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들은 지구보다 두 배 큰 행성 주변의 두꺼운 대기를 감지합니다
게시일 2024년 5월 9일 목요일 오후 1시 20분 2024년 5월 9일 목요일 오후 1시 20분
예술가의 슈퍼지구 개념.(Reuters: NASA/ Ralf Crawford)
abc.net.au/news/-thick-atmosphere-Detected-around-planet/103824908링크 복사
링크 복사됨기사 공유
간단히 말해서, 연구자들은 지구보다 두 배나 큰 행성 주위에 두꺼운 대기가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게자리 55e로 알려진 슈퍼지구는 태양계 근처에서 발견됐다.
무엇 향후 계획? 과학자들은 이 슈퍼지구의 발견이 지구와 화성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가까운 태양계에서 지구보다 두 배나 큰 행성 주변에서 두꺼운 대기가 감지되었습니다.
연구자들은 현지 시간 수요일(19일) 슈퍼지구의 발견을 보고했습니다.
게자리 55 e 또는 얀센(Janssen)으로 알려진 소위 슈퍼지구는 이산화탄소와 일산화탄소로 뒤덮인 상당한 대기를 지닌 태양계 외부의 몇 안 되는 바위 행성 중 하나입니다.
정확한 금액은 불분명합니다. 지구의 대기는 질소, 산소, 아르곤 및 기타 가스가 혼합되어 있습니다.
보이저 1호가 다시 집에 전화를 걸다
11월에 침묵했던 인류의 가장 먼 우주선은 이틀 간의 통신 지연으로 작업하는 NASA 엔지니어들이 실패한 컴퓨터 칩에 대한 소프트웨어 수정을 고안한 후 다시 한 번 상태 보고서를 보내고 있습니다.
더 읽어보세요
외계 행성을 연구하고 이번 연구에는 참여하지 않은 캔자스 대학의 천문학자 이안 크로스필드(Ian Crossfield)는 “아마도 이 행성에 대기가 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일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연구는 네이처 저널에 게재되었습니다.
슈퍼지구란 무엇인가?
슈퍼지구(Super Earth)는 지구보다 크지만 해왕성보다는 작은 행성을 말한다.
지구상의 끓는점 온도는 섭씨 2,300도까지 올라갈 수 있는데, 이는 생명체가 살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신, 과학자들은 이번 발견이 대기가 두꺼우며 더 살기 좋은 다른 암석 행성이 존재할 수 있다는 유망한 신호라고 말합니다.
41광년 떨어진 외계 행성은 지구보다 8배 더 무겁고 별 코페르니쿠스를 너무 가깝게 돌기 때문에 낮과 밤의 면이 영구적으로 존재합니다.
외계 슈퍼지구 행성 대기에서 물 발견
우리로부터 110광년 떨어진 외계 초세계는 우리 태양계 외부에서 생명체가 살기에 잠재적으로 적합한 조건을 갖춘 최초의 행성이라고 천문학자들은 말합니다.
더 읽어보세요
1광년은 거의 9조 7천억 킬로미터이다. 그 표면은 마그마 바다로 덮여 있습니다.
대기의 구성을 확인하기 위해 연구자들은 행성이 별 뒤로 지나간 전후의 웹 우주 망원경 관측을 연구했습니다.
그들은 행성에서 방출되는 빛과 별을 분리하고 데이터를 사용하여 행성의 온도를 계산했습니다. 행성의 열이 표면 전체에 더 고르게 분포되고 있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이는 대기의 파티 트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그마 바다에서 나오는 가스는 대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이 슈퍼지구를 탐험하면 지구와 화성이 냉각된 마그마 바다와 함께 어떻게 처음으로 진화했는지에 대한 단서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NASA 제트 추진 연구소의 행성 과학자 Renyu Hu는 “이것은 드문 창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행성 진화의 초기 단계를 조사할 수 있습니다.”
AP
게시일: 2024년 5월 9일
Researchers detect thick atmosphere around planet twice as big as Earth
Posted Thu 9 May 2024 at 1:20pmThursday 9 May 2024 at 1:20pm
abc.net.au/news/-thick-atmosphere-detected-around-planet/103824908Copy link
Link copiedShare article
- In short: Researchers have detected a thick atmosphere around a planet twice as big as Earth.
- The super-Earth known as 55 Cancri e was found in a nearby solar system.
- What’s next? Scientists say the discovery of this super-Earth could help them figure out how Earth and Mars evolved.
A thick atmosphere has been detected around a planet that’s twice as big as Earth in a nearby solar system.
Researchers reported the discovery of the super-Earth on Wednesday, local time.
The so-called super-Earth known as 55 Cancri e or Janssen is among the few rocky planets outside our solar system with a significant atmosphere, wrapped in a blanket of carbon dioxide and carbon monoxide.
The exact amounts are unclear. Earth’s atmosphere is a blend of nitrogen, oxygen, argon and other gases.
Voyager 1 phoning home again
“It’s probably the firmest evidence yet that this planet has an atmosphere,” said Ian Crossfield, an astronomer at the University of Kansas who studies exoplanets and was not involved with the research.
The research was published in the journal Nature.
What is a super-Earth?
Super-Earth refers to a planet’s size bigger than Earth but smaller than Neptune.
The boiling temperatures on the planet can reach a temperature of up to 2,300 degrees Celsius meaning that it is unlikely to host life.
Instead, scientists say the discovery is a promising sign that other such rocky planets with thick atmospheres could exist that may be more hospitable.
The exoplanet 41 light years away is eight times heavier than Earth and circles its star Copernicus so closely that it has permanent day and night sides.
Water detected in atmosphere of alien super-Earth planet
A light-year is nearly 9.7 trillion kilometres. Its surface is encrusted with magma oceans.
To identify the makeup of its atmosphere, researchers studied Webb Space Telescope observations before and after the planet passed behind its star.
They separated the light emitted from the planet versus its star and used the data to calculate the planet’s temperature. There’s evidence the planet’s heat was being distributed more evenly across its surface — a party trick atmospheres are known for.
Gases from its magma oceans may play a key role in holding its atmosphere steady. Exploring this super-Earth may also yield clues to how Earth and Mars might have evolved first with magma oceans that have since cooled, scientists say.
“It’s a rare window,” said Renyu Hu, a planetary scientist at NASA’s Jet Propulsion Laboratory, who was part of the research.
“We can look into this early phase of planet evolution.”
AP
Posted 9 May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