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은 호주인들에게 20년 이상 지속되는 대규모 가뭄에 대비하라고 경고합니다.
ABC Rural / 셀리나 그린(Selina Green)과 릴리 맥큐어(Lily McCure) 지음
15시간 전15시간 전에 게시됨, 15시간 전15시간 전에 업데이트됨
갈라진 땅을 가까이서
연구원들은 호주의 일부 지역이 “10년 정도” 안에 대규모 가뭄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ABC News: Giulio Saggin)
링크 복사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과거 호주에서는 최대 20년 이상 지속된 대규모 가뭄이 발생했으며 다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후변화는 미래의 가뭄을 더욱 심각하고 오래 지속시킬 수 있습니다.
무엇 향후 계획? 농부들은 가뭄이 발생하기 전에 영향을 줄이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새로운 기후 모델링에 따르면 호주인들은 20년 이상 지속되는 대규모 가뭄 가능성에 대비해야 합니다.

수문학 및 지구 시스템 과학 저널의 특별판에 게재된 호주 국립 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호주의 미래 가뭄은 인간의 영향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최근 경험한 것보다 훨씬 더 심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조지 스몰스 박사
Georgy Falster 박사는 Monash, NSW 및 Wollongong 대학과 관련된 연구의 공동 저자였습니다.(제공: JB Brown)
기후 과학자 조지 팔스터(Georgy Falster)는 대규모 가뭄이 자연적으로 발생하지만 기후 변화로 인해 가뭄이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팔스터 박사는 “수십 년 동안 지속될 수 있고 150~100년마다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대규모 가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 있다”고 말했다.

호주인들은 기후 재해로 인해 강제 이주를 당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호주인들은 기후 재난을 겪었으며 극심한 기상 현상으로 인해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을 떠나야 하는 것을 점점 더 두려워하고 있는 것으로 기후위원회의 새로운 조사가 나타났습니다.

빨간 티셔츠를 입은 소년이 물에 잠긴 거리 앞 도로에 서 있고, 자동차 한 대가 물에 잠겼습니다.
더 읽어보세요
“그러나 반면에 우리는 기후 변화로 인해 특히 호주 남부, 서부 및 동부에서 가뭄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으며, 기후 변화 또한 더워진 기온으로 인해 가뭄을 더욱 심각하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녀는 최근 호주 남동부에서 발생한 Tinderbox 가뭄이 “단 3년” 동안 지속된 Black Summer 산불과 관련이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가뭄이 어디에서나 지속되는 것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그보다 4배 정도 긴 20년 또는 심지어 30년까지 말이죠.”라고 Falster 박사는 말했습니다.

“자주 일어나는 일은 아니지만 일어날 수 있고 언제 일어날지 예측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10년 정도 안에 일어날 일에 대비해야 합니다.”

장기간의 가뭄에 대비하기
연구팀은 11개의 서로 다른 모델을 사용하여 호주의 기후가 1,000년 이상 동안 어떻게 변화했는지 살펴보았지만, 대규모 가뭄이 발생한 시기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나이테의 과거 강수량 변화에 대한 증거도 있었습니다.

Georgy Falster 박사가 그녀 뒤에 투영된 그래프를 보고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Georgy Falster 박사는 대규모 가뭄이 미래에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제공: JB Brown)
Falster 박사는 이 연구가 농부와 더 넓은 지역 사회가 더 길고 더 심각한 가뭄에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우리는 물 관리 전략, 지역 사회 지원 네트워크, 농민을 위한 재정적 지원, 환경 관리 계획 등을 준비함으로써 대규모 가뭄의 영향을 줄일 수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러나 대규모 가뭄의 실제 위험과 그 심각성을 줄이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온실가스 배출을 빠르게 줄이는 것입니다.”

농민에 대한 우려
NSW 극서부 그레이지어 Richard Wilson은 White Cliffs에서 북쪽으로 85km 떨어진 Yalda Downs Station에서 많은 가뭄을 겪었지만 특히 4년 동안 지속된 2016년의 가뭄을 기억합니다.

태양을 배경으로 울타리에 기대어 있는 Richard
NSW 농사꾼 리차드 윌슨(Richard Wilson)은 국민과 정부가 대규모 가뭄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제공: 왕립 비행의사 서비스(Royal Flying Doctor Service))
윌슨 씨는 “모두가 힘들다고 생각했다.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그것은 항상 당신의 마음 속에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종종 매우 어렵습니다.”

그는 불가피한 상황에 대비하는 계획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트랙터에 앉아있는 남자
Grazier Richard Wilson은 NSW에서 양과 염소를 사육하는 동안 많은 가뭄을 겪었습니다.(제공: Royal Flying Doctor Service)
“그것이 올 것이라는 경고 신호는 없었습니다. 당신은 그것에 대비해야 합니다”라고 윌슨 씨는 말했습니다.

