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r Codex 프로젝트 타임캡슐을 타고 달을 향한 호주 예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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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 Codex 프로젝트 타임캡슐을 타고 달을 향한 호주 예술품
ABC 일라와라 / 브룩 챈들러 저
6시간 전에 게시됨6시간 전에 게시됨, 35분 전에 업데이트됨35분 전에 업데이트됨

달에 보낸 호주 미술품(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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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점의 예술 작품을 실은 채 달로 향하는 우주 캡슐을 원래 궤도로 되돌리려는 시도가 진행되면서 운명이 위태로워집니다.

호주 예술가들의 작품을 포함한 예술품을 잔뜩 실은 달 착륙선은 어젯밤 AEST 오후 6시 15분경 미국에서 발사된 후 임무 초기에 기술적 문제를 겪었습니다.

이 우주선은 50년 만에 달을 향해 로켓을 발사한 최초의 미국 달 착륙선이며, NASA와 다른 고객들에게 배송을 제공하기 위해 우주 경쟁에 민간 기업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호주 예술가 존 케네디(John Kennedy)는 첨단 기술 타임캡슐에 작품을 제공한 사람들 중 하나입니다.

화려한 예술에 둘러싸인 붉은 얼굴 털의 미소를 지닌 남자
존 케네디(John Kennedy)는 달로 향하는 Lunar Codex에 작품을 직접 선정한 호주인 200명 중 한 명입니다. (ABC 일라와라: 브룩 챈들러)

뉴 사우스 웨일스 남부 해안 출신의 케네디 씨에게 그가 Lunar Codex 프로젝트에 포함된 것은 “순전한 행운”이었습니다.

수십년 만에 첫 미국 달 착륙은 연료 누출로 인해 불운한 것으로 보입니다
민간 기업의 페레그린(Peregrine) 착륙선은 달로 가는 도중 문제에 부딪힌 후 원래 임무를 완료할 가능성이 거의 없어 보입니다.

떠다니는 우주선의 손상된 표면을 클로즈업한 사진
“2016년에 내 작품이 Poets and Artists라는 잡지에 게재된 후에는 그다지 크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2021년이 되어서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잡지가 [Lunar Codex용으로] 업로드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라고 말했다.

케네디 대통령은 그 메시지를 장난으로 착각했지만 실제로 그는 타임캡슐 프로젝트를 위해 선정된 예술, 음악, 잡지, 팟캐스트, TV 프로그램, 영화 및 서적에 참여한 162개국의 30,000명의 창의적인 유형 중 한 명입니다.

“우리가 특정 시기의 인류를 볼 때…고고학적인 발굴을 통해 인류가 달에 있었던 곳에 포함된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나의] 작업이 영화 [2001년:] 스페이스 오디세이(A Space Odyssey)와 다른 주제를 다룬 것은 흥미롭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어디로 가는지에 대해 일종의 섭리적인 면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200명의 호주 예술가가 4번의 별도 출시를 통해 달에 보내질 컬렉션에 포함되었습니다.

개인의 생각의 덧없는 성격을 보여주는 흑백 초현실주의 그림.
존 케네디(John Kennedy)의 일루미네이션(Illumination)은 생각의 순간적인 본질을 탐구하는 혼합 매체 초현실주의 그림입니다. (제공: 존 케네디)
캡슐은 ‘백만년 동안 지속될 수 있다’
조건이 딱 맞는 Lunar Codex는 월요일에 Peregrine Lunar Lander 1에 탑재되어 미국의 Cape Canaveral 우주군 기지에서 추진되었습니다.

어두운 벽돌 벽에 서있는 해군 셔츠와 안경을 착용하는 괜찮은 아시아 남자
캐나다의 물리학자이자 영화제작자인 Samuel Peralta 박사는 Lunar Codex의 원동력입니다.(제공: Samuel Peralta 박사)
물리학자이자 영화제작자이자 Lunar Codex의 선구자인 Samuel Peralta는 이 컬렉션이 고급 보관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털 방식으로 소형화되고 보존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많은 작품이 미세한 크기로 테라바이트 단위의 정보를 보존하는 아날로그 니켈 기반 필름인 나노피시에 저장되어 있고 다른 작품은 특수 세라믹 매트릭스에 저장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100만년 정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조업체는 기본적으로 10,000년 정도만 보증된다고 말했습니다.”라고 Peralta 박사는 말했습니다.

