the White House.
Trump, who leads US polls nationally and in key swing states, was found guilty of 34 felony counts of falsifying business records to conceal a payment made to porn star Stormy Daniels during the 2016 election campaign.
But about half of Australians are also concerned about re-electing Mr Biden, the 81-year-old Democrat, whose age and mental acuity have been in question during his first term.
Any concern for Trump’s more isolationist ideas doesn’t translate to widespread worry for Australia’s alliance with the US.
About 60 per cent of Australians have faith the US will remain fundamental to our defence and national security, while 40 per cent worry Trump will be an unreliable ally and require Australia to develop a more independent security capacity.
Australians aged 65+ (70 per cent) and Coalition voters (73 per cent) are more likely to believe in the enduring power of the alliance, while concern for the candidates aligns with political views.
Trump hasn’t publicly endorsed AUKUS, the military pact between the US and UK to deliver nuclear-powered submarines to Australia, but former prime minister Scott Morrison said it received “a warm reception” when he raised it with the former president in a meeting last month.
Australians want Assange free
Trump has also offered an informal endorsement of freeing WikiLeaks founder Julian Assange, a position the Q+A/YouGov poll shows is backed by a majority of Australians.
A large majority — 71 per cent — say the US and UK should be pressured to close Mr Assange’s case. Less than 30 per cent want him extradited and tried in the US.
In an interview last week, Trump said if he won the presidency he would give “very serious consideration” to pardoning Mr Assange, who is appealing extradition on charges of obtaining, receiving and disclosing classified information.
Jennifer Robinson, counsel to Mr Assange, joins Q+A Monday night to discuss global conflict and diplomacy, along with former Republican White House staffer Kim Hoggard, ex-BBC correspondent Nick Bryant and political strategist Parnell Palme McGuinness.
Q+A has partnered with YouGov — a global research, data and analytics group — to capture what Australians think on key areas of policy and debate.
The latest survey, conducted online on May 24-30, was weighted to reflect demographics and past voting patterns for a politically representative sample.
Respondents chose from “blind” statements not attributed to parties or politicians to limit partisanship in the results.
*Watch Q+A Monday night at 9:50pm on ABC TV and iview
Posted 7h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