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투기가 조명탄을 터뜨린 후 호주 헬리콥터가 회피 조치를 취해야 함
국방 특파원 앤드류 그린(Andrew Greene)
26분 전에 게시됨26분 전에 업데이트됨, 15분 전에 업데이트됨15분 전에
일몰 때 공중을 나는 헬리콥터.
HMAS 호바트에서 작전 중이던 시호크 헬리콥터가 주말 중국 전투기에 의해 요격됐다.(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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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군용기가 공해에서 작전 중이던 호주 해군 헬리콥터 근처에서 조명탄을 터뜨려 조종사가 사고를 피하기 위해 회피 조치를 취해야 했습니다.

리처드 말레스(Richard Marles) 국방장관은 지난 토요일 한국 황해에서 HMAS 호바트호가 유엔 임무에 참가하던 중 발생한 사건을 비난했습니다.

Marles 씨는 성명에서 “PLA 공군 비행기는 Seahawk 헬리콥터 앞쪽 약 300m, 위쪽 약 60m에 조명탄을 투하했습니다. 헬리콥터가 조명탄에 맞지 않도록 회피 조치를 취해야 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불꽃에 맞은 결과는 심각했을 것입니다.”

호주 군함의 클로즈업.
HMAS 호바트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를 집행하기 위해 헬리콥터 중 하나가 중국 전투기에 의해 요격당했을 때 배치되었습니다.(국방부)
“중요한 점은 헬리콥터는 영향을 받지 않았고 모든 승무원은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심각한 사건입니다. 안전하지 않았으며 전혀 용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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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분 전에 게시됨26분 전에 업데이트됨, 15분 전에 업데이트됨

Australian helicopter forced to take evasive action after Chinese fighter detonates flares

By defence correspondent Andrew Greene

Posted 26m ago26 minutes ago, updated 15m ago15 minutes ago

A helicopter flying in the air at sunset. — A Seahawk helicopter operating out from HMAS Hobart was intercepted by a Chinese fighter at the weekend.(Department of Def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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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hinese military jet has detonated flares near an Australian Navy helicopter which was operating in international waters, forcing the pilot to take evasive action to avoid an accident.

Defence Minister Richard Marles has condemned the incident that occurred as HMAS Hobart was taking part in a UN mission on Saturday in the Yellow Sea off South Korea.

“The PLA Air Force plane dropped flares about 300 metres in front of the Seahawk helicopter and about 60 metres above it, requiring the helicopter to take evasive action in order to not be hit by those flares,” Mr Marles said in a statement.

“The consequence of being hit by the flares would have been signific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