“글쎄, 우리는 모두 사라질 것이기 때문에 보증은 없습니다.”

흰색 실험실 공간에 노란색 다리가 있는 은색 직사각형 모양의 물체
Peregrine Lunar Lander의 페이로드에는 탐사용 소형 탐사선과 함께 Lunar Codex가 포함됩니다. (제공: 아이작 왓슨)
동전 크기의 메모리 카드로 축소된 Lunar Codex는 “Moon Pod” 내부의 “Moon Box”에 저장되어 있으며 달 착륙선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Peralta 박사는 이 비용이 “작은 피카소” 그림만큼 비싸다고 말합니다. .

“달 착륙선 자체가 ‘여기! 여기에 예술과 문화가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작은 깃발이 됩니다.”

비닐장갑에 금화
동전 크기의 니켈 나노필름은 각각 500개의 이미지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제공: Lunar Codex)
이륙 후 ‘변칙’ 시간
이 프로젝트를 맡은 Astrobotic 회사는 Peregrine의 추진 시스템에 대한 간단한 문제가 발생하는 동안 우주선의 태양 전지판이 잘못된 방향을 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몇 시간 동안 페랄타 박사는 엔지니어들이 향후 시도를 위한 데이터 수집을 최대화하기 위해 경착륙을 할 것인지 아니면 달 너머의 궤도를 갈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MoonBox라고 적힌 검은색 원형 상자, 보라색 장갑이 그것을 들고 있습니다.
Peralta 박사는 NASA가 결정한다면 메모리 카드를 탑재한 DHL MoonBox가 ‘하드 런치’에서도 살아남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공: 사무엘 페랄타)
“페레그린은 더 이상 연착륙을 할 수 없습니다. 경착륙은 NASA의 섬세함을 의미합니다.”

악기는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DHL MoonBox는 견고하고 견고하며 타임캡슐을 포함해 그 내용물은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체 제작 작품 보존
Vicki Sullivan은 Peregrine에 작품을 실은 또 다른 호주 예술가입니다.

비유적인 유화 화가인 그녀는 빅토리아주 모닝턴 반도에 살고 있으며 자신의 작품이 자신의 해안 집 주변의 조수 활동을 조절하는 위성 행성에 전시된다는 것이 “우연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가 선택한 그림에는 은빛 천을 두른 회색 머리의 여성이 등장하는데, 제목은 달의 여신(Moon Goddess)입니다.

“나는 속으로 ‘맙소사, 달에 처음으로 달의 여신을 가질 수 있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럴 예정이었던 것 같았어요.”

실크 옷을 입은 여성이 그려진 두 장의 그림 앞에 앉아 있는 남색 셔츠를 입은 브루네트 여성
Vicki Sullivan은 달의 여신을 창조할 때 옛 거장 화가들로부터 영감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제공: 비키 설리반)
또한 다음 달 출시 예정인 달 촬영에는 애들레이드의 초현실주의 예술가이자 프리스타일 기계 자수 전문가인 Cheryl Bridgart가 참여합니다.

1860년대에 개조된 마구간을 개조한 집에 살고 있는 브리드가트 여사는 완료하는 데 수백 시간이 걸리는 자신의 작업이 엄지손가락 크기의 기술에 내장될 수 있다는 사실이 이상하다고 말했습니다.

흰색 재봉틀 앞에서 웃고 있는 모자를 쓴 검은 머리 여성
Cheryl Bridgart는 자신의 꿈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을 그리고 재봉틀을 사용하여 크로스해칭과 자수를 만듭니다. (제공: 셰릴 브리드가트)
“제 작업이 조금 다르고, 제가 사는 곳이 조금 다르고, 제가 아티스트와도 조금 다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제가 선정된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요”라고 그녀는 말했다.

