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이 도착하면 우리는 어떻게 그들과 대화할 것인가? 이 전문가들은 몇 가지 답변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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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 도착하면 우리는 어떻게 그들과 대화할 것인가? 이 전문가들은 몇 가지 답변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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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시제를 위한 Fiona Pepper 작성
게시일 2024년 3월 24일 일요일 오전 8:00시 2024년 3월 24일 일요일 오전 8:00시
별이 가득한 하늘이 있는 아웃백의 대형 전파 망원경.
케임브리지 대학교에 외계 언어 이해를 전담하는 새로운 연구소가 생겼습니다.(Getty: Haitong Yu)
인간은 오랫동안 외계 생명체에 매료되어 왔으며 특히 외계인이 어떻게 의사소통을 하는지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이는 도착(Arrival), 접촉(Contact) 및 제3종 근접 조우(Close Encounters of the Third Kind)와 같은 블록버스터 SF 영화의 중심 플롯입니다.

하지만 이 질문은 공상과학 영화 팬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외계 언어학은 지적 생명체가 말할 수 있는 언어에 대한 연구이며, 전문가 팀이 이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2022년, 잠재적인 외계 언어를 이해하는 데 전념하는 케임브리지 대학의 케임브리지 외래 언어 연구소(CIEL)가 우리 은하계 너머에 존재할 수 있는 지적 생명체와의 접촉을 준비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실제로, 외계 생명체가 “지능적”이라고 간주되는 기준은 기술 문명을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입니다.

케임브리지 대학의 언어학 교수인 Ian Roberts는 CIEL 설립을 도왔습니다.

그는 ABC RN의 미래 시제에서 지능적인 외계 문명이 존재하며 이들 문명도 공통 언어를 가지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처럼 일종의 기술 문명을 발전시키는 모든 종은 언어를 갖게 될 것입니다.”라고 로버츠 교수는 말합니다.

왜 지금?
CIEL은 2015년에 설립된 미국 기반의 비영리 조직인 METI International의 작업에 추가되어 외계 존재와 통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METI International의 설립자이자 회장인 Douglas Vakoch는 이러한 유형의 잠재적 접촉에 대비하여 언어 및 의사소통의 원리에 대한 진지한 연구가 수행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했습니다.

Vakoch는 “우리는 알려지지 않은 문명의 메시지를 해독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으며 언어학자들이 코드를 해독할 수 있는 열쇠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Roberts 교수처럼 Vakoch 씨도 지구 너머에 지적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기본적인 화학 구성 요소가 우주 곳곳에 흩어져 있기 때문에 생명이 존재할 수 있는 공간과 생명을 위한 화학 성분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적인 생명체가 어디에도 없다면 그것은 기적일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기적을 믿지 않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에칭이 새겨진 은색 다이아몬드 모양의 명판.
NASA는 우주로 메시지를 보낸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10월에는 Europa Clipper 금고 플레이트가 SpaceX Falcon Heavy 로켓에 탑재될 예정입니다.(제공: NASA/JPL-Caltech)
CIEL의 목표는 우리가 아직 지능적인 외계인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약간 시기상조라고 간주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로버츠 교수는 태양계나 외계행성(태양계 밖의 행성)과 접촉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초기 장애물은 보낼 메시지의 형식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가장 가까운 외계 행성이 약 4광년 떨어져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응답을 보내고 잠재적으로 수신하는 데 최소 8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실제로 이 분야에 장기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외계인과 정확히 어떻게 의사소통을 할까요?
비평가들은 종종 외계 존재와 의사소통하려는 노력을 인간이 지구상의 동물과 의사소통할 수 없는 것과 비교했습니다.

예를 들어 개와 일부 영장류는 손짓과 지시를 이해하지만 인간은 아직 다른 동물 종과 깊은 대화를 나누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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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교수는 이 일반적인 이론에 반대합니다.

그는 돌고래를 제외하면 지구상의 대부분의 다른 동물 종은 일반적으로 인간보다 지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간주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는 이것이 공정한 비교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캠브리지 대학의 동물학자이자 강사인 Arik Kershenbaum 박사는 동물을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 다양한 유형의 의사소통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외계 문명이 외계 바다에서 진화했다면 우리는 돌고래와 고래를 관찰하여 어떤 종류의 신호가 수중에서 잘 전달되는지, 바다 생활이 얼마나 많은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지에 어떤 제약을 가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진화의 법칙
외계 기술 문명의 경우, 로버츠 교수는 진화의 법칙이 유사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들의 언어가 우리의 언어와 유사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말합니다.

“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매우 널리 믿어지고 있는 한 가지는

외계 생명체의 본질은 진화의 법칙이 모든 곳에서 동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라고 그는 설명합니다.

