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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조사에서 의사들이 폐경기 전후 여성을 믿지 않는 여성에 대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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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조사에서 의사들이 폐경기 전후 여성을 믿지 않는 여성에 대한 조사
ABC 라디오 브리즈번 / 사토 켄지 지음
게시일: 2024년 7월 31일 수요일 오전 11:13분 2024년 7월 31일 수요일 오전 11:13분
한 여자가 커튼 옆에 앉아 있다
제니퍼 해커 피어슨(Jennifer Hacker Pearson)은 폐경기 전후로 인해 인생이 엉망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ABC Radio Brisbane: Kenji Sato)

간단히 말해서, 브리즈번의 한 여성은 자신이 폐경기를 겪고 있을 때 의사의 말을 믿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폐경에 대한 상원 조사에 따르면 업계에는 폐경기에 대한 과소 진단과 잘못된 정보가 만연해 있습니다.

다음 단계는 무엇입니까?조사는 다음 주에 청문회를 마무리할 것입니다.
제니퍼 해커 피어슨(Jennifer Hacker Pearson)은 폐경전후에 들어갔을 때 누구도 자신의 말을 믿기 전에 의사 4명과 산부인과 전문의 1명을 거쳐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브리즈번의 심리 치료사이자 세 자녀의 어머니인 그녀는 45세 생일이 지난 지 며칠 만에 증상이 나타나 자신의 삶을 급속히 망쳤다고 말했습니다.

피어슨 박사는 폐경기와 폐경전후가 호주 여성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상원 조사에서 자신의 경험을 설명했습니다.

피어슨 박사는 “더 이상 잠을 잘 수 없었고 불안이 극에 달했으며 엄마로서의 나 자신에 대한 의심이 들었고 직장에서 나를 쓸모없게 만드는 뇌 혼미 상태에 빠졌다”고 말했다.

“나는 집중할 수 없었고, 이전에는 한 번도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없었던 일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가족, 특히 아이들에게 분노했다고 말하기가 매우 부끄럽습니다.”

그녀의 첫 번째 의사는 그녀가 폐경기를 보기에는 너무 어리다고 말하면서 피어슨 박사의 증상이 중년의 스트레스와 남편의 장거리 근무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폐경의 슈퍼 비용
퇴직연금 기금은 수만 명의 호주 여성들이 심각한 폐경 증상으로 인한 경력 단절로 인해 퇴직 후 수만 달러의 악화된 생활을 하고 있다고 경고합니다.

카메라를 등지고 책상에 앉아 목 뒤쪽에 얼음을 대고 있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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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불면증 때문에 피어슨 박사에게 수면제를 처방했습니다.

그녀가 방문한 두 번째 의사도 피어슨 박사에게 그녀가 폐경기를 보기에는 너무 어리다고 말하면서 대신 항우울제를 처방하고 산부인과 의사에게 진료를 의뢰했습니다.

산부인과 의사는 폐경기 진단을 배제하고 대신 호르몬 조절을 위해 경구 피임약을 처방했습니다.

피어슨 박사는 약을 먹은 후 그녀가 인생 최악의 우울증에 빠졌고 세 번째 의사에게 갔을 때 다시 항우울제를 처방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몇 가지 검사를 거친 후 네 번째 의사가 그녀에게 폐경 전후증을 진단하고 호르몬 대체 요법을 실시했을 때 매우 안도감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이 치료법이 즉각적인 “게임 체인저”였지만 믿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 좌절감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널리 퍼진 잘못된 정보
상원 조사에서는 보건 부문이 잘못된 정보, 시대에 뒤떨어진 관행, 폐경기 증상에 대한 지식 부족으로 가득 차 있다는 사실을 들었습니다.

호주병원약사협회는 상원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의사들이 폐경기를 식별하거나 치료 옵션을 이해할 만큼 충분한 교육을 받지 못한 경우가 많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많은 인구 집단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의 경우, 여성과 의료 종사자 모두 그 관리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라고 제출된 내용입니다.

