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들은 추운 날씨에 앞서 빅토리아 서부 산불을 억제하고 있습니다.
2시간 전 게시됨2시간 전, 54분 전54분 전에 업데이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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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A 국장은 치명적인 화재를 진압하는 빅토리아 소방관의 ‘환상적인’ 작업을 칭찬합니다.
요약: 소방 당국은 빅토리아 서부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하룻밤 사이에 집이 파괴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Ballarat 남쪽 Dereel 근처에서 발생한 새로운 산불이 진압되었고 긴급 경보가 ‘주의 및 행동’으로 격하되었습니다.
Bayindeen 근처에서 발생한 화재는 시작된 지 일주일이 넘도록 계속 타오르고 있지만 격리 구역 내에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빅토리아 서부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하룻밤 사이에 가옥이 손실되지 않았다고 낙관하고 있습니다.
승무원들은 오늘 시작될 가능성이 있는 온화한 조건에 앞서 하룻밤 동안 22,000헥타르의 Bayindeen 화재를 격리 라인 내에서 유지했습니다.
수요일에 시작된 최대 규모의 새로운 산불은 밸러랫 남쪽의 데릴(Dereel) 마을 근처에서 발생했습니다.
약 100헥타르를 태운 화재는 진압되었으며 화재에 대한 긴급 조언은 경계 및 조치 수준으로 격하되었습니다.
산불을 지켜보는 소방관
Ballarat 남쪽 Dereel의 주민들은 산불 이후 강제로 대피했습니다. (제공: Benjamin Watterson)
국가 통제 센터의 Alen Slijepcevic은 300명 이상의 소방관이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화재로 인해 일부 구조물 손실이 있을 수 있지만 주택은 손실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오늘 화재로 인한 손실을 확인하기 위한 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빅토리아 시대 데릴(Dereel) 마을 인근 산불
Dereel에서 시작된 산불은 바람의 변화와 동시에 발생하여 불이 확산되었습니다. (제공: Benjamin Watterson)
Slijepcevic 씨는 승무원들이 수요일의 재앙적인 상황이 이제 지나갔기 때문에 목요일에는 더 쉬운 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7일 동안 승무원들이 해온 작업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상태는 꽤 나빴지만 번개가 없었기 때문에 Dereel에서 발생한 것과는 별도로 발화원이 없었습니다.
“오늘은 훨씬 더 온화해서 기온은 20도 중반에서 30도 초반 사이가 될 것이며 바람은 주 전역 평균 시속 15킬로미터 정도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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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후 7시 30분경 Dereel, Corindhap 및 Rokewood Junction 지역사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비상 경보가 발령되었으며, 떠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경고했습니다.
저녁에는 서풍의 변화로 인해 불길이 Mt Mercer 쪽으로 옮겨갔고, 밤 동안 불길을 진화하기 위해 60대 이상의 차량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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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러랫 북서쪽에서 소방관들은 지난 목요일부터 시작된 산불과 계속해서 진압을 벌이고 있지만 통제선 내에서는 계속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Bayindeen 화재는 Watch and Act 수준으로 유지되지만 오늘 등급이 하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때때로 지점 화재는 수요일 오후 내내 보퍼트(Beaufort) 마을 주변의 봉쇄선을 뛰어넘었고, 항공기는 고립된 화재가 나타나자마자 진압했습니다.
마운트 콜 반대편에서는 수요일 저녁 바인딘 근처에서 발생한 화재에 200대 이상의 차량이 대응하여 봉쇄선을 유지하기 위해 싸웠습니다.
방목장에 서있는 소방관.
수백 명의 소방관들이 보퍼트 근처에서 화재를 진압하는 데 며칠을 보냈습니다.(ABC 뉴스: Danielle Bonica)
당국은 바인딘 동쪽에서 발생한 화재로 이미 22,000헥타르 이상의 토지가 불타고 6채의 주택이 파괴되었다고 보고했습니다.