“몇 가지 계획을 세우고 상황이 전개됨에 따라 계획을 변경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일이 발생하기 전에 잘 생각하여 문제를 처리할 사고 과정을 마련해야 합니다. 사료와 물이 부족해요.”

수집 명세서.
이 사이트는 reCAPTCHA로 보호되며 Google 개인정보 보호정책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이메일 주소
당신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 해주세요
구독하다
15시간 전에 게시됨15시간 전에 게시됨, 15시간 전에 업데이트됨

Scientists warn Australians to prepare for megadroughts lasting more than 20 years

ABC Rural

/ By Selina Green and Lily McCure

Posted 15h ago15 hours ago, updated 15h ago15 hours ago

Close up of cracked earth — Researchers say parts of Australia should be prepared for a megadrought in “10 or so years”.(ABC News: Giulio Saggin)

abc.net.au/news/more-megadrought-warnings-climate-change-australia/103661658Copy link

Link copiedShare article

In short: New research shows megadroughts lasting up to 20 years or more have occurred in Australia in the past and could happen again.
Climate change could make these future droughts more severe and longer-lasting.
What’s next? Farmers are advised to put plans in place ahead of drought to reduce the impacts.

New climate modelling suggests Australians should be preparing for the possibility of megadroughts lasting more than 20 years.

Research from the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published in a special edition of the journal Hydrology and Earth System Sciences, has indicated future droughts in Australia could be far worse than anything experienced in recent times — even without factoring in human impacts.

Dr Georgy smalls at the camera sitting at a table — Dr Georgy Falster was co-lead author of the study, which also involved Monash, NSW and Wollongong universities.(Supplied: JB Brown)

Climate scientist Georgy Falster said while megadroughts occurred naturally, climate change would make them more severe.

“We have this situation where on the one hand, there’s the possibility for naturally occurring megadroughts that can last multiple decades and might come along every maybe 150 to 100 years,” Dr Falster said.

Australians fear they’ll be forced to relocate due to climate disasters

The majority of Australians have lived through a climate disaster and they are increasingly afraid of having to move away from the place they live due to extreme weather events, a new survey by the Climate Council shows.

Boy in red tshirt stands on the road in front of flooded street, a car is submerged under water

“But then on the other hand, we found climate change is tending to make droughts longer, particularly in south, western and eastern Australia, and climate change is also making droughts more severe because of the hotter temperature.”

She pointed to the recent Tinderbox Drought that occurred in south-east Australia, linked to the Black Summer bushfires, which lasted “only three years”.

“So we can imagine droughts that last from anywhere, sort of four times as long as that up to 20 or even 30 years,” Dr Falster said.

“They don’t happen often, but they can happen and it’s very difficult to predict when that might be.

“We should be prepared for one to happen even in the next 10 or so years.”

Preparing for long droughts

The research team used 11 different models to look at how Australia’s climate has changed over more than 1,000 years, but there was also evidence of past rainfall changes in tree rings to help paint a picture of when megadroughts had occurred.

Dr Georgy Falster smiles with a graph projected behind her — Dr Georgy Falster said megadroughts would be more severe in the future.(Supplied: JB Brown)

Dr Falster hoped the research would help farmers and the wider community be prepared for longer and more severe droughts.

“We can reduce the impact of megadroughts by being prepared with things like water management strategies, community support networks and financial support for farmers, environmental management plans, that sort of thing,” she said.

“But then to reduce the actual risk of megadroughts and their severity, of course, the only thing that we can do is to rapidly reduce greenhouse gas emissions.”

Concern for farmers

Far west NSW grazier Richard Wilson has lived through many droughts on Yalda Downs Station, located 85 kilometres north of White Cliffs, but particularly remembers one from 2016 that lasted four years.

Richard leans on a fence with the sun in the background — NSW grazier Richard Wilson said people and government needed to prepare for the prospect of megadroughts.(Supplied: Royal Flying Doctor Service)

“Everyone found it tough. There’s no other way to say it,” Mr Wilson said.

“It’s on your mind all the time. It’s often very hard to talk about it.”

He said planning for the inevitable was important.

Man sitting on tractor — Grazier Richard Wilson has seen many droughts while farming sheep and goat in NSW.(Supplied: Royal Flying Doctor Service)

“There was no warning signs it was going to come. You just have to be prepared for it,” Mr Wilson said.

“Set some plans up and you need to be also quite prepared to change those plans as things develop, but think about it well before it happens so that you’ve got some thought process in place that you’re going to be dealing with the lack of feed and w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