“쉽게 이용 가능하고 안전한 호르몬 및 비호르몬 치료법에도 불구하고, 귀찮은 증상이 있는 여성의 85% 이상이 근거 기반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출된 보고서에는 폐경기 호르몬 요법이 안전성과 효능에 대한 오랜 잘못된 정보로 인해 널리 과소 처방되고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안면 홍조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과학적 증거로 뒷받침되는 폐경 호르몬 요법보다 대체 의학을 사용하는 여성이 더 많다고 밝혔습니다.

학회에서는 일반의에게 대학원 교육의 핵심 커리큘럼의 일부로 폐경기 및 폐경기 전후를 연구하도록 권장했습니다.

모나쉬 대학, 호주 시골 및 원격 의학 대학, 퀸즈랜드 간호사 및 조산사 연합의 제출물은 폐경기에 대한 교육 및 정보 부족에 대한 우려를 반영했습니다.

의료 가스라이팅
벽 옆의 여자
샤론 던(Sharon Dunne)은 오랫동안 치료를 받기 위해 애썼다고 말했습니다.(ABC Radio Brisbane: Kenji Sato)
샤론 던은 폐경기 진단을 받으려다 ‘의료적 가스라이팅’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던 씨는 직접 경험하기 전까지는 ‘폐경기 전후기’라는 용어를 들어본 적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를 갖지 않기로 결정한 던 씨는 이전에도 폐경기를 고대했지만 그것이 자신에게 얼마나 심각한 영향을 미칠지 깨닫지 못했다고 말했다.

던 씨는 “내 인생 최악의 지옥이었다”고 말했다.

“저는 어렸을 때 의사들에게 화를 냈기 때문에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자기 옹호에 너무 지쳐서 지쳤을 뿐입니다.

“8년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제대로 깨닫지 못한 채 고통받았습니다.”

커튼 옆의 여자
Marielle Smith는 상원 조사가 직면해 왔다고 말했습니다.(ABC Radio Brisbane: Kenji Sato)
Marielle Smith 상원 의원은 ABC 라디오 브리즈번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증언은 생생하고 직면적이었습니다.

스미스 상원의원은 호주 정부가 여성들이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사 교육을 개선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Smith 상원의원은 “우리 조사 초기에 분명한 것은 여성이 지원을 요청하는 임상의를 위한 추가 교육 및 전문성 개발의 역할이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여성들은 자신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고 임상의로부터 항상 좋은 조언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해야 할 일이 더 많다고 말합니다.”

벤치 위의 여자
제니퍼 해커 피어슨(Jennifer Hacker Pearson)은 여성들이 자신의 건강을 옹호해야 한다고 말합니다.(ABC Radio Brisbane: Kenji Sato)
피어슨 박사는 상원의 조사가 더 나은 훈련을 받은 의사들과 폐경기 여성들을 위한 더 폭넓은 치료로 이어질 것이라고 낙관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피어슨 박사는 정책 변화 외에도 호주에는 폐경기 여성을 인식하는 방식에 대한 문화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많은 여성들이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을 대변할 자신감도 없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폐경기 여성이 늙지도 않고, 사용 기한이 지나지도 않았고, 바람직하지 않은 사람도 아니고, 미친 사람도 아니라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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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4년 7월 31일

Senate inquiry hears women not believed about perimenopause by doctors

ABC Radio Brisbane

 / By Kenji Sato

Posted Wed 31 Jul 2024 at 11:13amWednesday 31 Jul 2024 at 11:13am

A woman sits next to a curtain
Jennifer Hacker Pearson says her perimenopause sent her life awry.(ABC Radio Brisbane: Kenji S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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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short: 

A Brisbane woman says she wasn’t believed by her doctors when she was experiencing perimenopause.

A Senate inquiry into menopause has heard that the industry is rife with under-diagnosis and misinformation surrounding menopause. 

What’s next?

The inquiry will conclude hearings next week. 

When Jennifer Hacker Pearson entered perimenopause, she says she had to go through four doctors and one gynaecologist before anybody believed her.

The Brisbane psychotherapist and mother of three said her symptoms came a few days after her 45th birthday, rapidly ruining her life.

Dr Pearson described her experience to a Senate inquiry into the effects of menopause and perimenopause on Australian women.

“I couldn’t sleep anymore, my anxiety was through the roof, I doubted myself as a mother, and I had brain fog that rendered me useless at work,” Dr Pearson told the inquiry.