Vakoch 씨도 동의합니다. 그는 삶과 환경의 구성 수에 제한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합니다.

“여기 지구상의 친숙한 생명체와 강한 유사성을 지닌 외계 생명체를 발견한다고 해서 우리는 놀라서는 안 됩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도시 공원 위를 비행하는 우주선의 흑백 이미지.
전문가들은 외계 언어와 유사점이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지만 문제는 그것이 전달되는 방식에 있습니다.(Getty: Ray Massey)
따라서 외계 문명의 언어 구조도 인간의 의사소통과 유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려운 점은 외계인의 언어가 정확히 어떻게 전달될 수 있는지를 확립하는 데 있습니다.

Kershenbaum 박사는 이러한 채널이 무엇일 수 있는지 탐구했습니다.

“외계인이 우리와는 완전히 다른 의사소통, 즉 단어 대신 휘파람, 소리 대신 이미지, 전기 펄스를 기반으로 언어를 진화시켰는지 궁금해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인간은 주로 음성, 서면 언어 및 수화와 같은 기타 형태를 사용하지만 이것이 결정하기 가장 불확실한 요소 중 하나라고 Roberts 교수는 말합니다.

“내 생각에는 정말 예측할 수 없는 일이다. 발견한 후에야 알 수 있을 것이다.”

그 사람들이 우리보다 똑똑하면 어쩌지?
만약 외계인이 존재한다면, 로버츠 교수는 그들이 인간보다 더 발전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접촉하는 모든 기술 문명은 우리보다 훨씬 더 발전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기술적인 측면에서 매우 젊은 문명이기 때문입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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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교수는 인간이 우주에 전파를 방출한 지 100년이 조금 넘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젊은 문명으로 간주된다고 설명합니다.

“우리가 만나는 문명은 모두 더 오래됐고 따라서 우리보다 훨씬 더 발전할 가능성이 압도적입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미치는 영향은 매우 흥미로울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그들이 우리보다 더 발전했다면 로버츠 교수는 그들이 우리보다 한 발 앞서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우리의 존재와 언어를 알고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얼마나 준비되어 있나요?
미 국방부가 최근 발표한 미 국방부 UFO 보고서는 미확인 변칙 현상(UAP)이 외계 생명체라는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바코크 씨는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우리는 의심할 여지 없이 다른 문명과의 첫 접촉에 놀라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관련 문제를 결코 예상할 수는 없지만 의사소통을 고려하면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성간 메시지를 설계하고 이를 다른 별에 보내는 것의 장점은 지능이 무엇인지, 언어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가정을 명확하게 한다는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로버츠 교수는 현재 우리가 다른 문명과 기초적인 접촉을 맺는 것이 가능하지만 진정한 의사소통은 언어에 의존한다고 말합니다.

“언어는 의사소통의 수단이 되어야 합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우리는 그들의 언어를 해독할 방법을 찾아야 하고, 그들은 우리의 언어를 해독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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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4년 3월 24일

If aliens arrive, how will we talk to them? These experts have some answers

ABC RN

 / 

By Fiona Pepper for Future Tense

Posted Sun 24 Mar 2024 at 8:00amSunday 24 Mar 2024 at 8:00am

Large radio telescopes in the outback with a star filled sky.
Cambridge University has a new institute dedicated to understanding extraterrestrial languages.(Getty: Haitong Yu)

Humans have long been fascinated by extraterrestrial life and particularly intrigued by how aliens might communicate.

It’s the central plot of blockbuster science fiction films like Arrival, Contact and Close Encounters of the Third 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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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Tense explores new ideas and new technolo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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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t this question is not just for sci-fi movie fans. Xenolinguistics is the study of languages that may be spoken by intelligent life forms, and a team of experts is giving this some serious thought.

In 2022, the Cambridge Institute of Exo-Language at Cambridge University (CIEL) dedicated to understanding potential extraterrestrial languages, was established in preparation for making contact with intelligent life that may exist beyond our galaxy.

Indeed, the criteria for extraterrestrial life to be considered “intelligent” is the ability to develop a technological civilisation.

Ian Roberts, professor of linguistics at the University of Cambridge, helped to establish CIEL.

He told ABC RN’s Future Tense he’s confident intelligent extraterrestrial civilisations exist and that these civilisations also have a common language.

“Any species which, like us, develops some kind of technological civilisation will have language,” Professor Roberts says.

Why now?

CIEL is adding to the work of METI International, a US-based not-for-profit organisation founded in 2015, which attempts to communicate with extraterrestrial beings.

METI International’s founder and president Douglas Vakoch says it’s imperative that serious research is undertaken into the principles of language and communication in preparation for this type of potential contact.

