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판매량이 두 배 증가하면서 더 많은 호주인들이 EV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제시 하이랜드
어제 오전 5시 13분에 게시됨, 어제 오후 12시 6분에 업데이트됨
녹지 공간 근처의 어두운 볼보 SUV 옆에 Tesla가 주차되어 있습니다.
2023년 호주에서는 87,000대 이상의 EV가 판매되었습니다.(ABC 뉴스: Curtis Rod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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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적으로 판매가 급증하면서 점점 더 많은 호주인들이 전기 자동차(EV)를 손에 넣게 되어 기뻐하고 있습니다.
키 포인트:
전기차 판매량은 자동차 시장의 3.1%에서 2023년 7.2%로 급증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 판매량은 더 높아 자동차 시장의 8.1%를 차지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다양한 EV 모델과 접근 가능한 충전소가 판매를 늘릴 수 있다고 말합니다.
자동차 산업 로비 그룹인 FCAI의 수치에 따르면, 2023년에는 87,217대의 차량이 판매되어 EV 판매량이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는 시장의 7.2%로 해석되며, 이는 2022년 매출의 3.1%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전기,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은 전체 판매량 196,868대로 시장의 16.2%를 차지했습니다.
EVC(Electric Vehicle Council)의 베이하드 자파리(Beyhad Jafari) 대표는 이 수치가 긍정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호주 시장에서 더 많은 전기 자동차가 출시되고 가격이 낮아지면서 호주인들이 전기 자동차를 구입하게 되어 매우 기뻐하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고무적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호주는 다른 나라들보다 늦게 시작했지만 우리는 매우 빠르게 따라잡고 있습니다. 우리는 올해에도 매출이 계속해서 두 배로 늘기를 희망하며 그 도전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차량 역시 올해 시장 점유율이 7.6%에서 8.1%로 증가했는데, 이는 훨씬 느린 상승폭이다.
Jafari 씨는 EV의 강력한 판매 성장을 기반으로 올해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통과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Electric은 출시된 지 불과 몇 년밖에 되지 않았으며 이미 매우 빠르게 하이브리드를 따라잡는 모습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하이브리드를 능가할 것으로 생각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전기 자동차는 매년 판매량이 두 배로 증가하는 자동차입니다. 휘발유, 디젤,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 다른 부문에서는 이와 같은 일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EVC CEO는 도입 이유를 살펴보면서 휘발유 비용 상승이 생활비 경색 속에서 매출 증가를 촉진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시장 조사를 통해 확실히 확인한 것은 휘발유 가격의 상승으로 인해 전기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훨씬 더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Jafari 씨는 연료 가격이 “항상 오르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오를 것”이라는 인식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우리는 전 세계 어디에서나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호주 속담에 ‘좀 더 돈을 들여 전기 자동차를 구입한 다음 휘발유 펌프를 영원히 버리는 게 어때요?’라는 말이 있습니다.”
EV 미래에 중요한 더욱 다양한 종류와 충전 인프라
데이터가 고무적이긴 하지만 Jafari 씨는 향후 몇 년 동안 판매량이 계속 증가하려면 더 다양한 EV 모델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매출이 이렇게 많이 증가한 것은 좋은 일이지만 여전히 전 세계 다른 주요 시장보다 두 배 정도 뒤처져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호주인에게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하고 사람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매출을 두 배로 늘릴 수 있습니다.”
연방자동차산업협회(Federal Chamber of Automotive Industries)의 토니 웨버(Tony Weber) 회장은 접근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충전 지점도 미국 EV의 미래에 핵심이라고 믿습니다.
“충전 인프라는 EV 활용에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호주 정부와 민간 부문이 쉬운 충전 인프라 측면에서 올바른 일을 하지 않으면 쉬운 충전을 방해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충전 인프라가 없으면 사람들은 구매하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적절한 인프라를 갖추는 것이 저배출 기술 출시에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안경을 쓴 정장 차림의 남자.
연방 자동차 산업 회의소의 토니 웨버(Tony Weber) 회장은 충전 인프라가 호주 EV의 미래에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제공)
웨버 씨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환을 고려 중인 운전자들에게 충분한 EV 공급을 제공하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했습니다.
