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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의사에 대한 불만이 급증함에 따라 의료위원회는 면허 유지를 위해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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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의사에 대한 불만이 급증함에 따라 의료위원회는 면허 유지를 위해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제안합니다.

지역 보건 기자 스티븐 슈베르트(Steven Schubert)와 앨리슨 브랜리(Alison Branley) 작성

게시일: 2024년 8월 7일 수요일 오전 4시 49분 2024년 8월 7일 수요일 오전 4시 49분

새로운 의료 위원회 제안에 따라 나이 많은 의사는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Flickr: Alex Proimos; 라이선스)

abc.net.au/news/older-doctors-medical-board-health-check-age-licence-renewal/104188162링크 복사:

호주 의료 위원회(Australian Medical Board)는 70세 이상 의사가 계속 일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제안했습니다.

일부 나이든 의사들은 의무적인 건강 검진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무엇 향후 계획?

이사회는 세 가지 옵션을 고려하여 제안된 변경 사항에 대해 의사와 논의할 것입니다.

의료위원회가 70세 이상의 의사에 대한 불만이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이후, 나이든 의사들은 계속 일하기 위해 곧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받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호주 의료위원회(Medical Board of Australia)는 안네 톤킨(Anne Tonkin) 의장과 함께 이 조치가 환자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하면서 제안된 변경 사항에 대해 의사들과 협의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Tonkin 박사는 “나이가 들수록 우리 모두는 건강 문제를 겪게 되며, 의사들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문제를 겪게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때때로 건강 문제로 인해 의사가 환자를 안전하게 돌보는 것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환자 안전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Tonkin 박사는 Medical Board의 자체 데이터에 따르면 70세 이상의 의사가 불만을 제기할 확률이 81% 더 높다고 말했습니다.

노인의사에 대한 민원률도 2015년 의사 1000명당 민원건수 36.2건에서 지난해 69.5건으로 늘고 있다.

80세 이상의 의사는 불만을 제기할 가능성이 180% 더 높았으며 위원회가 조치를 취할 가능성은 1.7배 더 높았습니다.

세 가지 옵션을 검토한 협의 문서가 오늘 발표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인데, Tonkin 박사는 이를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에게는 뭔가를 해야 한다는 도덕적 의무가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두 번째 옵션은 70세가 된 의사의 진료 적합성에 대한 상세한 건강 평가였습니다.

이러한 평가는 전문 의료 전문가가 수행합니다.

“내 생각에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것 이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Tonkin 박사는 말했습니다.

세 번째 옵션이자 이사회가 권장하는 옵션은 담당 GP가 실시하는 일반 건강 검진이었습니다.

Tonkin 박사는 이러한 변화가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유익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ABC 뉴스: 스티븐 슈베르트)

70대 의사의 경우 3년마다 실시해야 하며, 80세가 되면 매년 실시해야 합니다.

Tonkin 박사는 그 선택이 “win-win”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의사가 건강 검진을 받으러 간다면, 지금까지 그렇게 하지 않았던 것들이 조기에 진단되어 대처할 수 있고 더 오랫동안 진료를 계속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아마도 의사에게도 도움이 되고 환자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나이는 좋은 기준이 아닌 것 같아요’

역량이 아닌 연령만을 기준으로 건강 검진을 의무화한다는 생각에 일부 나이든 의사들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72세의 시드니 정형외과 의사 안드레아스 뢰플러(Andreas Loefler) 박사는 “70은 처음부터 임의의 숫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시드니에 거주하는 정형외과 의사인 안드레아스 뢰플러(72) 박사는 자신이 아직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ABC 뉴스: 빌리 쿠퍼)

“특정 질병은 훨씬 더 일찍 오고, 어떤 사람들은 50대에 파킨슨병을 앓는다고 합니다.”

Loefler 박사는 이전에 호주 정형외과 협회 내 전문 표준 의장으로 근무했습니다.

그는 재임 기간 동안 자신이 상대해야 할 사람은 대부분 젊은 외과 의사들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실제로 외과의사 전체, 또는 의사 전체를 다른 방식으로 대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이는 좋은 기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기 건강 검진을 받는 것에 전혀 반대하지 않습니다. 제가 묻고 있는 것은 우리가 어떤 조건을 사용할 것인지, 누군가가 수술을 하게 하거나 수술을 하지 않게 하기 위해 어떤 조치를 사용할 것인지입니다.”

힘과 정확성이 모두 요구되는 정형외과 수술의 신체적 요구에 관해서 Loefler 박사는 여전히 그 일을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수술을 더 깔끔하게 하는 방법을 수년에 걸쳐 배웠습니다. 그리고 나는 내가 하는 일이 더욱 인체공학적으로 되는 법을 수년에 걸쳐 배웠습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약점이 없습니다. 나는 아직도 장기 수술을 하고 있으며, 척추 수술을 위해 당직 근무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아직도 큰 수술을 하고 있어요.”

’70은 새로운 50이다’

이제 막 70세가 된 애들레이드 GP Dr Rod Pearce는 나이가 의사의 주요 관심사가 아니라 역량이라는 데 동의했습니다.

이제 막 70세가 된 애들레이드 GP 로드 피어스(Rod Pearce) 박사는 의사의 주요 관심사는 나이가 아니라 역량이라고 말했습니다.(ABC News: Tiarna Stehr)

“일반적으로 의사들은 동료와 대중이 안전하다는 책임에 대해 걱정하지 않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나이와 관련된 일이 일어날 때입니다.

역량에 관련된 일이나 사건보다는 우리가 우려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70은 새로운 50이다.