“예술품을 실제로 관찰하려면 가까이에서 예술품을 보아야 한다는 사실이 흥미롭습니다.”

새와 나비가 그려진 밝은 색상의 패널이 있는 풍경, 태피스트리 스타일 예술 작품
Cheryl Bridgart가 선정한 작품 Gentle Whispering은 애들레이드 동물원에서 영감을 받아 새와 나비가 있는 시골 풍경을 엮어냅니다. (제공: 셰릴 브리드가트)
첫 번째 타임캡슐의 운명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만큼, 첫 번째 발사가 실패하더라도 성공할 가능성은 여전히 더 많습니다.

페랄타 박사는 타임캡슐이 미래 세대에게 전쟁, 전염병, 경제 위기가 사람들의 창의력을 방해하지 않았다는 점을 상기시켜 주기를 바랍니다.

“아마도 외계인이 아닐 것이다. 타임캡슐을 찾는 사람은 아마도 인간일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리고 나는 현재에도 창의적인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고 싶습니다. 언젠가, 어딘가에서 누군가가 당신의 어깨를 두드리며 ‘당신의 작업은 충분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미래를 위해 보존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할지 모릅니다. 인류의.’”

6시간 전 게시됨6시간 전, 35분 전에 업데이트됨

Australian art bound for the Moon aboard Lunar Codex project time capsule

ABC Illawarra

 / By Brooke Chandler

Posted 6h ago6 hours ago, updated 35m ago35 minutes ago

Australian artworks sent to the moon(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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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te of a space capsule headed to the moon loaded with thousands of artworks hangs in the balance as attempts are made to get it back on course.

The lunar lander, which is carrying a cache of artworks including pieces by Australian artists, experienced technical issues early into its mission after launching in the US at about 6:15pm AEST last night.

It is the first US lunar lander in more than 50 years to rocket towards the Moon, and will launch private companies on a space race to make deliveries for NASA and other customers.

Australian artist John Kennedy is among those who provided work for the high-tech time capsule.

Man with red facial hair smiles, surrounded by colourful art
John Kennedy is among 200 Australians whose works were handpicked for the Lunar Codex bound for the Moon. (ABC Illawarra: Brooke Chandler)

Not a prank

To Mr Kennedy, from the New South Wales South Coast, his inclusion in the Lunar Codex project was “sheer luck”.

First US Moon landing in decades appears doomed due to fuel leak

A private company’s Peregrine lander appears unlikely to complete its original mission after running into issues on its way to the Moon.

A close up of the damaged surface of a spacecraft as it floats through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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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my work was published in a magazine called Poets and Artists in 2016, I didn’t really think much more of it. That was until 2021 when I got word [via social media] the magazine was being uploaded [for the Lunar Codex],” he said.

Although Mr Kennedy mistook the message as a prank, he is indeed one of 30,000 creative types from 162 countries whose art, music, magazines, podcasts, TV shows, movies and books selected for the time capsule project.

“When we look at humanity from a certain time period … through like archaeological digs, it’s pretty incredible to be included, in this context, where it’s on the Moon,” he said.

“It’s interesting [my] work dealt with different subjects from the movie [2001:] A Space Odyssey. So there’s something kind of providential about where it’s going.”

In all, 200 Australian artists have been included in the collection to be sent to the moon in four separate launches.

Black and white surrealist drawing which demonstrates the fleeting nature of an individuals thoughts. 
John Kennedy’s Illumination is a mixed-media surrealist drawing exploring the fleeting nature of thought. (Supplied: John Kennedy)

Capsule ‘could last a million years’

With conditions just right, the Lunar Codex was loaded onto the Peregrine Lunar Lander 1 and propelled from Cape Canaveral Space Force Station in the US on Monday.

Man of Asian decent wearing navy shirt and glasses standing against a dark brick wall
Canada-based physicist and filmmaker Dr Samuel Peralta is the driving force behind the Lunar Codex.(Supplied: Dr Samuel Peralta)

Samuel Peralta, physicist, filmmaker and pioneering force behind the Lunar Codex, said the collection was digitally miniaturised and preserved using high-end archival technology.

