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코브(Palm Cove)는 호주가 Conde Nast 목록을 장악하면서 세계 최고의 해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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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 근처 야자수로 둘러싸인 팜 코브 해변
Conde Nast에 따르면 Far North Queensland의 Palm Cove Beach는 세계 최고의 해변입니다. (ABC: 파일)
호주는 모래 해변과 깨끗한 해안선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Conde Nast Traveler 잡지의 편집자와 독자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해변 목록에 따르면 이제 호주는 공식적으로 세계 최고의 해변을 자랑할 권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파 노스 퀸즈랜드(Far North Queensland)의 팜 코브 비치(Palm Cove Beach)가 최고의 공을 받았습니다.

이 영예는 해당 장소의 야자수, 고운 모래, 부두에서 보이는 돌고래와 고래에 대해 수여되었습니다.

하와이, 인도네시아, 프랑스의 해변을 이겼습니다.

그러나 목록에 있는 호주 해변은 이곳만이 아니며, 다른 3곳이 상위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등대 아래 집 앞에서 파도를 타는 서퍼
와테고스 비치 바이런 베이.(ABC 노스 코스트: Matt Coble)
하와이의 호노푸 비치, 셰틀랜드의 브레콘에 이어 바이런 베이의 와테고스 비치가 4위를 차지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즈 북부의 사랑받는 해변은 수영을 즐기기에 좋은 조용한 환경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경치 좋은 장소를 제공합니다.

인도네시아의 오라 비치(Ora Beach)에 이어 또 다른 뉴사우스웨일스의 해변이 6위를 차지했습니다.

시드니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있는 모나베일 비치는 “유명한 북부 해변의 알려지지 않은 영웅”이라고 불립니다.

조수 수영장이 있는 작은 곶이 있는 해변의 공중 전망
시드니 북쪽의 모나베일(Mona Vale)은 사실상 암석으로 분리된 두 개의 해변입니다. (제공)
시드니 관광청에 따르면 이 곳은 사실상 넓은 해양 암석 플랫폼으로 분리된 두 개의 별도 해변이며, 이 플랫폼에는 25미터 길이의 바다 공급 랩 풀과 어린이 수영장이 있습니다.

8위는 퀸즈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누사 메인 비치(Noosa Main Beach)입니다.

목록에는 브리즈번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가장 사랑받는 해변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2022년 1월 누사의 분주한 메인 해변
누사의 메인 해변은 항상 사람들로 붐빕니다.(ABC News: Jessica Lamb)
분명히 그들은 사우스 뱅크 스트리트 해변(South Bank Streets Beach)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남아프리카, 폴리네시아, 그리스, 세이셸, 피지의 아름다운 해안선에 이어 또 다른 호주 해변이 22위에 올랐습니다.

서해안에 있는 엑스머스(Exmouth)의 터콰이즈 베이(Turquoise Bay)는 맑은 바닷물로 유명합니다.

하얀 모래사장과 맑고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해안선이 위에서 보입니다.
엑스머스(Exmouth) 근처 케이프 레인지 국립공원(Cape Range National Park)에 있는 터콰이즈 베이(Turquoise Bay). (제공: James J Adey Photography)
이곳은 또한 가장 큰 고래상어 집단이 서식하는 곳으로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곳이기도 합니다.

서호주 해변에 대한 사랑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브룸(Broome)의 Gantheaume Point는 사진이 잘 나오는 암초 바위와 따뜻한 바다로 인해 25위로 평가되었습니다.

6개 항목으로 호주는 가장 많은 해변이 언급된 국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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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m Cove crowned world’s best beach as Australia dominates Conde Nast list

Posted 1h ago1 hours ago

Palm Cove Beach surrounded by palm trees near Cairns — Palm Cove Beach in Far North Queensland is the world’s best beach, according to Conde Nast. (ABC: File)

Australia is well known for its sandy beaches and pristine coastlines but now it has official bragging rights to the best in the world, according to a list of the world’s best beaches selected by editors and readers of Conde Nast Traveller magazine.

Far North Queensland’s Palm Cove Beach has been given the top gong.

The accolade was awarded for the spot’s palm trees, powdery sand and view of dolphins and whales from the jetty.

It beat beaches in Hawaii, Indonesia and France.

But it isn’t the only Aussie beach on the list, with three others making the top 10.

A surfer rides a wave in front of homes beneath a lighthouse — Wategos Beach Byron Bay.(ABC North Coast: Matt Coble)

After Honopu Beach in Hawaii and Brekon in Shetland, Wategos Beach in Byron Bay was rated number four.

The beloved beach in northern New South Wales offers calm conditions for swimming and a scenic spot for for sunset viewing.

After Ora Beach in Indonesia, another New South Wales beach comes in at number six.

An hour’s drive from Sydney, the list calls Mona Vale Beach the “unsung hero of the famed northern beaches”.

Aerial view of beach featuring a small headland with a tidal swimming pool — Mona Vale, in Sydney’s north, is effectively two separate beaches separated by a rock formation. *(Supplied)*

Sydney Tourism says it is effectively two separate beaches separated by a broad ocean rock platform, which has a 25-metre ocean-fed lap pool and a children’s pool.

At number eight is a Queensland favourite, Noosa Main Beach.

The list calls it the most-loved beach within easy reach of Brisb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