“우리는 나이와 관련된 것이 아니라 일종의 역량 요구에 기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호주 의학 협회 회장 스티브 롭슨(Steve Robson) 교수는 환자 보호와 “불법적이고 부당한 노인 기반 차별” 사이에 적절한 균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건강 검진은 근거에 기반하고 공정하며 일관성이 있어야 하며 의사를 조기 퇴직하도록 강요하거나 강요해서는 안 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의료위원회가 늦게 경력을 쌓은 의사를 위한 건강 검진을 도입한다면 의사 지원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Robson 교수는 나이든 의사들도 젊은 동료들을 위한 리더십과 훈련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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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4년 8월 7일

Medical board proposes regular health checks to retain licence as complaints against older doctors spike

By regional health reporter Steven Schubert and Alison Branley

Posted Wed 7 Aug 2024 at 4:49amWednesday 7 Aug 2024 at 4:49am

A doctor holds a stethoscope in two clasped hands
Older doctors may require regular health checks under a new Medical Board proposal. (FlickrAlex Proimoslic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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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short: 

The Australian Medical Board has proposed regular health checks for doctors over 70 in order for them to continue working.

Some older doctors say they’re concerned about the idea of mandatory health checks.

What’s next? 

The board will consult with doctors over the proposed changes with three options being considered.

Older doctors could soon be forced to have regular health check-ups in order to continue working after the Medical Board found complaints against practitioners aged over 70 were increasing.  

The Medical Board of Australia has begun a consultation process with doctors on the proposed change with chair Dr Anne Tonkin saying the measures were aimed at ensuring patient safety.  

“As we all age, all of us get health issues, and doctors get them just as much as anyone else does,” Dr Tonkin said.  

“Occasionally the health issue makes it difficult for the doctor to look after their patients safely, so we have a patient safety issue. And we are looking to deal with that issue.” 

Dr Tonkin said the Medical Board’s own data showed doctors over the age of 70 were 81 per cent more likely to have a complaint made against them.  

The rate of complaints against older doctors is increasing too, up from 36.2 complaints per 1,000 doctors in the age group in 2015, to 69.5 last year.  

Doctors over 80 were 180 per cent more likely to have complaints made against them, with the Board 1.7 times more likely to take action.  

A consultation paper was released today which canvassed three options.  

The first was to do nothing, which Dr Tonkin said was unacceptable.  

“We have a moral imperative to do something,” she said.  

The second option was a detailed health assessment of the fitness of a doctor to practice, once they turned 70.  

Those assessments would be conducted by specialist health professionals.  

“I think it’s more than is necessary to deal with the problem,” Dr Tonkin said.  

The third option, and the one the board is recommending, was a general health check-up by the doctor’s own GP.  

Dr Anne Tonkin
Dr Tonkin said the changes could be beneficial to both doctors and patients. (ABC News: Steven Schubert)

It would need to happen every three years for doctors in their 70s, increasing to annually once they turned 80. 

Dr Tonkin said that option could be a “win-win”.  

“If a doctor goes along for a health check, when they haven’t been doing that up until now, they might have an early diagnosis of something that they can then deal with and go on practising for longer,” she said.   

“So this is possibly something that will benefit the doctor as well as benefiting patients.”

‘I don’t think age is a good criterion’

The idea of mandatory health checks based solely on age, rather than on competency, has some older doctors concerned.  

“Seventy is quite an arbitrary number to start off with,” said 72-year-old Sydney-based orthopaedic surgeon Dr Andreas Loefler.  

Sydney-based orthopaedic surgeon Dr Andreas Loefler
Sydney-based orthopaedic surgeon Dr Andreas Loefler, 72, said he was still up to the job.(ABC News: Billy Cooper)

“Certain illnesses come much earlier, some people get, say Parkinson’s in their 50s.”

Dr Loefler has previously worked as the chair of professional standards within the Australian Orthopaedic Association.  

He said in his tenure it was mostly younger surgeons that he had to deal with.  

“We actually need to deal with surgeons on the whole, or maybe doctors on the whole, in a different way. And I don’t think that age is a good criterion. 

“I’m not at all objecting to having a regular health check. What I’m asking is, what conditions are we going to use? What measures are we going to use to let somebody operate or not operate?”

When it comes to the physical demands of orthopaedic surgeries, which require both strength and precision, Dr Loefler said he was still up to the job.

“I have learned over the years to do surgery neater. And I’ve learned over the years to be more ergonomic in what I do. But I personally have no weakness. I still do long operations, I still do on-call for spinal surgery. And I still do big operations.”

’70 is the new 50′

Adelaide GP Dr Rod Pearce, who just turned 70, agreed age was not the main concern for doctors, but competency.  

Dr Rod Pearce
Adelaide GP Dr Rod Pearce, who just turned 70, said age was not the main concern for doctors but competency.(ABC News: Tiarna Stehr)

“Generally, physicians don’t have a concern about being accountable, that their peers and the public are safe,” he said.  

“It’s when it comes as an age-related thing rather than a competence-related thing or an incident that we have some concerns. And 70 is the new 50. 

“We think it should be based on some sort of competency need, rather than age related.” 

The Australian Medical Association president Professor Steve Robson said the right balance had to be found between protecting patients and “unlawful and unjustified aged-based discrimination”. 

“Health checks must be evidence-based, fair and consistent and not drive or force doctors into earlier retirement,” he said.  

“If the Medical Board introduces health checks for late-career doctors the focus must be on supporting doctors.” 

Professor Robson said older doctors also had important roles to play in leadership and training for younger colleag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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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7 Aug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