“We might be faced with decrypting a message from an unknown civilisation, and linguists could provide the key to cracking the code,” Mr Vakoch says.

Like Professor Roberts, Mr Vakoch believes in the existence of intelligent life beyond earth.

“We know the basic chemical building blocks are strewn throughout space, so there is a lot of real estate where life could exist, as well as the chemical ingredients for life.

“It would be a miracle if there were no intelligent life anywhere, and I don’t believe in miracles,” he says.

A silver diamond shaped plaque with etchings on it.
NASA has a history of sending messages into space. In October the Europa Clipper vault plate will be on board the SpaceX Falcon Heavy rocket.(Supplied: NASA/JPL-Caltech)

The aim of CIEL could be considered slightly premature, given that we aren’t yet aware of the existence of intelligent extraterrestrials.

But Professor Roberts says the logistics of contacting a solar system or exoplanet (a planet outside of our solar system) will be no easy feat.

The initial hurdle would be establishing the form of message to be sent. Then, given the closest exoplanets are about four light years away, it could mean a minimum eight-year wait to send and then potentially receive a response. So scientists are really in this for the long haul.

How exactly would we communicate with aliens?

Critics have often compared any efforts to communicate with extraterrestrial beings with humans’ inability to communicate with animals on earth.

And clearly, while hand gestures and instructions are understood by dogs and some primates, for example, humans are yet to have deep conversations with another animal spe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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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Roberts counters this common theory.

He says that, with the possible exception of dolphins, most other animal species on Earth are generally considered to be less intelligent than humans.

So, he argues, it’s not a fair comparison.

However, Dr Arik Kershenbaum, zoologist and lecturer at the University of Cambridge, says we can look to animals to see how different types of communication have evolved in different environments.

“If an extraterrestrial civilisation evolved in an alien ocean, then we can look at dolphins and whales to see what kind of signals travel well underwater, and what constraints ocean-living puts on how much information can be conveyed,” he says.

Laws of evolution

When it comes to alien technological civilisations, Professor Roberts says there is a greater likelihood that their language would have similarities to ours because the laws of evolution are likely to be similar.

“One thing that is very widely believed among people who think about the nature of extraterrestrial life is that the laws of evolution must be the same everywhere,” he explains.

Mr Vakoch agrees. He says there’s likely to be a limit to the number of configurations of life and environments.

“We shouldn’t be surprised to find alien life that bears strong similarities to familiar life forms here on Earth,” he says.

Black and white image of a space ship flying over a city park.
Experts believe there will be similarities with alien language but the difficulty lies in how it is channelled.(Getty: Ray Massey)

And so it’s likely that the structure of an alien civilisation’s language would also have similarities to human communication.

The difficulty lies in establishing how exactly the language of extraterrestrials could be channelled. 

Dr Kershenbaum has explored what those channels could possibly be.

“One can’t help wondering whether aliens might have evolved a language based on a completely different communication from ours [perhaps] whistles instead of words, images instead of sounds, [or] electrical pulses,” he says.

While humans primarily use speech, written language and other forms such as sign language, Professor Roberts says this is one of the most uncertain factors to determine.

“I think it is really quite unpredictable, we will only know when we find them.”

What if they’re smarter than us?

If aliens do exist, Professor Roberts suggests there is a good chance that they’re more advanced than humans.

“Any technological civilisation we make contact with will be much more advanced than us because we are, in technological terms, a very young civilisation,” he 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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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Roberts explains that humans are considered a relatively young civilisation because we’ve only been emitting radio waves into the universe for just over 100 years.

“The overwhelming likelihood is that any civilisation we encounter will be older and therefore significantly more advanced than us,” he says.

“And the implications of that [will be] very interesting.”

Consequently, if they are more advanced than us, then Professor Roberts also believes they’re likely one step ahead of us and aware of our existence — and our language.

So, how prepared are we?

The recent Pentagon UFO report released by the US Department of Defense debunked calls that Unidentified Anomalous Phenomena (UAPs) were extraterrestrial life forms.

Mr Vakoch says we’ll undoubtedly be surprised by first contact with other civilisations if and when it happens.

He says we can never anticipate all the relevant issues that may crop up, but considering communication could help us prepare.

“The beauty of designing interstellar messages and sending them to other stars is that it forces us to make clear our assumptions about what intelligence is and how language works,” he says.

Professor Roberts says it’s currently possible for us to potentially establish rudimentary contact with another civilisation, but any genuine communication will rely on language.

“Language has to be the means of communication,” he says.

“We have to find a way to decipher their language, and they have to find a way to decipher 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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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4 Mar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