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질환
최신 릴리스
호주의 신장 질환 및 유병률에 대한 주요 통계 및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22년 246,200명(1.0%)이 신장질환을 앓았습니다.
신장 질환 유병률은 2011~12년 0.8%에서 2022년 1.0%로 지난 10년 동안 꾸준하게 유지되었습니다.
75세 이상 인구 20명 중 1명(4.9%)이 신장 질환을 앓았습니다.
이 통계는 2022년 국민건강조사의 일부를 구성합니다. 설문조사에서 관심 있는 다른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22년 국민건강조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장 질환은 사람의 신장 기능이 저하되거나 손상되는 만성 질환입니다. 신장의 주요 임무는 혈액을 정화하고 소변을 통해 노폐물을 걸러내는 것입니다. 신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면 몸 속에 노폐물이 점차 쌓이게 되고 이는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 상태를 신장 질환이라고 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상적인 신장 기능이 상실되는 것입니다. 신장질환의 말기 단계인 신부전이라고도 합니다[1]. 신장 질환은 당뇨병, 심혈관 질환 등 다른 만성 질환과도 관련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2].
신장 질환 유병률
신장 질환 유병률은 2011~12년 0.8%(181,900명)에서 2022년 1.0%(264,200명)로 지난 10년 동안 꾸준히 유지되었습니다. 남성과 여성의 신장 질환 발병률은 비슷했습니다(0.8%와 1.1%). 다른 만성 질환과 마찬가지로 신장 질환의 유병률은 나이가 들수록 증가합니다. 75세 이상 인구는 다른 연령층에 비해 신장 질환을 앓을 가능성이 더 높았습니다(4.9%).
신장질환이 있는 사람의 특징
2022년에 사람들은:
장애가 있는 생활자는 장애가 없는 생활자에 비해 신장 질환을 앓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2.0% 대 0.5%).
가장 불리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가장 불리한 지역에 사는 사람들보다 신장 질환에 걸릴 확률이 더 높았습니다(1.6% 대 0.6%).
신장질환이 있는 15세 이상 인구는 2명 중 1명(50.0%)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보통 또는 나쁨으로 평가했는데, 이는 신장질환이 없는 사람(14.6%)에 비해 3배 이상 높았다.
자가 평가 건강 상태 및 신장 질환 유무에 따른 15세 이상 인구의 비율, 2022년
6개의 데이터 계열이 포함된 조합 차트입니다.
데이터 테이블로 보기, 자가 평가 건강 상태 및 신장 질환 유무에 따른 15세 이상 인구 비율, 2022
차트에는 자체 평가 건강 상태를 표시하는 1개의 X축이 있습니다.
차트에는 %를 표시하는 1개의 Y축이 있습니다. 데이터 범위는 2.2~79.1입니다.
신장 질환에 대한 비율은 오차 범위가 높으므로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Key statistics
- 246,200 people (1.0%) had kidney disease in 2022
- Kidney disease prevalence has remained steady over the last decade, from 0.8% in 2011–12 to 1.0% in 2022
- One in twenty (4.9%) people aged 75 years and over had kidney disease
These statistics form part of the National Health Survey 2022. More information on other topics of interest from the survey are available on the National Health Survey 2022 page.
Kidney disease is a chronic condition in which a person’s kidney function is reduced or damaged. The kidney’s main task is to clean blood and filter waste out through urine. When kidneys aren’t functioning as they should, waste gradually builds up in a persons’ body, and this can have a devastating impact on their health. This condition is called kidney disease – the loss of normal kidney function over time. It can also be called kidney failure, which is the end-stage of kidney disease[1]. Kidney disease is also often associated with other chronic diseases such as diabetes and cardiovascular disease[2].
Kidney disease prevalence
Kidney disease prevalence has remained steady over the last decade, from 0.8% (181,900) of people in 2011–12 to 1.0% (264,200) in 2022. Males and females had similar rates of kidney disease (0.8% and 1.1%). Like other chronic conditions, prevalence of kidney disease increases with age. People aged 75 years and over were more likely than any other age group to have kidney disease (4.9%).
Characteristics of people with kidney disease
In 2022, people:
- Living with disability were more likely to have kidney disease than those with no disability (2.0% compared to 0.5%)
- Living in areas of most disadvantage were more likely to have kidney disease than those in areas of least disadvantage (1.6% compared to 0.6%).
One in two (50.0%) people aged 15 years and over with kidney disease rated their health as fair or poor, this was more than three times higher than those without kidney disease (14.6%).Graph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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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ortion of people 15 years and over by self-assessed health status and whether has kidney disease, 2022
Combination chart with 6 data series.View as data table, Proportion of people 15 years and over by self-assessed health status and whether has kidney disease, 2022
The chart has 1 X axis displaying Self-assessed health status.
The chart has 1 Y axis displaying %. Data ranges from 2.2 to 79.1.Self-assessed health status%14.914.934.534.550.050.047.747.732.432.420.020.077.077.020.120.13.13.1Kidney diseaseOther long-term health conditionNo long-term health conditionExcellent / Very goodGood(a)Fair / Poor0102030405060708090
Proportion of people 15 years and over by self-assessed health status and whether has kidney disease, 2022
End of interactive chart.
- The proportion for kidney disease has a high margin of error and should be used with ca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