“I couldn’t focus, I stressed over things I’d done for years that had never stressed me out before, and I’m very embarrassed to say that I raged at my family, especially my children.”

Her first doctor told her she was too young for perimenopause, instead attributing Dr Pearson’s symptoms to the stress of midlife and her husband’s long-distance work.

Super cost of menopause

Superannuation funds warn that tens of thousands of Australian women are being left tens of thousands of dollars worse off in retirement due to career breaks triggered by severe menopausal symptoms.

A woman with her back to the camera holds ice to the back of her neck as she sits at a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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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octor prescribed Dr Pearson a sleeping pill for her insomnia.

The second doctor she visited also told Dr Pearson she was too young for perimenopause, instead prescribing her an antidepressant and referring her to a gynaecologist.

The gynaecologist ruled out a perimenopause diagnosis, instead prescribing an oral contraceptive pill for hormonal regulation.

Dr Pearson said the pill sent her spiralling into the worst depression of her life, and when she went to a third doctor, she was again offered an antidepressant.

She said she was beyond relieved when, after some testing, a fourth doctor did diagnose her with perimenopause and put her on hormone replacement therapy.

She said the therapy was an immediate “game changer” but remained frustrated that it took so long to be believed.

Widespread misinformation

The senate inquiry heard the health sector was rife with misinformation, outdated practices, and a lack of knowledge about menopause symptoms.

The Society of Hospital Pharmacists of Australia, in its Senate submission, said doctors were often not sufficiently trained to identify menopause or understand its treatment options.

“For a condition that affects such a large population cohort, its management is poorly understood by both women and healthcare practitioners,” the submission read.

“Despite readily available, safe hormonal and non-hormonal therapies, over 85 per cent of women with bothersome symptoms are not receiving evidence-based care.”

The submission stated menopausal hormone therapies were widely underprescribed, due in part to longstanding misinformation regarding their safety and efficacy.

It stated more women used alternative medicines to handle their hot flush symptoms than menopausal hormone therapies backed by scientific evidence.

The society recommended that general practitioners be required to study menopause and perimenopause as part of the core curriculum of graduate training.

Submissions by Monash University, the Australian College of Rural and Remote Medicine, and the Queensland Nurses and Midwives Union echoed concerns about the lack of training and information about menopause.

Medical gaslighting

A woman next to a wall
Sharon Dunne says she has long struggled to get medical treatment.(ABC Radio Brisbane: Kenji Sato)

Sharon Dunne said she experienced “medical gaslighting” while attempting to get a perimenopause diagnosis.

Ms Dunne said she had never even heard of the term “perimenopause” until she began to experience it firsthand.

Having chosen not to have children, Ms Dunne said she had previously looked forward to menopause, not realising how severely it would affect her.

“It was the worst hell in my life,” Ms Dunne said.

“Because I have been gaslit in my earlier life by doctors, I didn’t push; I got so tired of self-advocacy that I was just exhausted.

“For eight years, I suffered without realising properly what was going on.”

A woman next to a curtain
Marielle Smith says the Senate inquiry has been confronting.(ABC Radio Brisbane: Kenji Sato)

Senator Marielle Smith told ABC Radio Brisbane these testimonies were raw and confronting.

Senator Smith said the Australian government needed to do more to improve doctor education to ensure women were getting the treatment they needed.

“What’s clear early on in our inquiry is there’s a role for further education and professional development for the clinicians women are reaching out to for support,” Senator Smith said.

“Women are telling us that they’re not feeling heard and they’re not always getting great advice from their clinicians, so there’s more work to do.”

A woman on a bench
Jennifer Hacker Pearson says women are forced to become advocates for their own health.(ABC Radio Brisbane: Kenji Sato)

Dr Pearson said she was optimistic that the senate inquiry would lead to better-trained doctors and more widely available treatment for women undergoing menopause. 

However, Dr Pearson said in addition to policy changes, Australia needed a cultural shift in the way menopausal women were perceived. 

“Many women don’t understand what is going on with them, and many women don’t have the confidence to speak up for themselves,” she said. 

“We need to understand that a menopausal woman is not old, she’s not past her use-by date, she’s not undesirable, and she’s not cr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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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31 Jul 2024