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는 보이저 1호가 이해할 수 없는 코드를 반송하는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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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는 보이저 1호가 이해할 수 없는 코드를 반송하는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빅터 탕게르만
2024년 3월 7일 목요일 오전 4시 30분(AEDT)
노인성 프로브
NASA의 두 우주선 보이저(Voyager) 우주선은 거의 반세기 동안 먼 우주를 여행했습니다.

1977년 여름 한 달도 채 안 되는 간격으로 발사된 이 탐사선은 점점 줄어드는 전원 공급 장치와 지저분한 추진기부터 거의 치명적인 소프트웨어 결함까지 많은 부분에서 살아남았습니다.

특히 현재 약 150억 마일 떨어진 태양계의 일반적으로 정의된 가장자리를 지나 떠다니고 있는 보이저 1호는 요즘 마모 상태가 더 나빠 보입니다.

가장 최근에 과학자들은 외로운 탐사선이 마치 노망이 지구를 따라잡는 것처럼 무의미한 메시지를 지구로 다시 보내기 시작한 것을 걱정하게 되었습니다.

Voyager 프로젝트 관리자인 Suzanne Dodd는 NPR에 “기본적으로 일관성 있는 방식으로 우리와 대화하는 것을 중단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심각한 문제입니다.”

넌센스 코드
수십억 마일에 걸쳐 이진 코드를 전송하는 대신 Voyager 1은 교대로 1과 0을 보냅니다.

노화 프로브를 재설정하려는 노력은 지금까지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이 기술이 1970년대 중반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Dodd는 NPR에 “보이저 우주선보다 더 많은 컴퓨팅 성능을 갖춘 자동차 문을 열기 위해 누르는 버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계속해서 비행하고 있다는 것과 46년 이상 비행을 해왔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한편, Dodd에 따르면 현장으로 돌아온 팀은 “원래 개발자의 머리 속으로 들어가 그들이 왜 그렇게 설계했는지 알아내려고” 조사를 수정하는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몇 달 동안 NASA 제트 추진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보이저 1호가 다시 과학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접근 방식을 시도할 것입니다.

Caltech의 천문학자 Stella Ocker는 NPR에 “이 변칙 현상이 시작된 이후로 과학 데이터를 얻지 못했습니다. 이는 우주선이 여행하는 환경이 어떤지 알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탐사선에 전기를 공급하는 플루토늄 매장량도 부족해지기 시작하여 운영자는 줄어드는 전력 공급을 보존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보이저 1호 임무에 참여해 온 천문학자 스타마티오스 크리미기스(Stamatios Krimigis)는 NPR과의 인터뷰에서 “내 오랜 모토는 50년 아니면 파산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에 거의 접근하고 있습니다.”

Voyager에 대한 추가 정보: Voyager 1의 상황은 매우 암울해 보입니다.

NASA Concerned as Voyager 1 Sending Back Incomprehensible Code

Victor Tangermann

Thu, 7 March 2024 at 4:30 am AEDT

Senile Probe

NASA’s two Voyager spacecraft have spent almost half a century traveling through distant space.

The probes, which launched less than a month apart in the summer of 1977, have survived a lot, from dwindling power supplies and grimy thrusters to near-fatal software glitches.

Voyager 1, in particular, which is currently floating past the generally-defined edge of the solar system some 15 billion miles away, is looking worse for wear these days.

Most recently, scientists became worried after the lonely probe started sending nonsensical messages back to Earth — as if its senility was catching up with it.

“It basically stopped talking to us in a coherent manner,” Voyager project manager Suzanne Dodd told NPR. “It’s a serious problem.”

Nonsense Code

Instead of beaming back binary code over billions of miles, Voyager 1 is sending 1s and 0s that just alternate.

Efforts to reset the aging probe have failed so far — but that shouldn’t come as a surprise, considering the technology dates back to the mid-1970s.

“The button you press to open the door of your car, that has more compute power than the Voyager spacecrafts do,” Dodd told NPR. “It’s remarkable that they keep flying, and that they’ve flown for 46-plus years.”

Meanwhile, the team back on the ground is trying to “get into the heads of the original developers and figure out why they designed something the way they did,” per Dodd, to find ways to fix the probe.

Over the next months, scientists at NASA’s Jet Propulsion Lab will try a variety of different approaches to get Voyager 1 back to doing science.

“We haven’t been getting science data since this anomaly started,” Caltech astronomer Stella Ocker told NPR, “and what that means is that we don’t know what the environment that the spacecraft is traveling through looks like.”

The probes’ plutonium reserves, which provide them with electricity, are also starting to run low, prompting their operators to take measures to preserve the dwindling power supplies.

“My motto for a long time was 50 years or bust,” astronomer Stamatios Krimigis, who has worked on the Voyager 1 mission from the very beginning, told NPR, “but we’re sort of approaching that.”

More on Voyager: Things Are Looking Pretty Grim for Voyager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