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이 당신에게 일어난 적이 있습니까? 당신은 일하느라 긴 하루를 보냈습니다. 스트레스가 많았습니다. 많은 일이 잘못되었습니다. 당신은 배고픈 상태로 밤늦게 집에 돌아옵니다. 당신은 저녁을 요리하고 싶지 않아요. 너무 피곤해요. 냉장고를 열면 초콜릿 케이크, 쿠키, 칩 또는 좋아하는 정크 푸드가 당신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당신은 그것이 당신에게 나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먹고 싶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나쁜 선택”을 보면서,
“아니, 난 그런 걸 갖고 싶지 않아. 나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밤늦게까지 디저트를 먹으면 형편없는 잠을 자게 될 거라는 걸 알아요. 아침에 머리가 아파서 일어날 것 같아요.”
하지만 당신의 또 다른 부분은 이렇게 말합니다.
“정말 짜증나는 하루야! 나는 기분이 나아질 자격이 있습니다. 좀 쉬고 싶어서 그 디저트만 먹을게요. 밤 9시라도 상관없어요.”
포기하고 먹으면 됩니다. 나중에는 자신이 쓰레기처럼 느껴지고 심지어 자신이 부끄러워지기도 합니다. 그것은 나에게 일어났고 모든 사람에게 일어납니다.
그런데 왜?
의지력이 형편없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동기가 없다고요? 의지가 약한 편인가요? 무슨 문제 있어?
당신에게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일어난 일은 전적으로 옳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에게는 세 개의 뇌가 있습니다
우리의 두뇌는 환경에 반응하도록 진화했습니다. 우리에게는 편도체라고도 불리는 파충류 뇌가 있습니다. 정서적, 행동적, 사회적 반응을 담당하는 포유류 또는 변연계 뇌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진화 연속체를 따라) 뇌의 가장 어린 부분인 전두엽 피질이 있습니다.
파충류 뇌
파충류 뇌는 육체의 생존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를 위협하는 것이 있는지 끊임없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Has this ever happened to you? You had a long day working. It was stressful. A bunch of things went wrong. You get home late at night, over-hungry. You don’t feel like cooking dinner — you’re too tired. You open the fridge and there’s a piece of chocolate cake, cookies, chips, or whatever junk food you love staring back at you. You know they’re bad for you. You know you don’t want to eat them.
Looking at those “bad choices” you think,
“No, I don’t want to have that. I want to be good. I know that if I eat dessert so late at night I’m gonna have a crappy sleep. I’m gonna wake up with a headache in the morning.”
But then another part of you says,
“What a fucking shitty day! I deserve to feel better. I want to chill out so I’m just gonna eat that dessert. I don’t care if it’s 9pm at night.”
You give in and you eat it. Afterwards you feel like crap, even ashamed with yourself. It’s happened to me and it happens to everyone.
But why?
Is it because your willpower sucks? Or that you have no motivation? Are you weak-willed? What’s wrong with you?
There’s nothing wrong with you!
BUT… there’s absolutely everything right with what happened during that process. Here’s why…
We Have Three Brains
Our brains have evolved to respond to our environment. We have the reptilian brain, also called the amygdala. There’s the mammalian or limbic brain — which is responsible for emotional, behavioural, and social responses. Finally we have the youngest part of the brain (along the evolutionary continuum), the prefrontal cortex.
The Reptilian Brain
The reptilian brain is about survival of the physical body. It’s constantly assessing if there’s anything threatening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