Ballarat 사고 통제 센터의 Steve Grant는 승무원들이 이제 확립된 격리 라인 내에서 Bayindeen 화재를 진압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수요일 저녁 “라글란 근처에서 고립된 활동이 있었지만 현재 승무원이 모두 그 위에 있고 화재는 여전히 격리 라인 내에 있으며 이는 훌륭한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기본적으로 Raglan에서 Warrack 또는 Elmhurst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우리의 주요 관심사입니다.”
바닥에 누워있는 소방관
소방관과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목요일부터 주 전역의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밤낮으로 일해 왔습니다.(ABC 뉴스: Danielle Bonica)
목요일에는 화재 위험에 대한 예측이 낮아졌으며 전체 화재 금지 조치는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화재 위험은 위메라(Wimmera), 말리(Mallee) 및 노던 컨트리 지역(Northern Country Districts)에서 높음으로 낮아지고 남서부, 중부 및 북중부 지역에서는 보통 수준으로 낮아질 것입니다.
목요일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산불이 진압되고 있는 지역의 기온은 20도 중반대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시간 전 게시됨2시간 전, 54분 전에 업데이트됨
Firefighters keep bushfires in Victoria’s west contained ahead of cooler conditions
Posted 2h ago2 hours ago, updated 54m ago54 minutes ago
- In Short: Fire authorities don’t think any homes were destroyed overnight by bushfires in Victoria’s west.
- A new bushfire near Dereel, south of Ballarat, was contained and an emergency warning was downgraded to Watch and Act.
- A fire near Bayindeen continues to burn more than a week after it began but is within containment lines.
Fire authorities are optimistic no homes have been lost overnight to bushfires burning in Victoria’s west.
Crews kept the 22,000 hectare Bayindeen blaze within containment lines overnight ahead of milder conditions which are likely to set in today.
The largest new bushfire to start on Wednesday was near the town of Dereel, south of Ballarat.
That blaze, which burnt around 100 hectares, has been contained and the emergency advice for the blaze has been downgraded to Watch and Act level.
Alen Slijepcevic from the State Control Centre said more than 300 firefighters worked to contain the fire.
“We think there might be some structure losses in it but not homes within the fire so there will be an assessment done today to confirm the losses in that fire,” he said.
Mr Slijepcevic said crews are expecting an easier day on Thursday, with the catastrophic conditions of Wednesday now passed.
“The work that crews have done over the last seven days paid off,” he said.
“Conditions were pretty bad but there was no lightning so there were no sources of ignition apart from the one that happened in Dereel.
“It’s much, much milder today, so the temperature will be between the mid 20s to low 30s and the wind will be around 15 kilometres per hour on average across the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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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mergency warning was issued at about 7:30pm Wednesday, for residents in the communities of Dereel, Corindhap and Rokewood Junction warning it was too late to leave.
A westerly wind change sent the flames towards Mt Mercer during the evening, with more than 60 vehicles attending to fight the blaze during the night.
Bushfire still burning a week on from ign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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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the north-west of Ballarat, firefighters continued to battle a bushfire that began last Thursday and continues to burn out of control, but within containment lines.
The Bayindeen fire remains at Watch and Act level but is expected to be downgraded today.
Spot fires at times jumped containment lines around the town of Beaufort throughout Wednesday afternoon, with aircraft dousing the isolated fires as they appeared.
On the other side of Mt Cole, more than 200 vehicles responded to the fire near Bayindeen on Wednesday evening, fighting to maintain containment lines.
Authorities report the fire east of Bayindeen had already burned more than 22,000 hectares of land and destroyed at last six homes.
Steve Grant from the Ballarat Incident Control Centre said crews have now managed to hold the Bayindeen fire within the established containment lines.
“There has been isolated activity down near Raglan but at the moment crews are all on top of it and the fire is still within containment lines which is a great result,” he said on Wednesday evening.
“Basically everything from Raglan to Warrack or Elmhurst is where we’ve got primary concerns.”
Forecasts for fire danger are lower on Thursday, and no total fire bans have been enforced.
Fire danger will be lowered to high in the Wimmera, Mallee, and Northern Country Districts, while falling to moderate in the South West, Central and North Central Districts.
Temperatures are forecast to drop significantly on Thursday, with temperatures across areas currently battling bushfires to remain in the mid-to-high 2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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