He said a lot of the works are stored on nanofiche, an analogue nickel-based film that preserves terabytes of information in a microscopic size, while others were kept on a special ceramic matrix.

“This theoretically could last a million years. But the manufacturer basically said it’s only warranted to do maybe 10,000 years,” Dr Peralta said.

“Well, there is no warranty because we’ll all be gone.” 

A silver, rectangular-shaped object with yellow legs positioned in a white lab space
The Peregrine Lunar Lander’s payloads include the Lunar Codex along with small rovers for exploration. (Credit: Isaac Watson)

Reduced to a coin-sized memory card, the Lunar Codex has been stored in a “Moon Box”, inside a “Moon Pod”, and bolted to the lunar lander, which Dr Peralta says costs as much as a “small Picasso” painting.

“The lunar landers themselves become, if you like, the little flag that says, ‘Over here! We’ve got arts and culture here.’”

Gold coin on plastic glove
Each coin-sized nickel nanofiche can store 500 images. (Credit: Lunar Codex)

‘Anomaly’ hours after lift-off

The Astrobotic company behind the project said the spacecraft’s solar panels were facing the wrong way during brief issues with Peregrine’s propulsion system. 

In recent hours, Dr Peralta said engineers must decide whether to go for a hard landing or a trajectory past the moon to maximise data gathering for future attempts. 

Black circular box with MoonBox written on it, purple glove holding it.
Dr Peralta said the DHL MoonBox carrying the memory cards should survive a ‘hard launch’ if NASA decides to. (Supplied: Samuel Peralta)

“Peregrine can no longer make a soft landing. A hard landing means delicate NASA instruments will not survive,” he said.

“But the DHL MoonBox is rugged and tough, and its contents will likely survive, including our time capsules.” 

Homegrown work preserved

Vicki Sullivan is another Australian artist whose work was loaded into the Peregrine. 

The figurative oil painter lives on Victoria’s Mornington Peninsula and says she finds it “serendipitous” that her work will be exhibited on a satellite planet that controls the tidal activity around her coastal home.

Her selected painting, featuring a grey-haired woman draped in silvery cloth, is fittingly titled Moon Goddess. 

“I thought to myself, ‘My goodness, I could have the first Moon goddess on the Moon.’

“It was like it was meant to be.”

Brunette woman wearing navy shirt sitting in front of two paintings of silk-draped woman
Vicki Sullivan says she was inspired by old master painters when she created her Moon Goddess. (Supplied: Vicki Sullivan)

Also shooting for the Moon in next month’s launch is Adelaide surrealist artist and freestyle machine embroider Cheryl Bridgart.

Ms Bridgart, whose home is an 1860s revamped stable, says she finds it strange that her work, which takes hundreds of hours to complete, can be embedded onto a thumb-size piece of technology.

Dark-haired woman wearing hat smiling in front of white sewing machine
Cheryl Bridgart draws designs inspired by her dreams and uses a sewing machine to cross-hatch and embroid. (Supplied: Cheryl Bridgart)

“Because my work is a bit different, and where I live is a bit different, and I’m a bit of a different artist, I think some of that might have been the reason that I was selected,” she said. 

“It’s interesting seeing you genuinely have to see [the] art close up to be able to really observe it.”

Landscape, tapestry-style artwork with bright coloured panels featuring birds and butterflies
Cheryl Bridgart’s selected work Gentle Whispering weaves a rural landscape with birds and butterflies inspired by Adelaide Zoo. (Supplied: Cheryl Bridgart)

With the fate of the first time capsule in the balance, there are still more chances for success if the first launch fails.

Dr Peralta hopes the time capsules can remind future generations that war, pandemics and economic crises did not deter people from being creative.

“It probably won’t be aliens; it’ll probably be humans who find [the time capsule],” he said.

“And I want to inspire creative artists in the present too … You never know, some day, somewhere, someone will come tap you on the shoulder and say, ‘I think your work is good enough. I think it’s worth preserving for the future of humanity.’”

Posted 6h ago6 hours ago, updated 35m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