“중요한 점은 사람들, 특히 쉽게 충전할 수 없는 호주 지방 및 시골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구매를 시작할 때 충전 네트워크의 상당한 성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도전적이지만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2024년까지 호주의 EV 판매에 긍정적인 신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기차 시장은 더욱 성장할 것으로 봅니다.”
“저는 그것이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바로 선진국에서는 EV가 미래입니다. 시장 전반에 걸친 EV 이동의 궤적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어제 오전 5시 13분에 게시됨, 어제 오후 12시 6분에 업데이트됨
More Australians are making the transition to EVs as sales double during the past year
By Jesse Hyland
Posted Yesterday at 5:13am, updated Yesterday at 12:06pm
abc.net.au/news/australia-ev-sales-doubled-electric-hybrid-vehicles/103284916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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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rowing number of Australians are “excited to get their hands on” an electric vehicle (EV) as sales surged across the country last year.
Key points:
- EV sales jumped from 3.1 per cent of the car market to 7.2 per cent in 2023
- Hybrid vehicle sales were higher, making up 8.1 per cent of the car market
- Experts say a variety of EV models and accessible charging stations can boost sales
EV sales more than doubled with 87,217 vehicles sold in 2023, according to figures by the automotive industry’s lobby group, FCAI.
This translates to 7.2 per cent of the market, which is a jump from 3.1 per cent of sales in 2022.
Electric, hybrid and plug-in hybrid vehicles accounted for 196,868 sales overall, which is 16.2 per cent of the market.
Beyhad Jafari, chief executive of the Electric Vehicle Council (EVC), said the figures were promising.
“Really encouraging to see that as more electric vehicles are made available in the Australian market and its prices come down, Australians are very excited to get their hands on one,” he said.
“Australia started behind the rest of the world, but we’re very quickly catching up. We hope to continue seeing sales double this year as well, and that challenge gets larger and larger.”
Hybrid vehicles also rose from 7.6 per cent to 8.1 per cent of the market this year, a much slower rise.
Based on the strong sales growth of EVs, Mr Jafari predicted they would pass hybrid cars this year.
“Electric is only a few years old and we’re already seeing them very quickly catching up to hybrids; I think next year surpassing hybrids as well,” he said.
“Electric vehicles are the ones doubling in sales every year. No other segment whether it’s petrol, diesel or hybrid vehicles are doing that same thing.”
When looking at the reasons behind the uptake, the EVC chief executive said rising petrol costs fuelled the increase in sales amidst the cost of living crunch.
“What we certainly saw in our market research was that the increase in petrol prices led to a lot more interest in electric vehicles.”
Mr Jafari added that there was a recognition that fuel prices were “always going up and they’re going to continue going up in the years to come”.
“We’re beholden to interests everywhere else in the world, and there’s an Australian saying, ‘Well, why don’t I spend a bit more, buy an electric vehicle and then ditch the petrol pump for good?’”
More variety and charging infrastructure critical to EV future
While the data was encouraging, Mr Jafari said a bigger variety of EV models was needed to ensure sales continued increasing during the coming years.
“It’s great that we’ve seen sales increasing so much but we’re still around two times behind other major markets around the world,” he said.
“We can double sales by just having more options available to Australians and letting people choose from them.”
Tony Weber, chief executive of the Federal Chamber of Automotive Industries, believes accessible and reliable charging points were also key to the future of EVs in the country.
“Charging infrastructure is absolutely critical to the uptake of EVs, and if the Australian government, and then the private sector, doesn’t do the right thing in terms of easy recharging infrastructure that will hamper easy take up,” he said.
“If you don’t have the recharging infrastructure, people won’t buy. And so it’s absolutely critical to the rollout of low emissions technologies to have the appropriate infrastructure in place.”
Mr Weber said there was still “a long way to go” to building up that infrastructure and providing enough supply of EVs for motorists considering a transition.
“The critical point comes when people, especially people who live in regional and rural Australia who don’t have access to recharging easily, when they start to buy, that’s when we need to see significant growth in the recharging network,” he said.
“And that’s going to be challenging, but vital.”
However, he said there were positive signs for EV sales in Australia going into 2024.
“I think there will be further growth in the electric vehicle market.”
“I think that’s inevitable, and right around the advanced world, EVs are the future. It’s a question of what the trajectory is in the movement of EVs across the marketplace.”
Posted Yesterday at 5:13am, updated Yesterday at 12:06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